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을 거리도 없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 4명의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닉님이 보약 댓글 댓글 하셨는데 아..이제 무슨얘긴지 이해가 제-대로 가네요!! 벌써 몇 년이 지난 이야기들을 쓰려고 하니 기억이 가물 가물.....이 아니곸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떻게 잊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다 생각이 납니당!!!!!!!!!!!!!!!!!!!!!!!!!!!!!!!!!!! 모든 판이 그렇듯 음슴체 go go! 그렇슴! 님들이 예상했던 대로 그 음흉?한 아이가 나의 첫사랑이 됬음 그 아이가 내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날 설레게 하는 신기한 애임. 나님은 걔랑의 사소한 처음 만남부터 시작해 보려고함 (그럼 넘 재미없을라나??ㅠㅠ) 아이 부끄러 내 친한 친구들 빼고 모르는 이야긴데.. 그리하여 그 음흉남과 나는 짝이 되었음(아 생생한 기억력...) 초반엔 나도 남자랑 짝을 한다는 것에 은근 설렜음 한근 두근 세근... 초등학교때는 남자랑 짝을 해도 이성으로 느껴본적이없음 다들 키도 그만그만하고 하지만 중학교때는 터닝 포인트 아니겠음? 꼬마가 남자로 변신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나랑 짝을 하겠다고 장난이나마 손을 든 그 애가 좀 멋져보였음ㅋ 뭔가 멋지지않음?????????????나만 그래? 응?? 그 아이는 우리 반에서 아니 학교에서? 좀 유명한 애임 장난끼 많은 개구쟁이로 난 그 암흑에 덩쿨??에 걸린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미쳤지.....그 자식을 멋지다고 생각하다니..ㅡㅡ.. 초반엔 그냥 난 얌전히 여자다운 여자처럼..ㅋㅋㅋㅋㅋㅋ앉아있었음 말도 잘 안하고 그래도 전혀 어색하거나 하진 않았음!!!! 걔가 계속 말걸고 은근한 스킨쉽을 했기 때문에.. 그런것들 있잖슴..? 그냥 팔 툭툭 치면서 야! 하면서 말 거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사소한거에 설렜던 거임?? 사실 나 좀 부끄러워서 눈도 잘 못마주침ㅎ_ㅎ.. 하지만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마다 "어? 전학생 왔나보나 보네 이름이 뭐니?" "근데 왜하필 음흉남이랑 짝이니..쟤랑 친해지지 마" 라는 말을 하곤 하셨음 아 물론 장난 반 진심 반이셨던것같음! 그렇게 막 무시하는 투로 말을 하시지 않으셨음 그럴때 마다 음흉남은 "아 쌤 진짜 왜그래여?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그치?"라며 날 쳐다보곤 했음 그냥 대답을 안하고 웃으면 빨리 "응"이라고 대답하라고 날 보채곤 했음. 문제는 선생님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채린아 쟤랑 친해지지마 엄청 괴롭혀"라는 말을 듣고 살았음. 날이 가면 갈수록 왜 사람들이 나한테 그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가 가는거임..? 그리 정도가 심하지 않았던 장난들이 자꾸 심해지는거임ㅠㅠ 수업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신경쓰지 않고 날 괴롭힘!!!!!!!!!!!!!!아니 너무 많은 관심을 줌? 별것도 아닌걸로 자꾸 내 이름을 부르면서 샤프로 옆구리를 막 찌르질 않나 콕콕 찌른게 아님 푹푹 찔렀음...나 아팠음ㅠㅠㅠㅠ 열심히 필기하고 있는 내 교과서에 코끼리를 그려준다며 이상한....그림을 그리질않나 참고로 그 이상한 그림은 남자의...거.....기 였음............. 나님은 정말 교과서에 낙서하는걸 싫어함ㅡㅡ 공부를 잘하진않았지만 교과서에 낙서가 되있음 뭔가 짜징이 마구 치밀어오름 우리 반에 들어오는 애들보고 야 전학생 요깃다??????내 짝임ㅋ이라는 드립을 치질않나 알림장? 노트필기? 그런거 나보고 쓰라고 지 책을 나한테 주질않나ㅠㅠㅠㅠㅠㅠㅠ 나 무슨 필기셔틀임????????????????????????????????????????????? 우리는 반은 일주일에 한번씩 바뀌는 주번이 보드에 그날 숙제랑 가져와야 될 것들을 꼭 보드에 써놔야됬었음 짝꿍끼리 썼나 안썼나 검사하고 얜 종례시간만 되면 지 노트 던져놓고 "내 알림장 써줘 알겠찌????"라는 말을 던지고 지는 어디로 사라짐 얜 항상 종례시간에 선생님 오시기 전에 다른반에 싸돌아댕김 나도 왠지는 몰름.. 다른애들 괴롭히러 갔던것 같음. 그러다가 선생님 오실때쯤 되면 돌아오거나 조금 늦게 옴ㅋㅋㅋㅋㅋㅋ 늦게와서 혼낼때면 선생님께 은근 애교를 부리곤 했음 "아이 선생님~제가 뭐 빌릴께 있어서 그랬어용 아시면서.." 라는 식으로.. 