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라고해도좋아그녀에게 올인한 미친남자 이야기 -1

올인남2011.01.08
조회58,448

안녕하세요

 

저는 ab형  남자 입니다 아직  풋풋하죠 부끄ㅋㅋ

 

저도 다른 분들처럼 그냥 음슴체?? 이걸로 갈기 겠음

 

일단 제 쉴드 부터 치겠음 ((((((((((((((((((((((나))))))))))))))))))))))))))

 

제목 보고 오신분들 많으 실텐데요

 

그렇게 까지 구속은 아니 였던거 같아요... 솔직.. ㅠㅠ

 

그리고 19 금이라고 한거는 쫌 이야기를 쓰다 보면 그런 내용의 얘기가 나와서 쓴거 에요 ㅠㅠ

 

3년 이란 연애기간 동안 정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일 까지 경험 다해봤읍니다.. ㅠㅠ

 

감히 상상하려 들지 마세요

 

톡커님들 상상 위일 템이 분명 하니까요 부끄

 

 

2편   - http://pann.nate.com/b310363776

3편   - http://pann.nate.com/b310368803

4편   - http://pann.nate.com/b310372853

 

시작 해볼까요

 

 

 

 

 

 

 

 

 

 

 

 

 

 

 

 

 

우리가 첨 만난거는  나님 고3 9월달 정도 였음

 

우리 인연은 고3때 독서실 갔다가 오는 길에 마주친 거였음

 

( 중학교때 한학년 같은 반이었음)

 

그녀를  'ㄱ' 으로 나님을 'ㄴ' 로 칭하겠음

 

 

새벽 1시 쯤이었음..

 

ㄱ- 어?? 너 승민(가명 ,나) 이 아니야??

 

ㄴ- ??? ( 누군가 했음)

 

ㄱ- 야 진짜 오랜만이다 학교는 어디 다녀 ?

 

ㄴ- 빡센 고등 학교 다님..ㅠㅠ( 내 학교는 자사고 였음..ㅠㅠ)

 

ㄱ- ㅋㅋㅋㅋㅋ 완전 힘들 겠다  수능 끝나한번 연락하자 !

 

ㄴ- ㅇㅇ ( 별로 관심 없었음)

 

그렇게  번호 교환하고 헤어졌음

 

 

 

 

 

이렇게 3개월 정도 아무 연락 하지 않다가 1월1일 새해 문자로 그녀에게

 

항상 새해에 받는 그런 문자가 왔음

 

나님은 그냥 예의상 답장 해줬음

 

ㄴ- " 그래 너도 새해엔 좋은일만 있고 대학 잘가길 바래"

 

대충 이런식이었음

 

근데 그녀 에게 답장이 왔음

 

ㄱ- 나 술사죠 !!!!!!!!!!!!!

 

나님은 나름 중학교 고등학교 건전 하게 살아 왔고 이문자 받기 전까지

 

맹세하고 술 그것도 맥주 2번 마셔 봤음

 

나님은 당황했음 오랜만에 연락 하는 그녀가 다짜고짜 술사달라고 하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쿨하게 그냥 오케이 했음

 

 

그뒤 3~4일 뒤에 만나게 되었음

 

약속장소 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중앙 버스 차로에서 일로 건너오는 그녀 가 보였음...

 

나님은 솔직 많이 떨렸음..ㅠㅠ

 

여자는 고딩때 4번 정도 사겨 봤지만

 

그래도 성인이 된 이후에 여자라 더 흥분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최대한 간지 나는 척 할려고 전화 받는 척 하면서 모른척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서 쿡쿡

 

 

 

 

 

그녀 였음.... 그 쿡쿡 할때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음

 

 

ㄱ- 안녕???????? ( 그녀님이 쫌 많이 귀여우심 ㅠㅠ)

 

ㄴ- 어...ㅋㅋㅋ  안녕 ( 졸래 어색했음 )

 

ㄱ- 야 추운데 빨리 들어가자 ㅋㅋ

 

ㄴ- 으응 그래 ㅋㅋ ( 만나고 한시간 가량 어색 했음 ㅠㅠ)

