★ 서론 따윈 없는 O형 여자 Tip ★ 5탄

레알O형2011.01.07
조회18,010

1. O형 여자의 사랑 부작용

 

 

O형 여자들의 Love를 언급했던 4탄은 뭐랄까.

 

어떤 너님의 의견처럼,

 

약간의 '허세끼'와 전형적인 ‘쏘쿨한척’ 함이 녹아있는 글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작정하고 쓴 글이니까ㅋㅋ

 

 

앞선 시리즈에서는 O형 여자 관심 있는 너님들 똥줄 좀 태워보려 했지만 성공적인지는 의문이다.

 

O형 여자님들은 어떻게, 4탄에서 애간장 좀 녹으셧쎄여?

 

애간장이 다 녹도록 4탄에서 많은 공감을 해준 O형 여자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이지만

 

사람은 항상 공명정대, 그리고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편은 O형 여자 너님들 똥줄이 탈 차례라는 얘기다. 아주 쬐끔.

 

 

O형 여자, 그녀들을 뜯어보면 참으로 모순적인 존재이지 않은가?

 

생각보다 어려우면서도 단순하고,

 

쉽게 질려하면서도 일편단심 해바라기이며,

 

독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모습이 말이다.

 

 

 

O형 여자를 예측하고 추측하는 것은 너님에게 있어 녹녹치 않을 것이다.

 

O형 여자는 이기적인 성향과 제멋대로 행동하는 성향이 짙고

 

청개구리와 같아서 너님이 생각하는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형 여자에게 무한 매력을 느끼는,

 

아니 그 모습 자체를 매력이라 여기는 너님은

 

좌뇌와 우뇌가 바뀌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까지도

 

새 가슴에 품은 알 마냥 O형 여자를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자, 여기까지는 잘 따라왔으리라 여기며 추가적인 사항 한 가지를 더 언급해주겠다.

 

 

O형 여자는 네 것은 네 것, 내 것은 내 것의 성향이 강하다.

 

여기서 하나를 더 보태자면 O형 여자는 욕심이 많다.

 

두 손 가득 딸기 맛 사탕과, 초코 맛 사탕을 쥐고 있으면서도

 

너님이 먹고 있는 청포도 맛 사탕까지 손아귀에 넣고 싶다는 욕심내는 것이 바로 O형 여자다.

 

 

 

※ 네 것은 내 것, 내 것도 내 것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부록) 만약의 경우 네 것마저 내 것이 되었다면, 

 

 

★ 맛의 우열을 가릴 수 있는 때에는 맛있는 것 먼저 먹는다.

 

 

대부분의 O형 여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즐긴다. 삶에 있어 또 다른 낙인 것이다.

 

게다가 다혈질적이고 욱하는 성질이 기본 바탕에 깔려 있어 원체 참을성이 많은 성격이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의 참을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 찾아보기 힘들다.

 

 

 

★ 맛의 우열을 가리지 못할 때에는 어느 것을 먼저 먹을지 고민하는 바보다.

 

 

 

대부분의 O형 여자는 커다란 일은 별 고민 없이 너무나도 대범하게, 아무렇지 않게 넘기면서도

 

사소하고 작은 일로는 꽤 고민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주제를 한꺼번에 고민하지는 않는다.

 

 

빛의 속도로 뇌가 굴러갈 수 있게끔

 

한 번에 하나씩, Yes or No와 같은 선택형의 고민을 많이 한다.

 

 

 

물론 머리에 쥐가 나도록 고민하지는 않는다.

 

 

 

이 말인 즉, 고민하는 시간이 상당히 짧다는 얘기다.

 

 

그리고 선택한 사항을 실행에 옮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고민했던 사실을 정말 쏘쿨하게 잊어버린다.

 

 

 

쏘쿨한척 X → 단순하게 기억 속에서 Delete→ 휴지통 비우기

 

=> O형 여자는 모 아니면 도 밖에 없는 정말 단순한 생명체다.

 

 

 

① 소유 = 구속 = 집착

 

 

 

이쯤되면 아마 너님들은 ‘그래서 요점이 뭔데?’ 라고 묻겠지.

 

 

 

일단 너님들은 ‘네 것은 네 것, 내 것은 내 것.’ 이라는 이 문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이 말 속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는 즉, ‘경계선을 넘어오면 너 죽어요.’ 라는 뜻이다.

