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올해로 슴한살이 되는 평펌한 여대생입니당..ㅎㅎ 제목을 보면 뭔가 소설틱하고 유치할꺼 같죠? 정말 제 경험담이고 제 과거를 쓰는거니까 재밋게 봐주셧으면 합니당! 그럼 본론으로 고고~!!! (음슴체 사용) 2010년 10월 9일.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가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남ㅋㅋ 난 서울사람이 아니니까 서울지리를 잘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가는데마다 아무말없이 졸졸 따라갓음ㅋㅋ 밥을 시원하게 먹고 칼로리를 소모하려고 간곳은 노래방 뭔가 분위기가 내가 딱 싫어하는 분위기엿음 어두컴컴하고 커피숍 조명같이 그런조명이 쓸데없이 겁나 많앗음; 난 못마땅해하면서 친구한테 물엇음 나 → 소정 (가명) 친구들은 친구1 친구2 친구3 이라고 칭하겟음 소정 "야 많고많은 노래방중에서 왜하필 이딴데야ㅡㅡ.." 친구 1 "니가 뭘몰라서 그러는데 여기 서비스 죽여줘 잔말말고 계산이나해" 내가 노래방을 쏘기로 햇으므로 시큰둥한 표정으로 카운터로 갓음 소정 "얼마에여-_-" 알바생 "칠천원" 난 알바생의 말에 숙이고 잇던 고개를 팍 들음 그런데.... 진짜 개잘생겻음..ㅠㅠ 연예인 유아인 닮앗음.. 하...ㅠㅠㅜㅠㅜㅠㅜㅠㅠ 대박대박 마음속으로 연신 외치고잇는데 위에서 찌릿찌릿한 눈빛이 느껴지는거임ㅋㅋㅋㅋㅋ 맞앗음 알바생이 날 야리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 난 감히 나한테 반말한게 그제서야 떠올라서 같이 야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친구들 뒤에서 친구 2 "야 계산안하고 뭐해ㅡㅡ 저기요 몇번방이에요?" 알바생 "(날 야리면서) 6번방이요" 친구 2 " 야 한소정 우리먼저 들어가잇을테니까 계산하고 와라" 저딴말을 뱉고 유유히 사라지는 나쁜년들.... 난 알바생 야리는짓을 그만두고 다시 말을 걸엇음 소정 "얼마라고요ㅡㅡ?" 알바생 "칠천원이라고요" 하... 저것봐 얼굴만 유아인이면 뭐해 성격이 개싸가진데....!!!!!!! 난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꺼내 알바생에게 건냇음 그러자 알바생이 삼천원을 휙하고 주는거 아님?ㅡㅡ 진짜 겁나 짜증나서 한번 더 야리고 방으로 들어왓음 친구3 "계산하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려" 친구1 "번호라도 따엿냐" 소정 "꺼져ㅡㅡ 알바생 ㅈㄴ 싸가지없어" 친구1 "알바생이 다 그렇지 빨리 노래나 예약해" 그렇게 신나게 방방뛰면서 놀고잇는데 남은시간을 보니까 10분밖에 안남은거임ㅡㅡ 소정 "야 여기 서비스 죽인다며" 친구2 "서비스 안줫어? 왜안주지.." 친구3 "소정아 니가 가서 서비스좀 달라고해" 소정 "싫어 왜 내가 해 니가 해" 친구3 "너 이런거 잘하잖아 빨리 갓다와" 내가 안가면 아무도 안갈거 같아서 어쩔수없이 방에서 나와서 카운터로 갓음 근데 카운터에 아무도 없는거임ㅡㅡ 화장실이라도 갓겟지하고 2분?정도 기다렷는데도 안오는거임ㅡㅡ 진심 짜증나서 다시 방으로 갈려는데 카운터 바로 앞방에 문이 열리는거임 아까 그 유아인닮은 놈이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황당해서 계속 쳐다보고잇는데 그놈이 입모양으로 '왜' 라고 하는거임 소정 "서비스좀 주세요" 서비스좀 달라하니까 마이크를 내려놓고 카운터로 가는거임 알바생 "줫는데" 아아아ㅇ악 !!! 뭐이딴 새끼가 다잇음ㅡㅡ 참고로 나 다혈질임ㅋㅋ 진짜 빡쳐서 완전 띠겁게 말을햇음 "안줫는데"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은 내가한말이 마음에 안들엇는지 표정이 굳어짐 순간 난 쫄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근데 진짜 안주셧어요.." 