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오후 3~4시 사이였어요 친구랑 친구 아버님이랑 같이 홈플러스에 가서 장을 보는데 갑자기 시야가 총명해지더니 마음이 훈훈해질만한 분을 만났습니다 키는 178정도에 약간 통통하다싶을 정도로 듬직해보이셨고 무엇보다 뒷모습이 너무 훈훈하셨어요 수산코너에서 갈치가 얼마고 뭐가 얼마라고 외치시길래.. 저도 모르게 입에서 아 갈치사고 싶다.... 아 갈치사고 싶다.... 아 갈치사고 싶다....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진심을 담아서 혼잣말이지만 충분히 그 분도 들으실만한 목소리로 말해서ㅎㅎ; 친구는 얼굴은 자세히 못봤지만 뒷모습만큼은 훈훈하다고 하더라구요.. 20대초반정도로 얼굴 굉장히 앳되보이셨고 확성기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도 앳됐어요 홈플러스를 자주 갈수는 없으니까ㅠㅠ혹시 알바시면 그만두실까봐 염려되서 참을 수 없이 글 남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훔쳐보다가 몇번 눈이 마주쳤는데^^;부끄러움도 모르고 계속 쳐다봤네요 혹시라도 보신다면..ㅠㅠ보신다면....제발....제발..그만두지 말고 계세요 12일에 갈게요 11
청주 율량동 홈플러스에서 갈치팔던 남자분
오늘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오후 3~4시 사이였어요
친구랑 친구 아버님이랑 같이 홈플러스에 가서 장을 보는데
갑자기 시야가 총명해지더니 마음이 훈훈해질만한 분을 만났습니다
키는 178정도에 약간 통통하다싶을 정도로 듬직해보이셨고
무엇보다 뒷모습이 너무 훈훈하셨어요
수산코너에서 갈치가 얼마고 뭐가 얼마라고 외치시길래..
저도 모르게 입에서
아 갈치사고 싶다....
아 갈치사고 싶다....
아 갈치사고 싶다....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진심을 담아서
혼잣말이지만 충분히 그 분도 들으실만한 목소리로 말해서ㅎㅎ;
친구는 얼굴은 자세히 못봤지만 뒷모습만큼은 훈훈하다고 하더라구요..
20대초반정도로 얼굴 굉장히 앳되보이셨고 확성기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도 앳됐어요
홈플러스를 자주 갈수는 없으니까ㅠㅠ혹시 알바시면 그만두실까봐 염려되서
참을 수 없이 글 남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훔쳐보다가 몇번 눈이 마주쳤는데^^;부끄러움도 모르고 계속 쳐다봤네요
혹시라도 보신다면..ㅠㅠ보신다면....제발....제발..그만두지 말고 계세요
12일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