그렇지만 나도 초반엔 정말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내껀 막쓰고 걔껀 예쁘게 써서 줬음 걔는 내가 쓰는걸 쳐다보고 있지 않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난 짜증이 더해감ㅡㅡ 처음 한두번이야 내가 대신 써줄수도 있고 하지만 난 얘의 행동이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지 않았음 부탁을 하는게 아니라 무슨 꼭 해야하는것처럼 얘의 말투는 변해감 "써줘 부탁이얌 플리즈" "알림장 써줭 짝궁ㅋㅋㅋㅋㅋ" "써줘ㅡㅡ" 그러다 결국 나중엔.... 노트만 던져놓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써달라는 거임ㅠㅠ 그래서 어느날은 내껏만 쓰고 걔껀 안씀!! 나 잘했음?????소심한 복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오자마자 왜 지꺼 안쓰냐고 너무한다며 삐짐. 하지만 막 여자처럼 토라지고 삐지는게아니라 좀..시크?하게 "됬어ㅡㅡ 니그래봐 죽었어 말걸지마"라고 정색하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음 날 되면 지가 날 괴롭히고 싶어 안달나서 다시 말검 아 근데 나 정말 그 책에 이상한 그림 그리는건 용납이 안되서 얘랑 짝 한지 거의 1달만에 선생님보고 짝 바꿔달라는 SOS 요청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순수한 마음에 충격을 먹고 얜 정말 이상한 애라고 생각을 해버림. 사실 그거말고도 이것저것 걔가 장난친게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쓰긴 너무 김..ㅠㅠ 한달이란 기간동안 우린 나름 좀 친해?졌음 아니 걔가 날 너무 괴롭혀서덕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었음 솔직히 초반엔 은근?호감이 있던것도 사실임 하지만 난 그 그림과 걔가 했던 그런 좀 심한 장난들에 지쳐버림. 하지만 나중에 짝을 바꾸고 나서도 얜 쉬는시간마다 내 자리에 와서 나에게 말을 걸곤 했음 난 주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어느날은 넘 피곤해서 엎드려 누워있었음 근데 얘는 다리는 바닥에 놓고?쭈구려서?무릎꿇고? 팔은 내책상에 걸침 아 어떻게 더 자세히 설명하지??????????? ㅈㅅㅈㅅ.....저것도 3번이나 다시 그린건데ㅠㅠ 발로 그린것 보다 못함 하여간 저런식으로 날 쳐다봄 참...저게..저렇게 있으면 내가 고갤 들면 서로 눈을 쳐다볼수 있을정도임 그정도로 얼굴이 가까이 있음. 책상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음...? 나 정말 깜짝 놀랬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마구 마구 짜증냄 나좀 건들지 말라며 피곤하다고.. 괜히 부끄러우니깐 그리고 다시 엎드림 사실 나도 은근 걔가 다시 장난쳐주길 바랬던것 같음... 근데 막상 얘가 장난치면 넘 싫었음 막 괴롭혀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괴롭혔던만큼은 아니여도 다른애들을 그렇게 괴롭힘 여자애들만 근데 솔직히 난 얘가 다른애들한테도 그렇게 스킵쉽이 가득한 장난들을 치는게 너무 싫었음 비록 그 장난들이 헤드락 같이 아프고 신체적인 고통이따르는 것들이였지만... 난 내가 좀 얘한테 나름대로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말고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게 짜증이남 일종의 질투인가?????? 당하는 여자애들은 맨날 짜증난다고 욕을해도 난 혼자 아 뭐야..........모든사람들 한테 다 저러네 혼자 착각을 했네 왜 내가 다른사람들이랑 같아야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얘랑 멀어지기 시작함.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질투가 나서 그랬던것 같음ㅋ 진짜 걔가 장난치는게 정도가 심해서 그랬던게아니라 그래도 내가 얘 문자씹고 예전처럼 걔의 장난에 살갑게 대해주지 않아도 얜 꼬박 꼬박 문자 보내고 장난걸고 말걸고 했음. (아 번호는 짝하고 나서 한 1주일 뒤쯤에 얘가 내핸드폰에 지 번호 저장해놨었음 그것도 무려 수업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나보고 나중에 문자하라함) 하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난 얘한테 차갑게 대하기만 했음 내용이 뒤죽박죽이죠?ㅠㅠ제대로 쓰고 있나 몰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쌩유베리마취!!!!!!! 4
전학가서 만난 첫사랑2
안녕하세요
읽을 거리도 없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 4명의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닉님이 보약 댓글 댓글 하셨는데 아..이제 무슨얘긴지 이해가 제-대로 가네요!!