난 이딴 찌질한말을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나지만 너무 쪽팔리다.. 근데 그놈이 크큭하고 웃는거임ㅡㅡ 나 비웃는줄알고 큰소리로는 못말하고 내평소목소리로 말햇음 소정 "빨리 주세요 십분밖에 안남앗다고요 아 십분도 안남앗겟다.." 이러니까 알바생이 날 뚫어져라 쳐다봄 이땐 절대 야리는게 아니라 걍 쳐다봣음ㅋㅋ 알바생 "몇살이에요" 와 처음으로 존댓말 썻음 대박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러고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소정 "스무살이요" 알바생 "나도" 소정 "아 네 그러니까 어서 서비스좀ㅠㅠ" 알바생 "학생인거같은데 어디학교?" 소정 "아 저기요!!!!!" 난 당돌하게 소리를 질럿음.....하하하핳;; 알바생 "줫다고 아까ㅡㅡ" 소정 "아 진짜요? 감사합니다" 난 꾸벅 인사하고 갈려하는데 날 붙잡는 알바생 새끼ㅡㅡ 알바생 "야 나 전화 한통만" 하아..... 이럴땐 어떻게 하는거임? 나 이놈이랑 원수지간이엿음? 폭발할거같은데 이자식한테 핸드폰을 주는 내손은 도대체 뭐꼬...?,? 그래, 난 착하니까.. 불우이웃을 돕는다치고 빌려주자ㅠ,ㅠ 그자식이 어디론가 전화하자 옆에 핸드폰 진동이 울림;; 전화를 끊고 다시 나한테 핸드폰을 주는 알바생놈.. 읭???? 뭐임.... 왜 전화하다가 마는거임;; 난 이때까지 이자식이 내번호를 따간건지 몰랏음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욤!!^,^ 재밋엇는지 모르겟네요ㅠㅠ 반응 나름 괜찮으면 계속 이어서 쓸게요! 그럼 ㅃㅃㅃㅃㅃㅃ ~~~~!!!!!! 321
★ 노래방 싸가지알바생과의 썸씽 ★ 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올해로 슴한살이 되는 평펌한 여대생입니당..ㅎㅎ
제목을 보면 뭔가 소설틱하고 유치할꺼 같죠?
정말 제 경험담이고 제 과거를 쓰는거니까 재밋게 봐주셧으면 합니당!
그럼 본론으로 고고~!!! (음슴체 사용)
2010년 10월 9일.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가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남ㅋㅋ
난 서울사람이 아니니까 서울지리를 잘모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가는데마다 아무말없이 졸졸 따라갓음ㅋㅋ
밥을 시원하게 먹고 칼로리를 소모하려고 간곳은 노래방
뭔가 분위기가 내가 딱 싫어하는 분위기엿음
어두컴컴하고 커피숍 조명같이 그런조명이 쓸데없이 겁나 많앗음;
난 못마땅해하면서 친구한테 물엇음
나 → 소정 (가명)
친구들은 친구1 친구2 친구3 이라고 칭하겟음
소정 "야 많고많은 노래방중에서 왜하필 이딴데야ㅡㅡ.."
친구 1 "니가 뭘몰라서 그러는데 여기 서비스 죽여줘 잔말말고 계산이나해"
내가 노래방을 쏘기로 햇으므로 시큰둥한 표정으로 카운터로 갓음
소정 "얼마에여-_-"
알바생 "칠천원"
난 알바생의 말에 숙이고 잇던 고개를 팍 들음
그런데....
진짜 개잘생겻음..ㅠㅠ
연예인 유아인 닮앗음..
하...ㅠㅠㅜㅠㅜㅠㅜㅠㅠ
대박대박 마음속으로 연신 외치고잇는데
위에서 찌릿찌릿한 눈빛이 느껴지는거임ㅋㅋㅋㅋㅋ
맞앗음 알바생이 날 야리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
난 감히 나한테 반말한게 그제서야 떠올라서 같이 야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친구들 뒤에서
친구 2 "야 계산안하고 뭐해ㅡㅡ 저기요 몇번방이에요?"
