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친한오빠로만 지내는게 화딱지 나서 글씁니다. 일단 나도 음슴체? 이거로 쓰겠음! 양해해줬으면 좋겠음 나름 정말 특이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남자임 일단 이 외길인생을 한번 되짚어 보면 92년 초1 옆자리 짝꿍으로 앉았던 인형같았던 아이가 있었음 정말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너무 이뻤음. 하지만 저학년이라 그런지 뭇초딩의 잘못된 애정표현으로 (여자애 몇대 때리고 협박함) 여자애 덜덜 떨며 자리에서 오줌쌈. 지나가던 선생님이 오줌과 물을 구분 못할리가 없음. 근데 시치미 뚝때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나도 벽에서 물세는거 같다고 말함. 손수건로 오줌닦아내며. 잊지않겠다고 다짐함. 이후 3년간 여자 보기를 돌같이함 95년 초4 화이트 데이때 짝사랑을 위해 돼지저금통 털어서 당시 거금 만원짜리 코끼리 도자기안에 사탕이 가득들어있는 선물세트를 사서 갖다 바침. 엄마한테 들켜서 빤스바람에 쫓겨나는 수모를 겪었지만 여자애가 사탕만 먹고 날라버리는 수모도 겪음 이후 초6까지 가슴앓이로 여자들에게 두려움이 생김 99년 중2 첫 4:4단체 미팅에서 얼굴에 섹시한 점이 있는 여자아이 찍음. 남들이 별로 쳐다보지 않길래 틈새시장을 노렸지만, 동네에서 선배들과 다니는 여자아이였음. 두려움에 찍소리도 못하고 고백철회 01년 고1 인천 살면서 강릉 사는 연상에게 도전! 어장관리도 이런 원양어선급 관리가 없음 쭉쭉빨림. 02년 고2 2002년 월드컵을 앞세움 이때 길거리 응원하면서 아무나 잡고 사귀자 하면 다 받아준다는 친구의 말을 믿고 파워 길거리응원나감. 신고하려는걸 겨우 설득해서 물러남. 04년 재수학원 재수를 하는 학생이라면 꼭 보시길 학원에서 연애질 하면 나처럼 됨 ㅅㅂ 그렇다고 연애도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06년 일 돈을 진짜 긁어 모으는 그런 일을 했었음. 하루에 20~30만원씩 가지고 쿨하게 퇴근하는 그런 알바임 그러나 같이 일하던 이쁘장한 여자알바가 내가 추근덕 댄다며 파워 사직. 이후 충격에 입대 후 전역 09년 전반기가 전성기라고 할 수 있겠음. 뒤늦게 난 그냥 나이많은 예비역오빠였구나... 깨달음 그냥 게임에서 마을 마다 있는 장로NPC 수준이었음 좋은오빠/ 친한오빠/ 소울메이트/ 좋은 친구/ 친한 친구 그래 다들 착한여자들이었어...ㅅㅂ 이런 쉽게 포기하고 쉽게 버려졌던 남자지만 예전과 다른 생각이 드는 여자가 생김. 이 여자 일단 날 매우 깜. 내가 고백했던 여자들한테는 맨날 차이면서 살았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나 제3자, 일하는 곳에서는 능력자로 인정받는 남자인데 그녀의 폭풍까임에는 내가 할 말 없음. 하지만 난 2년전 이 친구가 외모에 신경안쓰고 김구안경에 뽀글뽀글 파마했을때부터 좋아했었음.(아 지금은 긴생머리에 매우 청순한 여인네로 변신) 다른 복학생들이 왔을때 이 여자 연애 한 번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보면서 아무말 못하고 못난 나를 한탄함. 한명과 연애를 시작하는듯 했으나 금방 깨지는걸 보고 혼자 덩실덩실 춤췄음 이후 힘들어 하는 그녈 보며 그냥 그림자 처럼 키다리 아저씨가 되주려고 노력함. 난 안될거라는 패배의식으로 그냥 친하게만 지내려고 노력만 함 그렇게 1년정도가 흐르고... 얼마전엔 용기내서 고백도 했었음. 물론 돌아온건...ㅜㅜ 그래도 나는 이 친구를 생각하며 힘을 내며 살아가고 있음. 한번의 어설픈 고백에 넘어올 여자였다면 나도 쉽게 포기했을거임. 이젠 다른곳에서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는 것보다는 그냥 한명한테만 계속 차이려고 함. 여기까지 평범한 한 남자의 바보같은 사랑이었음 2
26년 인생외길 "친한사이로 지내고 싶어요"
그 놈의 친한오빠로만 지내는게 화딱지 나서 글씁니다.
