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연애담 나도 써볼래!!

쫌쌔2011.01.08
조회491

안녕하세요

 

올해 22.00000001된 지나가다 발에 치이는 남자1명입니다

바로 음슴체로 들어갈게요

 

ㄱㄱㅆ

 

나님은 이름만 대면 어딘진 몰라도 알만한 학교에 입학하게 됬음

다들 말하잔슴 ?? 인문대면 여자가 60~70%남자가 40~30%라고 우리과도 그랬음

영어를 사랑하는 과라서 그런지 단지 인문대라서 그런지 여자는 많았음 짱

 

여기서 잠깐 다들 대학의 로망이 뭐라고 생각함 ??

 

차 ? 클럽 ? 술?취함

 

 

 

 

 

 

틀렸음 여자친구임 ㅋ부끄

 

일명 CC라고들 하잔슴 ??

나도 그런걸 한번 해볼려고 학기초부터 친했던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무전기겸 시계였던 내 흰색덩어리를 사용했음

 

"야 너네과 여자애들좀 소개해줘바 잘되면 내가 술 크게 쏜다 !!"

(사실 구라임 나님 술 졸라못마심 ㅠ소주1병마시면 웩☜ 요로게 되는거 믿음 ?? 뭐 못믿으시겠다면 어쩔수 없지만 ;;; 믿어달라고는 안함 ㅋ 난 쿨하니까)

 

하지만 이새키들 ㅋ 지들도 없다고 오히려 나한테 매달림 ...

그때순간 난 착각을 했었음

내친구들은(공대 or 자대당황 난 인문대... 남녀 인구비율면에서 우리과가 훨씬 앞도적으로 많음짱)

 

하지만 주변 선배들은 과씨씨를 하지말라고 강요했음 ... (나님 참 쉬운사람 ㅋ 하지말란다고 정말로 안함 ㅋㅋㅋㅋ)

 

주말이 되어 나님 치과 교정때문에 집에 왔음...(참고로 기숙사생활 했어요~부끄)

치과치료를 마치고 집에가는데 쥐닮은 친구넘이 (강 쥐새끼라고 하겠음 나중에 중요한 역활을함)

음악과 여자애

어떠냐고 문자로 물어봄

 

난 이때만 해도 이게 엄청난 폭풍을 몰아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ㅠ통곡

 

나님 핸드폰에 소리는 들리는가 확인후 바로

"새꺄 빨리넘겨!!! 뭐 필요하냐 술 ? 신발 ? 옷 ? 아무거나 하나 골라 ㅋ 잘되면 바로 질러주마!"

그러자 친구가 거짓말 안하고 번호하나 띡 알려주고 그여자애에 대한 정보를 안줌 슬픔

그러면서 여자애 한테는 내싸이랑 뭐 이것저것 다알려줬다고 문자만 하라고 강요함 ...

(캐생키...ㅠ남의 엽사까지 있는 싸이를...)

 

그렇게 나는 그녀(바린이 라고 할게뜸... 과에서 바이올린담당이었뜸 ㅋ)와 문자를 줄기차게 했음 ㅋ

한 300? 500? 통 정도는 한거같음

나님월래 그 어떤 누구랑 문자해도 딱 5통안이면 끝남 ;;;

 

1.야

2.뭐해

3.아그래?

4.놀래?

5.몇시까지 거기로 나와 나짐 출발

 

솔찍히 여자애들 한테도 이렇게 보냄... 정말 용건만 간단히 ㅋ

하지만 그땐 뭔 할말이 있었는지 참 ... 많이도 한거같음 ...

나님 이제 슬슬 나에게 넘어왔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김 ㅋ넌 바린이 내꺼 ! ㅋ파안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터짐 ...

갑자기 바린이한테 전화가 걸려옴... 나님 순간 깜짝놀라면서...

"여보세요 ?

글쓴이 핸드폰인가요?

응 맞아 ㅋ

아...

근데 왜이렇게 목소리가 풀이죽어가 ??월래 그런목소리야 ??

아니... 걍 나 술좀마시느라;;

읭?왠 술?? (이년이 미쳤나 ㅋ 갑자기 잘놀다가 왠술이야 ㅋ 그것도 분위기 우울하게잡고찌릿)

그런일이 있어... 근데 넌 소개팅 해도 별로 여자친구 사귀고싶어서 하는거 같지는 안네??

응?? 뭔말이야 알아들을수 있게 말좀해봐...

아니... 넌 .."

 

나님대사

바린이 대사

 

 

 

 

여기서 이만 끈어볼게요 ㅋㅋㅋㅋ 짱 <==요손가락 3개나 2탄 써달라고 하시는분 1분이라도 계시면

알바갔다와서 써드릴게요 ^^ ㅋ 끊어쓰는맛 잼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