벌써 몇 년이 지난 이야기들을 쓰려고 하니 기억이 가물 가물.....이 아니곸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떻게 잊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다 생각이 납니당!!!!!!!!!!!!!!!!!!!!!!!!!!!!!!!!!!!
모든 판이 그렇듯 음슴체 go go!
그렇슴! 님들이 예상했던 대로 그 음흉?
한 아이가 나의 첫사랑이 됬음
그 아이가 내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날 설레게 하는 신기한 애임.
나님은 걔랑의 사소한 처음 만남부터 시작해 보려고함 (그럼 넘 재미없을라나??ㅠㅠ)
아이 부끄러 내 친한 친구들 빼고 모르는 이야긴데..
그리하여 그 음흉남과 나는 짝이 되었음(아 생생한 기억력...)
초반엔 나도 남자랑 짝을 한다는 것에 은근 설렜음 한근 두근 세근...
초등학교때는 남자랑 짝을 해도 이성으로 느껴본적이없음 다들 키도 그만그만하고 하지만
중학교때는 터닝 포인트 아니겠음? 꼬마가 남자로 변신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나랑 짝을 하겠다고 장난이나마 손을 든 그 애가 좀 멋져보였음ㅋ
뭔가 멋지지않음?????????????나만 그래? 응??
그 아이는 우리 반에서 아니 학교에서? 좀 유명한 애임 장난끼 많은 개구쟁이로
난 그 암흑에 덩쿨??에 걸린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미쳤지.....그 자식을 멋지다고 생각하다니..ㅡㅡ..
초반엔 그냥 난 얌전히 여자다운 여자처럼..ㅋㅋㅋㅋㅋㅋ앉아있었음 말도 잘 안하고
그래도 전혀 어색하거나 하진 않았음!!!! 걔가 계속 말걸고 은근한 스킨쉽을 했기 때문에..
그런것들 있잖슴..? 그냥 팔 툭툭 치면서 야! 하면서 말 거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사소한거에 설렜던 거임?? 사실 나 좀 부끄러워서 눈도 잘 못마주침ㅎ_ㅎ..
하지만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마다
"어? 전학생 왔나보나 보네 이름이 뭐니?"
"근데 왜하필 음흉남이랑 짝이니..쟤랑 친해지지 마"
라는 말을 하곤 하셨음 아 물론 장난 반 진심 반이셨던것같음!
그렇게 막 무시하는 투로 말을 하시지 않으셨음
그럴때 마다 음흉남은
"아 쌤 진짜 왜그래여?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그치?
"라며 날 쳐다보곤 했음
그냥 대답을 안하고 웃으면 빨리 "응"이라고 대답하라고 날 보채곤 했음.
문제는 선생님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채린아 쟤랑 친해지지마 엄청 괴롭혀"라는 말을 듣고 살았음.
날이 가면 갈수록 왜 사람들이 나한테 그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가 가는거임..?
그리 정도가 심하지 않았던 장난들이 자꾸 심해지는거임ㅠㅠ
수업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신경쓰지 않고 날 괴롭힘!!!!!!!!!!!!!!아니 너무 많은 관심을 줌?
별것도 아닌걸로 자꾸 내 이름을 부르면서 샤프로 옆구리를 막 찌르질 않나
콕콕 찌른게 아님 푹푹 찔렀음...나 아팠음ㅠㅠㅠㅠ
열심히 필기하고 있는 내 교과서에 코끼리를 그려준다며 이상한....그림을 그리질않나
참고로 그 이상한 그림은 남자의...거.....기 였음.............
나님은 정말 교과서에 낙서하는걸 싫어함ㅡㅡ 공부를 잘하진않았지만
교과서에 낙서가 되있음 뭔가 짜징이 마구 치밀어오름
우리 반에 들어오는 애들보고 야 전학생 요깃다??????내 짝임ㅋ이라는 드립을 치질않나
알림장? 노트필기? 그런거 나보고 쓰라고 지 책을 나한테 주질않나ㅠㅠㅠㅠㅠㅠㅠ
나 무슨 필기셔틀임?????????????????????????????????????????????
우리는 반은 일주일에 한번씩 바뀌는 주번이 보드에
그날 숙제랑 가져와야 될 것들을 꼭 보드에 써놔야됬었음 짝꿍끼리 썼나 안썼나 검사하고
얜 종례시간만 되면 지 노트 던져놓고 "내 알림장 써줘 알겠찌????"라는 말을 던지고 지는 어디로 사라짐
얜 항상 종례시간에 선생님 오시기 전에 다른반에 싸돌아댕김 나도 왠지는 몰름..