일단 나도 음슴체? 이거로 쓰겠음! 양해해줬으면 좋겠음
나름 정말 특이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남자임
일단 이 외길인생을 한번 되짚어 보면
92년 초1 옆자리 짝꿍으로 앉았던 인형같았던 아이가 있었음
정말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너무 이뻤음.
하지만 저학년이라 그런지 뭇초딩의 잘못된
애정표현으로 (여자애 몇대 때리고 협박함)
여자애 덜덜 떨며 자리에서 오줌쌈.
지나가던 선생님이 오줌과 물을 구분 못할리가 없음.
근데 시치미 뚝때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나도 벽에서 물세는거 같다고 말함.
손수건로 오줌닦아내며. 잊지않겠다고 다짐함.
이후 3년간 여자 보기를 돌같이함
95년 초4 화이트 데이때 짝사랑을 위해 돼지저금통 털어서
당시 거금 만원짜리 코끼리 도자기안에 사탕이
가득들어있는 선물세트를 사서 갖다 바침.
엄마한테 들켜서 빤스바람에 쫓겨나는 수모를 겪었지만
여자애가 사탕만 먹고 날라버리는 수모도 겪음
이후 초6까지 가슴앓이로 여자들에게 두려움이 생김
99년 중2 첫 4:4단체 미팅에서 얼굴에 섹시한 점이 있는 여자아이 찍음.
남들이 별로 쳐다보지 않길래 틈새시장을 노렸지만,
동네에서 선배들과 다니는 여자아이였음.
두려움에 찍소리도 못하고 고백철회
01년 고1 인천 살면서 강릉 사는 연상에게 도전!
어장관리도 이런 원양어선급 관리가 없음
쭉쭉빨림.
02년 고2 2002년 월드컵을 앞세움
이때 길거리 응원하면서 아무나 잡고
사귀자 하면 다 받아준다는 친구의 말을 믿고
파워 길거리응원나감. 신고하려는걸 겨우 설득해서 물러남.
04년 재수학원
재수를 하는 학생이라면 꼭 보시길
학원에서 연애질 하면 나처럼 됨 ㅅㅂ
그렇다고 연애도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06년 일
돈을 진짜 긁어 모으는 그런 일을 했었음.
하루에 20~30만원씩 가지고 쿨하게 퇴근하는 그런 알바임
그러나 같이 일하던 이쁘장한 여자알바가 내가 추근덕 댄다며 파워 사직.
이후 충격에 입대 후 전역
09년 전반기가 전성기라고 할 수 있겠음.
뒤늦게 난 그냥 나이많은 예비역오빠였구나... 깨달음
그냥 게임에서 마을 마다 있는 장로NPC 수준이었음
좋은오빠/ 친한오빠/ 소울메이트/ 좋은 친구/ 친한 친구
그래 다들 착한여자들이었어...ㅅㅂ
이런 쉽게 포기하고 쉽게 버려졌던 남자지만
예전과 다른 생각이 드는 여자가 생김.
이 여자 일단 날 매우 깜.
내가 고백했던 여자들한테는 맨날 차이면서 살았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나 제3자, 일하는 곳에서는 능력자로 인정받는 남자인데
그녀의 폭풍까임에는 내가 할 말 없음.
하지만 난 2년전 이 친구가 외모에 신경안쓰고
김구안경에 뽀글뽀글 파마했을때부터
좋아했었음.(아 지금은 긴생머리에 매우 청순한 여인네로 변신)
다른 복학생들이 왔을때 이 여자 연애 한 번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보면서
아무말 못하고 못난 나를 한탄함.
한명과 연애를 시작하는듯 했으나 금방 깨지는걸 보고
혼자 덩실덩실 춤췄음
이후 힘들어 하는 그녈 보며
그냥 그림자 처럼 키다리 아저씨가 되주려고 노력함.
난 안될거라는 패배의식으로 그냥 친하게만 지내려고 노력만 함
그렇게 1년정도가 흐르고...
얼마전엔 용기내서 고백도 했었음.
물론 돌아온건...ㅜㅜ
그래도 나는 이 친구를 생각하며 힘을 내며 살아가고 있음.
한번의 어설픈 고백에 넘어올 여자였다면 나도 쉽게 포기했을거임.
이젠 다른곳에서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는 것보다는
그냥 한명한테만 계속 차이려고 함.
여기까지 평범한 한 남자의 바보같은 사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