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3년뒤...만남

어쩔수없나보다 2011.01.08
조회568

헤어지고 3년만의 만남...

나와헤어지고 만난 그남자와 헤어졌다는 소릴들었을때 아무렇지않았는데..작년에...

올해에...무심코 연락이되서 만났어요. 밥먹고 얘기하고 돌아다니고.... 

저는 다시만나 너무 기뻤어요 처음그때의 그느낌...

매마른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그느낌...

다시해보고싶다 잘해보고싶다 감정들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아닌가봐요...

다시 또 저만 힘들고 지켜봐야하는상황...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또만나고싶고 몬가 하고싶고 같이있고싶고

이러는데....

나혼자 또 이러는거 같아요...

아 힘드네요

이러다가 또 애매모호하게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사이가 될것같아요...

아무생각없이 다시 시작하자고 물어보기도 너무 갑작인거같고

답답한 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다시 또보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바보같아 보이는거 맞는데

몸따로 마음따로내요... 아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