 

 

 

 

 

이제 어느 술집에 도착한 우리는 술시켜서 마시기 시작 했음

 

 

성인이 된이후 첫 당당한 술집 이었음 ㅠㅠ 감격

 

 

나는 술 을 별로 마셔 보지 않아서 둘이 한병 마시고 나름 헤롱 헤롱 이었음

 

안취할줄 알았는데 ㅠㅠ

 

( 나님은  당시 키 188 에 몸무게 83 키로 였음 이때 헬스를 막해서  잔근육 들이

 

많이 붙어 있엇음 ㅋㅋㅋ)

 

 

 

 

 

무튼 둘다 헤롱 헤롱 한 상태에서 그녀님이 옆자리로 와서 앉을래 하고 물어 봤음

 

 

ㄱ- 일로 올래????

 

ㄴ- ( 살짝 망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분은 무지 좋았음)

 

ㄱ-  오기 싫음 말고 ( 첫만남이라 나름 도도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 나님은 얼싸 앉고 옆자리로 후다닥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ㅠㅠ

 

 

그녀가 내 어깨 에 기댔음 !!!!!!!!!!! 10ㅑ4-()*$_!(@*ㅑ#_($)ㅑ!_@(#ㅑ (ㅑㄲ+_!)@ㄸ$

+_)(ㅑ!_@(#)ㅑ_)$_!@()$ㅑ_ㅁㅃ떨9-ㅁㄴ-ㄹ9ㅑㅏㅁㄴㅇ(_ㅓㄹ9ㅁㄴㅇ

 

 

둘다 헤롱 헤롱한 상태로 기댄 상태에서  그녀가 날 쳐다 보자 가슴이 졸래 쿵쾅 쿵쾅 뛰었음.ㅜㅠㅠ

 

 

(옆자리에 기댄체로 그녀가 날위로 쳐다 보았음)

 

갑자기 입술이 클로즈업 돼 보이는 거임 +=+ !!!!!!!!!!!

 

 

 

 

 

둘이 뭔가 통했는지

 

우린 첫만남에 술먹고 첫키스를 함..ㅠㅠ (선키스 후만남)

 

 

나님은 첫키스라 많이 당황했었음...ㅠㅠ

 

남자라 눈 똑바로 뜨고 그녀가 날 향해 눈감고 키스 하는걸 바라 보고 있었음

 

(나만 그런가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스를 쪾쪽 흐입 쩎핣핣핣핣 3분 정도 하고 있을 때였음

 

( 첫키스 인데 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음 부끄)

 

 

 

나님은 나름 한번 본거는 포즈와 자세가 좋게 할수 있음..ㅠㅠ

 

그래서 당구나 골프칠때 나름 간지가 난다는,...

 

 

하지만 실력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3분 쯤 이었음 !!!!!!!!!!!!!!!!!

 

 

 

 

 

 

그녀의 안색이 안좋아 보였음 ㅠㅠ

 

 

설마 ..?!?!?!?!?!?!?

 

 

 

내가 생각 하는 그건가???????????????????

 

 

 

 

 

 

 

 

 

 

 

 

 

그랬음..ㅠㅠ

 

그녀님은 갑자기 입술을 때고

 

 

테이블 옆에 ( 서빙 직원들도 잘 안보이는 데임)

 

 

토를 하셨음...ㅠㅠ

 

 

 

아오 머리가 존내 복잡해 졌음

 

 

내 입냄새가  구려서 그런건가 ????????   술많이 마셨나?????????????

 

 

 

내입냄새가 틀림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자책 하고 있던 중이 었음

 

 

 

 

 

 

 

 

 

 

 

 

 

오늘은 여기 까지에용 ㅠㅠ 톡커님들 반응 좀 살피고  더 쓸지 안쓸지 결정 하려구요 ㅠㅠ

 

정말 솔직하게 읽는 사람도 없는데 쓸필요 없자나요??? ㅠㅠ

 

궁금 하시면 추천 꾸~욱 짱

 

 

 

 2편 링크 http://pann.nate.com/talk/31036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