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귀신이사는건가요?..ㅠㅠ도와주세요!!!!!●

퀘퀘2011.01.07
조회800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10대! 나이는 다 못말해드리구요부끄

10대인것만 알려드릴게용ㅋ

많은분들이..음슴체를 쓰시더라구요방긋

그래서 저도..편하게 쓰기위해 여러분들에게 친밀감을 드리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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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냐오빠들

나는 퀘퀘라고해 반감워똥침

있잖아있잖아 내가 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톡을 쓰게되었음ㅠㅠ

진짜 한두번이아니라 여러번이라서 혹시나 우리집에 귀신이사나 하고와봤음ㅠㅠ

그 모래님이 쓰신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이야기'를 보던 부분에

산 주위에 귀신들이 많다고하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집에서 조금올라가다 보면 산이있음...............

근데..그산이.............

 

 

 

 

 

 

 

 

 

 

 

 

 

 

 

지금은 못들어감..

왜..귀신이 살아서..위험해서 못들어가게 해놓은건가

의심이 듬

...놀람...

 

어쨌든

내가 진짜 이걸 재미로 쓰는게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무서워서그래ㅠㅠ

 

이제 내가 왜 이렇게 벌벌떠는지 알려주겠음ㅠㅠ

 

 

 

 

때는 2007년 여름때였음(아마도)

근데,그때는 우리가 이사를 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살만하구나 하고 잘살고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그렇게 좋지않은감정을느꼈음

꼭 내 주위에 귀신이 있는거 같았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별로 기분이 안좋음

나는 지금까지 이 집에서 4년이나 살면서 가위에도 눌려본적도없고

귀신을 본적도 없었음

 

 

 

 

근데 자꾸 화장실만 가면 똑..똑..똑..이런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들림ㅠㅠ

 

 

그렇다고 문을 열어놓고 쌀쑨없잖슴?

그래서 핸드폰을 들고가 '아이유-좋은날'을 틀고 흥얼흥얼 따라부름

(놔는효~~오퐈가~조흔ㄱㅓ어렁러어얼~오똑해~~)

근데 자꾸 누가 따라부르는 느낌을 듬..

그게 내가 가수 노래를 따라부를땐 아이유소리랑 내목소리밖에안들리는데

내가 안따라부를때 남자가 자꾸 흥얼흥얼 거리는 소리가들림

 

Oh

 

My

 

God

 

 

땀찍

 

나는 무서워서 결국 문을 조금 열어놓고 볼일을 보고있었음

그때 갑자기 아무짓도 안했는데 핸드폰이 꺼졌다 다시 켜짐...

 

"헐..이 핸드폰이 미쳤나...아 C...진짜 돌아버리겠네 왜이래.."

 

이러면서 빨리 볼일을 그치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뭐 먹으면서 보는 언냐오빠들 미안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맘이 편하지 않아서 밖에 나가 운동을 하려고 창문을 열어봄

 

오~~~~~~~~예쓰!!!!!!!!

 

비가옴..짱

 

그래서 운동은 접음

 

어디..편히 쉴곳 없나 하고 생각을 하던참

피시방이 생각남

근데..담배 냄새를 맡는다는게 토나와서 결국 못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집에 짱박힘^^....

 

그렇게 계속계속 지내오다 보니 겨울이 찾아옴

유난히 겨울이 되면 더 으슬으슬하고 소리도 많이 나는 거같음

아..막 겨울에 완전무장하고 컴퓨터하고 있어도 으슬으슬추움

뭘해도 추움..쳇

 

지금 이글을 쓰는중에도 자꾸 온몸에서 덜덜덜 떨림

왜 소변보고 아..시원해 하면서 부르르떠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어쨌든 그렇게 떨림

 

계속계속그렇게살다가 지금까지 버티면서 살고있는데,

어느날 컴퓨터에 빠져있었음.

그때가 시간이.. 11시?거의 다 되갔던 시간이였음

그래도 꿋꿋히 포토샵을 하며 열중해있는데

 

똑똑똑

 

하는소리가 들림.

문을 똑똑거린소리였음

 

순간 난..겁에 질려서 안방으로 날아감

 

그때..진짜 내표정이

 

놀람땀찍당황폐인통곡

 

이런표정이였음ㅠㅠ

 

진짜그때무서웠음

우리엄마는 용기를내어

 

"누구..세요?"

 

라고 말하자

 

 

 

 

 

"아랫집인데요"

 

라고 말함ㅋ..안심을 하고 열어줌

 

그랬더니 아랫집이 하는말

 

"저기,혹시 여기서 애키우십니까?" - 아랫집

 

"네?네..그런데요?근데 다 큰애들입니다" - 엄마

 

"아..자꾸 쿵쾅쿵쾅 소리가나서요" - 아랫집

 

"아..그래요?저희도 가끔 옥상에서 쿵쾅쿵쾅거리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애들이 옥상에서 노는거 같은데.." - 엄마

 

"아그래요?감사합니다" - 아랫집

 

그러고 아랫집은 옥상에 올라가심

그러고 다시 우리집문을 똑똑똑 거림

 

"저기,

제가 가봤는데 위에 아무도 없더군요..

제가 가봤는데 위에 아무도 없더군요..

제가 가봤는데 위에 아무도 없더군요..

 

여기서 애들이 혹시 쿵쿵대는거일수도있으니 혹시라도

그러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아랫집

 

놀람

헐..이럴수가

OTL..????????

 

"아..네..네" - 엄마

 

이말을 들은 나는...내방에서 안잠..

아니못잠..

진짜...너무 무서웠음통곡

 

다행히 아직은 귀신의영혼이 우리가족들 몸에들어와서

발작을 일으킨다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음ㅠㅠ

 

하지만,4년동안 우리집에 귀신이 있다는것도 확실하지도않아서

 

누굴 불러서

"우리집에 귀신이있으니 퇴치해주삼~~~~"

 할수도 없는노릇이였음..

 

혹시..뭐 이런쪽으로 잘 아시는분은ㅠㅠ

제발 뭐좀 알려주삼ㅠㅠㅠㅠㅠㅠ

 

제가 귀신도 못보고

그냥 느낌으로 그런거임..ㅠㅠ

 

아무도 안만졌는데 접시의 위치가 확연하게 바뀌어있음

자꾸 위에서 옆에서 쿵쿵쿵 거림.(공사는 전혀안함)
(마치 누가 뛰고 치는것처럼)

 

쿵쿵거리는건 매일그럼ㅠㅠ

진짜 이집에서 살수가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이사도 못가는형편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조금 섬뜩함

평소에는 아무렇지도않은데

꼭 제방에만 있으면 어깨가 그렇게 아픔열

 

 

 

저좀!!도와주세요!

 

Help ME!!!!!!!!!!!!!!!!!!!!

진짜진심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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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함당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