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모어 징크스도 굽신거리게 한 영화감독들!

톡톡2011.01.07
조회85

소포모어 징크스 : '2년차 징크스'로 불림.

성공적인 첫 작품을 내놓거나 맹활약을 펼친 후 차기작이 부진한 경우를 가리킨다

 

왜 우리 이런 말 자주 쓰지 않나요?

전편보다 나은 후속작 없다구....

항상 전편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인지, 그 후속작들의 대한 반응은 미미했던 것은 사실인데요~

그래서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까지 생겨났죠

 

하지만 이 징크스도 두렵지 않은 감독들이 있으니!

징크스따윈 없다! 1편에 이어 또 한번 한국영화계를 놀라게 한 감독들을 함 알아보았습니다.

 

 

소포모어 징크스도 굽신거리게 한 영화감독들!

 

최동훈 감독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첫 데뷔작으로 재기넘치는 신예감독으로

평가받았던 최동훈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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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처럼 화려했던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이 치밀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며

최동훈 감독님을 단숨에 충무로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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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기대감과 찬사를 동시에 업고 탄생한 그의 차기작은 바로 <타짜>!

이름부터가 강렬했던 그 영화는 도박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표현하면서 말 그대로 대박쳤습니다. ㅋㅋㅋ

 

작품성과 대중성을 절묘하게 섞은 대표감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징크스 따위, 그냥 한방에 날려버린 최동훈 감독 ㅋ

 전 덕분에..... 섯다 배웠어요 ㅠ ㅠ (으짤꺼야 으짤꺼야 ㅠ)

 

 

소포모어 징크스도 굽신거리게 한 영화감독들!

 

장훈 감독

 

2008년 <영화다 영화>로 충무로의 열띤 호응을 얻어낸 장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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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의 저예산 독립영화로 1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는 영화다>!

 

이 영화 또한 대중성과 작품성이 적절히 겸비되어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만들었고, 또 장훈감독을 배우못지 않은 스타덤에 올려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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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빵! 터진것이 바로 <의형제>!

500만 관객을 훌~쩍 뛰어넘어 스포모어 징크스를 산산히 부숴버린 장훈 감독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처럼 뻔하지도 않고,

간첩 접선 장면과 암호해독 장면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했어요 ㅋ

 

남들은 다,, 강동원의 얼굴과 송강호의 연기력에 반하여 소리를 질렀지만..

감독을 조아하는 저로썬, 장훈감독의 연출력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슴돠 ㅋㅋ

 

 

 

소포모어 징크스도 굽신거리게 한 영화감독들!

 

김용화 감독

 

오! 브라더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로

3연타 홈런치신 김용화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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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장편 데뷔작 <오!브라더스>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흥행 성공을 거둔 후

소포모어 징크스에 대한 우려를 걷어내고 <미녀는 괴로워>로 650만 이상의 대박흥행을 일궈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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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뿐만 아니라 2009년 <국가대표>이 왕 대박을 치면서

흥행 라운드에 당당히 깃발을 흔들게 되더군요 ㅋㅋ


유머와 감동을 적절히 아우르는 연출력과 세련되고 군더더기 없는 작품들을 내놓아

흥행 감독 대열에 우뚝 선 김용화 감독님!!

멋져부러 =ㅂ=b

 

 

소포모어 징크스도 굽신거리게 한 영화감독들!

 

나홍진 감독

 

데뷔와 동시에 한국 영화계 주목을 받은 나홍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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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이야기로

정말 대한민국 영화계를 뒤 흔들어놓았는데욤~

 

실제 있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 사건 등을 참고하여 시나리오를 완성,

민생 치안보다 승진에 급급한 경찰조직의 무능력한 모습이 풍자적으로 묘사되어,

은근 속이 후련한 영화였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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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관심을 주목받고 있던 나홍진 감독이 2010년 등장시킨 <황해>!

모두들 소포모어 징크스를 깰것인가 궁금해하고 있었지만,

개봉하자마자 영화적 완성도는 물론 흥행성까지 검증 받으며 2년차 징크스를 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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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디테일의 대가라는 명칭을 얻을 정도록

 세심하고 완벽에 가까운 나홍진 감독의 연출력은 정말 대박이었어요-

그 덕분에 저 또한 황해앓이가 되서 여러번 황해를 재관람하게 되더군요..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을 사로 잡는데에 1인자인 나홍진 감독님!

이번 <황해>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고 한국 영화계의 주축으로

자리매김 하신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