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글한번 올려봅니당.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하네요. 저는 명동에 한 메이커 매장에서 알바를 하구 있답니다. 알바를 하다보면 매일이 거의 에피소드에요. 진상손님들도 정말 많구요...ㅠㅠㅠ 아무리 제가 딸같은건 이해하겠지만요 반말 찍찍날리시는거 까진 참겠는데 아 정말 ㅠㅠㅠㅠ옷 가져오라고 해서 기껏 창고까지 뛰어가서 옷 가지구 오면 손님은 가구없네여 ,......................... 어쩌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한숨을 쉬ㅁㅕ 다시 옷을 가져다놓죠. 그리고 소금을 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매일 커플분들 오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매장안에서 닭털좀 날리지마세요........... 좋아서 그런건 알겠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음.......옷을입어보신다고 하셔서 사이즈 맞게 가져다드리면 컬러별로, 사이즈 별로 다시 입고 벗고 하시는 분들 ㅠ0ㅠ 그리고 안사시는............-_- 뭐....저번에 오신 커플 두분-_-^ 거의 매장에 있는 모든 옷을 입어보셧죠,,,, 하나도 안사가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 이해합니다. 뭐....... 저는 잠깐 뿔이 났었지만요 ㅋㅋㅋㅋ 외국인들도 쿨하실줄 알았는데요 ㅋㅋㅋㅋ 전혀 그러시진 않더라구요? 입어보고 고민하시다가 그 바지가 할인가격이 39000원이였거든요? 흠....디자인이 맘에 안드신다면서 바지를 피팅룸에 내팽겨치고 가셨더라구요.. 저는 그 불쌍한 아이를 줏어다가 다시 곱게 접어 가져다놓았어요. 그 외국인분 . 이틀뒤 다시오시더군요. 여자친구와 함께요. 다시 입어보시고...고민하시다가 스트라이프 티를 들고 입어보시겠다고 하셨죠. 제가 티를 갖다 드렸더니 얼마전 입어본 바지와 같이 입어보셨어요. 그러더니 둘 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티는 30퍼센트 할인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더니 여자친구를(한국분이셨어요)앞세워서 막 저한테 따지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제가 일부러 안깎아드리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ㅠㅠㅠ 여자친구분이 셔츠 고르셨는데 제가 할인 되지않는다고 했어요, 신상품이라서 할인이 않되요 고객님^^ 이랬더니 남자친구분이 절대 안된다고.....=_= 여자친구는 시무룩하게 갖다놓으시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원피스 25000원으로 할인하는 거 입어보셨는데 파였다고 안된다고-_-!!!!!!!!! 하시는거에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돈쓰기가 마니 아까우신지 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하나 사주시지좀 ㅠㅠㅠ 여자친구분은 시무룩하셔서 가시구요 ㅠㅠ 휴 알바생은 힘듭니다 ㅠㅠㅠㅠㅠㅠ 아주머니들 오시면 특히-_-!!!!!!!!!!!!!!! 할인해서27300원이런거 제발 300원 깎아달라고좀 하지마세요 ㅠㅠ 할인된 가격이라고 말씀드리면 아 그깟 300원 못깍아주남? 그냥 25000원만 받아. 요러시는 아주머니들 ㅠㅠㅠㅠㅠㅠ 전 또 소금을 뿌리는 수밖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은 비도 오고 손님도 별로 없구 무지꿀꿀한 날이네요. 다행히 이상한분은 안오셔서... 휴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뒤에 물샌거 뒤처리하러 좀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조으면 이탄도 올릴게요^^ 재밋는 얘기 많아요 ㅋㅋㅋㅋ
알바생의 하소연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글한번 올려봅니당.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하네요.
저는 명동에 한 메이커 매장에서 알바를 하구 있답니다.
알바를 하다보면 매일이 거의 에피소드에요.
진상손님들도 정말 많구요...ㅠㅠㅠ
아무리 제가 딸같은건 이해하겠지만요
반말 찍찍날리시는거 까진 참겠는데
아 정말 ㅠㅠㅠㅠ옷 가져오라고 해서
기껏 창고까지 뛰어가서 옷 가지구 오면
손님은 가구없네여 ,.........................
어쩌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한숨을 쉬ㅁㅕ 다시 옷을 가져다놓죠.
그리고 소금을 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매일 커플분들 오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매장안에서
닭털좀 날리지마세요...........
좋아서 그런건 알겠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음.......옷을입어보신다고 하셔서
사이즈 맞게 가져다드리면
컬러별로, 사이즈 별로 다시 입고 벗고 하시는 분들 ㅠ0ㅠ
그리고 안사시는............-_-
뭐....저번에 오신 커플 두분-_-^
거의 매장에 있는 모든 옷을 입어보셧죠,,,,
하나도 안사가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
이해합니다. 뭐.......
저는 잠깐 뿔이 났었지만요 ㅋㅋㅋㅋ
외국인들도
쿨하실줄 알았는데요 ㅋㅋㅋㅋ
전혀 그러시진 않더라구요?
입어보고 고민하시다가
그 바지가 할인가격이 39000원이였거든요?
흠....디자인이 맘에 안드신다면서 바지를 피팅룸에 내팽겨치고
가셨더라구요..
저는 그 불쌍한 아이를 줏어다가 다시 곱게 접어
가져다놓았어요.
그 외국인분 .
이틀뒤 다시오시더군요.
여자친구와 함께요.
다시 입어보시고...고민하시다가
스트라이프 티를 들고 입어보시겠다고 하셨죠.
제가 티를 갖다 드렸더니
얼마전 입어본 바지와 같이 입어보셨어요.
그러더니 둘 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티는 30퍼센트 할인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더니
여자친구를(한국분이셨어요)앞세워서
막 저한테 따지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제가 일부러 안깎아드리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ㅠㅠㅠ
여자친구분이 셔츠 고르셨는데
제가 할인 되지않는다고 했어요,
신상품이라서 할인이 않되요 고객님^^
이랬더니
남자친구분이 절대 안된다고.....=_=
여자친구는 시무룩하게 갖다놓으시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원피스 25000원으로 할인하는 거
입어보셨는데
파였다고 안된다고-_-!!!!!!!!!
하시는거에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돈쓰기가 마니 아까우신지 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하나 사주시지좀 ㅠㅠㅠ
여자친구분은 시무룩하셔서 가시구요 ㅠㅠ
휴 알바생은 힘듭니다 ㅠㅠㅠㅠㅠㅠ
아주머니들 오시면 특히-_-!!!!!!!!!!!!!!!
할인해서27300원이런거
제발 300원 깎아달라고좀 하지마세요 ㅠㅠ
할인된 가격이라고
말씀드리면
아 그깟 300원 못깍아주남?
그냥 25000원만 받아.
요러시는 아주머니들 ㅠㅠㅠㅠㅠㅠ
전 또 소금을 뿌리는 수밖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은 비도 오고
손님도 별로 없구
무지꿀꿀한 날이네요.
다행히 이상한분은 안오셔서...
휴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뒤에 물샌거 뒤처리하러 좀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조으면 이탄도 올릴게요^^
재밋는 얘기 많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