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미역줄기볶음

2011.01.09
조회9,725

 

 

 

미역줄기는 미역과 같이 섬유질이 풍부해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하네요.

 

 

 

뎅금은 미역줄기를 어릴 적부터 너무 좋아했던 거라

지금도 울 밥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중의 하나랍니다 *^^*

 

미역줄기는 뻣뻣하지 않으면서 먹었을 때 보들보들한 느낌이 들게 볶는 게 포인트!!!

 저만의 방법으로 보들보들하게 함 볶아보겠습니다. 윙크

 

 

 

 

재료 : 염장미역 한 팩 , 올리브유 , 또는 식용유 , 다진 마늘  , 다진 파 , 당근 , 양파 , 소금 ,

 

 

 

 

 

염장되어있는 미역줄기에요

 

 

 

 

 완전 소금 번벅이지요?

요 소금 덩어리들을 완전 제거해 주셔야해요

 

 

 

 

 

우선 찬물에 미역줄기를 담구고 가볍게 두 손으로 조물조물 문질러 연분 기를 없애주세요

(이 과정을 3 ~ 4번 해주심 됩니다요 )

 

미역줄기를 너무 바락 바락 문질러 씻으면 요리를 해놓았을 때……. 점액질들이 나오게 되니 적당히 조물조물 해서 미역줄기에 묻어있는 소금만  씻어네주세요 

 

 

 

 

그리고 찬물에 미역줄기를  30분량 담가 연분기를 빼주세요

 

 

 

  

미역줄기 한 가닥을 뜯어 씻어 먹어 보았을 때 간의 농도가 맞음 

그만 담그고  미역줄기 손질에 들어 가요.

 

미역줄기를 보면 이렇게 뭉탱이로 붙어있거나 큰 줄기의 미역줄기가 있을 거예요

그걸 일일이 한 가닥씩 가늘게 찢어 다듬어놓으세요

그리고 줄기 외 미역잎은 모조리 버리고 오로지 줄기만 사용해주세요.

 

 

 

 

 

 

손질이 다 끝난 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다시 한 번 씻어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주시고

 

 

 

 

 

준비해둔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조금 넣고 달달 볶아준 후

 

 

미역줄기를 볶을 때 전 올리브유를 많이 넣는답니다.

그래야 미역줄기가 보들보들하게 볶아져요 *^^*  

 

 

 

 

 

 

 미역줄기, 채선양파와 당근, 남은 다진 마늘을 마저 놓고 달달 볶아주시면서

소금과 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끝 !!!!

 

 

 

 

 

 

다 볶아진 미역줄기에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으셔도 맛있지만 전 넣지 않고 이대로 식혀서 먹는답니당.

소금간만 해서 먹는 게 입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쇠고기다시다 조금 넣어도 될 듯 하네여 ^^

 

 

 

 

 

 완성

 

 

 

 

 

보들보들 윤기가 좌르르르르 ~~

느끼하지 않고 단백 고소 ~~


 

 

 

  

한 팩 해놓으면 하루 만에 뚝딱 !!!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