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있어!! 세남자와의 스토리!! -2탄

럭쭈 2011.01.08
조회2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분이라도 꼬리 달아주시면

2탄 날려보낼려했는데 무려 4분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분이나 좋아해주시니......넘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음대녀자ㅎㅎ님 다른 판 안올라온다고 글쓰셨는분 맞나용?ㅎㅎㅎ

제 글도 안올라오면 애절하게 글 올려주실껀가요 ㅋㅋㅋㅋㅇㅈㄹ ㅠㅠㅠ

 

 

난내가쓰고싶어 안달나서 님들 밀당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할말이 천지라서 어디에 끊어야지 님들 밀당을할ㅈ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당잘하시는분 판들이 인기좋던데 ㅋㅋㅋㅋㅋ노력해야겠네용ㅎㅎ

 

 

 

아 저도 웃긴사진이랑 댓글올라고오는거 그거 받고싶어요 ㅎㅎㅎㅎ

ㅎㅐ주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짜주제에

너무 많은걸 요구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걍 아닥ㅎㅏ고

2탄 !!!!!!!!!!!

 

출발아아아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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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 드디어 문자가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나를 걍 럭쭈라고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럭쭈야 ~★// 머해~??]

 

 

저 별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순간 빵터졌음 ㅋㅋㅋㅋㅋ

저 별 뭐야 저거 ......... 나는 [오빠생각하고있어요 ~★]

이렇게 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담부터 내친구들한테 지성님

문자 보여준 뒤로 내친구들은 나에게 계속 ~★ 이렇게 보냄........

나 진짜 ㅡㅡ 역겨워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우리는 그날 이후로 아침부터 밤에 잘때까지 문자를 하는 사이가 됐음 ㅋㅋㅋㅋ

나는 그전까지 남자의 목소리라곤 들을것이 운동장에 우르르르 모여

교장선생님의

 

여러분 ~ 여러분 ~ 오늘도 ~ 오늘도 ~ 힘차게~ 힘차게 ~~(정종철 교장선생님 흉내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목소리 뿐이였음

ㅇㅕ자중학교에 여자 담임선생님에 온통 여자여자여자여자.........

 

 

 

그러던 어느날........

 

 

나의 벨소리가 울리는거아님? [지성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이 내인생에 처음으로 한 남정네와의 통화의 시작이구나 라며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전화를 받았음 ㅋㅋ 목소리는 도~레 ~ 미 ~ 파 솔 ! 솔 이 여자목소리로 젤 듣기 좋은목소리

라 그 짧은사이에 솔 솔 !!! 외치다 그 음 그래도 여보세요 ~~~~~~~~~~~~~

 

 

이랬음ㅋㅋ한번도 지성오빠의 목소리를 들을수없었기에..........ㅋㅋ기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아 목소리에 한번 더 뿅 반했음 사랑사랑

그렇게 전화통화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끊고

지성님이 문자가 옴 ㅋㅋㅋ

 

 

[럭쭈야 ~★너 목소리 되게 이쁘다//내목소리듣고실망했을까봐 걱정이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가 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살살녹임 ㅠㅠㅠ

내목소리 ㅋㅋㅋ평상시에 왠 남자가 옆에있나 생각들정도임ㅋㅋ

도레미파 솔 !!!!솔 !!!!! 하도 솔 음으로 하다가 내 목 빠지는줄아랐음ㅋㅋㅋ

 

 

 

여튼 그사이 우리는 계속 그런식으로 연락을 해왔고......아니나 다를까

지성님의 데이트 신청이 왔음.......... 지성님에게 메일로 나의 캠사진을 보내줬는데

 

 

나 일명 ..... 별명이 카신임 (카메라 신) 우리아빠도 내 사진보면서 ㅋㅋㅋㅋㅋ

사기꾼이라고 누구냐고 말하심 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하두리 캠사진이 유행이지 않았음?

캠사진에 스탠드켜놓고 코 입 다 사라지게 하고 써클렌즈끼면 걍 ㅋㅋㅋ

뽀야코 눈크고 스탠드 불로 인에 볼살 다 사라져서 아주 이쁘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보여주는게 아니였음.............. 그걸보고 내가 자기옆에 지나가도 나라고는

상상 못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더더욱 만남을 회피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오히려 ㅋㅋㅋㅋㅋㅋㅋ차도녀가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하게 보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난 내 실물을 보여줄 자신이없었을뿐인데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내 절친한 친구 (별명이 허참 임ㅋㅋ 걍 허 씨라서 ㅋㅋㅋㅋ) 허참과 나는 찜질방에

놀러가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 찜질은 안하고 밖에서 계란과 라면을 흡입하며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ㅋㅋㅋㅋㅋ그때도 난 지성님과 문자중ㅇㅣ었고 ㅋㅋㅋㅋ

뭐하냐는 질문에 나도 모르게 찜질방이라고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찜질방중에 젤 구석탱이 보이지 않는곳에 누워 음식을 섭취중이고 친구허참과

계속 지성님 이야기에 물오를때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워있는 얼굴 위에 ㅋㅋㅋㅋㅋㅋ갑자기 두둥 !!!!!!!!!!!!!

 

 

 

 

 

 

 

 

 

 

 

 

여기서 이렇게 끊으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당ㅇㅣ렇게 하면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난 밀당을 글로 배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팅만 하고 가지마세용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웃긴

댓글쫌 달아줘요 굽신굽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난 한가한 잉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려쓰거나 하지않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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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이미 키보드에 올라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 글보는 한분을 위해서라도 전 3탄을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