알바생 "(날 야리면서) 6번방이요"
친구 2 " 야 한소정 우리먼저 들어가잇을테니까 계산하고 와라"
저딴말을 뱉고 유유히 사라지는 나쁜년들....
난 알바생 야리는짓을 그만두고 다시 말을 걸엇음
소정 "얼마라고요ㅡㅡ?"
알바생 "칠천원이라고요"
하... 저것봐 얼굴만 유아인이면 뭐해 성격이 개싸가진데....!!!!!!!
난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꺼내 알바생에게 건냇음
그러자 알바생이 삼천원을 휙하고 주는거 아님?ㅡㅡ
진짜 겁나 짜증나서 한번 더 야리고 방으로 들어왓음
친구3 "계산하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려"
친구1 "번호라도 따엿냐"
소정 "꺼져ㅡㅡ 알바생 ㅈㄴ 싸가지없어"
친구1 "알바생이 다 그렇지 빨리 노래나 예약해"
그렇게 신나게 방방뛰면서 놀고잇는데 남은시간을 보니까 10분밖에 안남은거임ㅡㅡ
소정 "야 여기 서비스 죽인다며"
친구2 "서비스 안줫어? 왜안주지.."
친구3 "소정아 니가 가서 서비스좀 달라고해"
소정 "싫어 왜 내가 해 니가 해"
친구3 "너 이런거 잘하잖아 빨리 갓다와"
내가 안가면 아무도 안갈거 같아서 어쩔수없이 방에서 나와서 카운터로 갓음
근데 카운터에 아무도 없는거임ㅡㅡ
화장실이라도 갓겟지하고 2분?정도 기다렷는데도 안오는거임ㅡㅡ
진심 짜증나서 다시 방으로 갈려는데 카운터 바로 앞방에 문이 열리는거임
아까 그 유아인닮은 놈이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황당해서 계속 쳐다보고잇는데
그놈이 입모양으로 '왜' 라고 하는거임
소정 "서비스좀 주세요"
서비스좀 달라하니까 마이크를 내려놓고 카운터로 가는거임
알바생 "줫는데"
아아아ㅇ악 !!! 뭐이딴 새끼가 다잇음ㅡㅡ
참고로 나 다혈질임ㅋㅋ
진짜 빡쳐서 완전 띠겁게 말을햇음
"안줫는데"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은 내가한말이 마음에 안들엇는지 표정이 굳어짐
순간 난 쫄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근데 진짜 안주셧어요.."
난 이딴 찌질한말을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나지만 너무 쪽팔리다..
근데 그놈이 크큭하고 웃는거임ㅡㅡ
나 비웃는줄알고 큰소리로는 못말하고 내평소목소리로 말햇음
소정 "빨리 주세요 십분밖에 안남앗다고요 아 십분도 안남앗겟다.."
이러니까 알바생이 날 뚫어져라 쳐다봄
이땐 절대 야리는게 아니라 걍 쳐다봣음ㅋㅋ
알바생 "몇살이에요"
와 처음으로 존댓말 썻음 대박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러고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소정 "스무살이요"
알바생 "나도"
소정 "아 네 그러니까 어서 서비스좀ㅠㅠ"
알바생 "학생인거같은데 어디학교?"
소정 "아 저기요!!!!!"
난 당돌하게 소리를 질럿음.....하하하핳;;
알바생 "줫다고 아까ㅡㅡ"
소정 "아 진짜요? 감사합니다"
난 꾸벅 인사하고 갈려하는데 날 붙잡는 알바생 새끼ㅡㅡ
알바생 "야 나 전화 한통만"
하아..... 이럴땐 어떻게 하는거임?
나 이놈이랑 원수지간이엿음?
폭발할거같은데 이자식한테 핸드폰을 주는 내손은 도대체 뭐꼬...?,?
그래, 난 착하니까.. 불우이웃을 돕는다치고 빌려주자ㅠ,ㅠ
그자식이 어디론가 전화하자 옆에 핸드폰 진동이 울림;;
전화를 끊고 다시 나한테 핸드폰을 주는 알바생놈..
읭???? 뭐임....
왜 전화하다가 마는거임;;
난 이때까지 이자식이 내번호를 따간건지 몰랏음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욤!!^,^
재밋엇는지 모르겟네요ㅠㅠ
반응 나름 괜찮으면 계속 이어서 쓸게요!
그럼 ㅃㅃㅃㅃㅃ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