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 파터(2010)

Jhparadise2011.01.07
조회40

 

 

영구란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하고 가장 잘 하는 사람이 심형래 감독이란 것엔

그 어느 누구도 토를 달 사람은 없는듯 하다.

심형래 감독 그 자체가 영구 그 자체였기에,

우리의 기억속에 가슴깊이 있는 영구

어릴쩍 만화만큼이나 우리에게 웃음을 준 영구 캐릭터.

그걸 부활시켰다.

 

단지 장소가 바꼈을뿐이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과거의 향수를 다시 꺼내준 심형래 감독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요즘 부쩍 과거가 그립기도했고,

내 컴퓨터속에 영구 시리즈가 몇개 있는데,

가끔 보면 정말 그떄나 지금이나 여전히 웃기다.

이 영화도, 영구 그 캐릭터 자체는 여전히 웃기다.

외국어로 영구의 그 표현들이 다 나타날수있을까란 걱정은 보면서 별로 안했다.

일단 영구의 영어는 정말 짧고 그냥 생활영어 수준인데,

다 알아듣는게 참...^^

하여튼!

 

뭐! 스토리나 이런걸 다 떠나서,

너무 사람들을 영구화 시킨건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그냥 즐겁게 웃고 편하게 보기엔 영구 만큼 좋은것도 없지않나 싶다.

나이에 비해 캐릭터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매치는 좀 안되지만,

 

마피아의 숨겨둔 아들,

마피아 대부의 후계자.

무거운 것들을 가볍게 만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보길^^*

이 영화엔 호평도 악평도. 그 보단 코미디 영화란것에 초점을 맞춰서 보시길

 

 

 

 

 

 

 

 

 

원더걸스의 깜짝출연!

 

 

 

줄거리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 바로 ‘영구’?!

 덜 생긴 외모, 덜 떨어진 행동, 누가 봐도 남다른 ‘영구(심형래)’는 마피아 대부인 아버지 ‘돈 카리니(하비 케이틀)’를 찾아 뉴욕에 왔다 조직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마피아 수업을 받게 된다. 영구 때문에 당연히 믿고 있었던 후계자의 꿈을 접게 된 조직의 2인자 ‘토니V(마이크 리스폴리)’ 는 설상가상, 마피아로서 영 가망 없어 보이는 영구의 교육을 맡게 되면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 영구 역시 좌충우돌 후계자 수업에 지쳐 있던 중 우연히, 뜻하지 않게, 정말 운 좋게, 위험에 처해있던 라이벌 조직 본판테의 외동딸 ‘낸시(조슬린 도나휴)’를 구해주면서 친구가 된다. 게다가 아버지를 기쁘게 하려고 상납금을 걷으러 나서 상가주인들을 괴롭히지만 그런 영구의 횡포가 오히려 빅 히트 상품을 탄생시켜 도시의 영웅으로 떠오른다.

 한편, 이런 영구를 못마땅하게 여긴 본판테 조직의 2인자 비니가 낸시를 납치한 후 이를 영구의 짓으로 꾸며 돈 카리니와 본판테 조직의 전쟁을 일으키고, 음모에 빠진 영구의 뜻하지 않은 활약이 엉뚱한 결과를 예고하는데…

 더 웃기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았다! 기대하시라! 영구 왔다~!

 

 

 출처 : 네이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