 

 

이 말의 뜻은 너님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너님의 주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왜냐고?

 

 

너님은 이미 O형 여자의 소유물로 여겨지고 있으므로

 

안타깝게도 너님에게는 별다른 선택권이 無.

 

 

 

→ O형 여자는 무엇이든지

  

    네 것과 내 것으로 확실하게 판가름이 나고 구분되어지기를 원한다.

 

 

 

 

** 게임추천

 

 

평소에 깔짝깔짝 O형 여자의 HP를 깎아먹던 너님.

 

구분선이 명확해 진 후 O형 여자의 것을 한 번 탐해봐라.

 

너님은 아마 O형 여자의 무한대 전투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쌍코피 + 옵션)

 

 

 

O형 여자는 자기가 구속당하거나 간섭받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소유욕이 강해서 내 것, 내 사람은 지배하고, 구속하려 한다.

 

 

 

= 나는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마땅한 존재이지만,

 

너님은 나만의 것(소유물)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처럼 O형 여자는 항상 자기중심적이고 일방적인 사항을

 

탁월한 자기합리화의 필터링을 통해 당연시 여기며 살아간다.

 

 

= 내꺼니까 당연하다.

 

 

평소의 O형 여자는 귀차니즘의 선두주자이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고,

 

얼렁뚱땅 얼버무리며 넘어가지만

 

확고한 목표가 있을 때와 내 것, 내 사람이 존재할 때만큼은 두 눈빛이 반짝거린다.

 

 

 

O형 여자는 가끔씩 너님의 고삐가 느슨해질 때

 

혹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군가가 너님에게 접근 할 때,

 

이럴 때 만큼은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타이트하게 너님을 조인다.

 

 

 

‘너님, 내 테두리 밖 삶은 캐 험하다구~’

 

라며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도 한다.

 

 

 

간혹 그럴 때마다 너님은 순간적으로 옥죄어오는 타이트함에 답답하고 갑갑해질 것이다.

 

물론 O형 여자도 그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모르는 척 뛰어난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솔까말 너님이 답답하건 말건 O형 여자는 내 테두리에 가두어 둔 내 것, 내 사람한테

 

거침없는 사랑을 듬뿍듬뿍 퍼부어주기만 하면 그만인 줄 아는,

 

365일 중 364일을 착각 속에 빠져 사는 여자다.

 

 

 

O형 여자의 사랑은 항상 조건부이다.

 

 

 

‘너님이 내 옆에 있어준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가 아니라,

 

‘내가 주는 만큼 너님은 내 옆에 있어야해.’

 

라는 의미의 간결하면서도 강조된 명령이기도 하다.

 

 

 

비단 사랑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나와 제일 친하다고 믿었던 친구에게

 

나 이상으로 친하게 지내는 다른 친구가 있다는 그 사실을 아는 순간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더라도

 

그 동안 둘 사이를 이어왔던 유대감의 다리 일부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O형 여자는 내가 원하는 것이 오로지 내 것이기를 원하는 욕심꾸러기다.

 

 

 

② 배신

 

 

O형 여자의 배신에 대해서 해줄 말은 딱 한마디다.

 

 

O형 여자는 너님이 배신하지 않는 한

 

먼저 배신하지 않는 의리 있는 여자다.

 

 

→ O형 여자가 먼저 배신하는 경우는

 

   너님에게서 배신의 스멜이 났을 때 조금이나마 덜 상처받기 위해서 선수치는 것이다.

 

 

 

  **

 

 

 

일단 너님 감사드림.

 

와, 너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마음에, 오기로 5탄 들고왔음 ㅋㅋㅋ

 

근데 나 톡된 적 없는데 누구랑 착각하는거임? ㅋㅋ

 

 

나머지 분들께는 접겠다 해놓고 변덕부려서 무한 죄송스러움.

 

 

 

그리고 공감해주는 분들을 제외한 많은 너님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듯 싶어,

 

간단히 내 의견을 끄적거림.

 

 

인간을 4가지 혈액형으로 분류해놓고 그에 따른 성격을 학설상, 이론상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우리 엄마, 아빠의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O형끼리 결혼했을 리가 만무하므로

 

(즉, 너님들의 피 속에는 A, B, O, AB의 혈액형이 흐르고 있다는 뜻임)

 

혈액형판은 재미 이상의 의미를 두지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