다른애들 괴롭히러 갔던것 같음.
그러다가 선생님 오실때쯤 되면 돌아오거나 조금 늦게 옴ㅋㅋㅋㅋㅋㅋ
늦게와서 혼낼때면 선생님께 은근 애교를 부리곤 했음
"아이 선생님~제가 뭐 빌릴께 있어서 그랬어용 아시면서..
" 라는 식으로..
그렇지만 나도 초반엔 정말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내껀 막쓰고 걔껀 예쁘게 써서 줬음
걔는 내가 쓰는걸 쳐다보고 있지 않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난 짜증이 더해감ㅡㅡ
처음 한두번이야 내가 대신 써줄수도 있고 하지만 난 얘의 행동이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지 않았음
부탁을 하는게 아니라 무슨 꼭 해야하는것처럼 얘의 말투는 변해감
"써줘 부탁이얌 플리즈"
"알림장 써줭 짝궁ㅋㅋㅋㅋㅋ"
"써줘ㅡㅡ"
그러다 결국 나중엔....
노트만 던져놓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써달라는 거임ㅠㅠ
그래서 어느날은 내껏만 쓰고 걔껀 안씀!!
나 잘했음?????소심한 복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오자마자 왜 지꺼 안쓰냐고 너무한다며 삐짐.
하지만 막 여자처럼 토라지고 삐지는게아니라 좀..시크?하게
"됬어ㅡㅡ 니그래봐 죽었어 말걸지마"라고 정색하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음 날 되면 지가 날 괴롭히고 싶어 안달나서 다시 말검
아 근데 나 정말 그 책에 이상한 그림 그리는건 용납이 안되서 얘랑 짝 한지 거의 1달만에
선생님보고 짝 바꿔달라는 SOS 요청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순수한 마음에 충격을 먹고 얜 정말 이상한 애라고 생각을 해버림.
사실 그거말고도 이것저것 걔가 장난친게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쓰긴 너무 김..ㅠㅠ
한달이란 기간동안 우린 나름 좀 친해?졌음
아니 걔가 날 너무 괴롭혀서덕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얘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었음
솔직히 초반엔 은근?호감이 있던것도 사실임 하지만 난 그 그림과
걔가 했던 그런 좀 심한 장난들에 지쳐버림.
하지만 나중에 짝을 바꾸고 나서도 얜 쉬는시간마다
내 자리에 와서 나에게 말을 걸곤 했음
난 주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어느날은 넘 피곤해서 엎드려 누워있었음
근데 얘는 다리는 바닥에 놓고?쭈구려서?무릎꿇고? 팔은 내책상에 걸침
아 어떻게 더 자세히 설명하지???????????
ㅈㅅㅈㅅ.....저것도 3번이나 다시 그린건데ㅠㅠ 발로 그린것 보다 못함
하여간 저런식으로 날 쳐다봄
참...저게..저렇게 있으면 내가 고갤 들면 서로 눈을 쳐다볼수 있을정도임
그정도로 얼굴이 가까이 있음. 책상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음...?
나 정말 깜짝 놀랬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마구 마구 짜증냄 나좀 건들지 말라며 피곤하다고.. 괜히 부끄러우니깐
그리고 다시 엎드림 사실 나도 은근 걔가 다시 장난쳐주길 바랬던것 같음...
근데 막상 얘가 장난치면 넘 싫었음 막 괴롭혀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괴롭혔던만큼은 아니여도 다른애들을 그렇게 괴롭힘 여자애들만
근데 솔직히 난 얘가 다른애들한테도 그렇게 스킵쉽이 가득한 장난들을 치는게 너무 싫었음
비록 그 장난들이 헤드락 같이 아프고 신체적인 고통이따르는 것들이였지만...
난 내가 좀 얘한테 나름대로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말고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게 짜증이남
일종의 질투인가?????? 당하는 여자애들은 맨날 짜증난다고 욕을해도
난 혼자 아 뭐야..........모든사람들 한테 다 저러네 혼자 착각을 했네
왜 내가 다른사람들이랑 같아야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얘랑 멀어지기 시작함.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질투가 나서 그랬던것 같음ㅋ
진짜 걔가 장난치는게 정도가 심해서 그랬던게아니라
그래도 내가 얘 문자씹고 예전처럼 걔의 장난에 살갑게 대해주지 않아도
얜 꼬박 꼬박 문자 보내고 장난걸고 말걸고 했음.
(아 번호는 짝하고 나서 한 1주일 뒤쯤에 얘가 내핸드폰에 지 번호 저장해놨었음
그것도 무려 수업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나보고 나중에 문자하라함
)
하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난 얘한테 차갑게 대하기만 했음
내용이 뒤죽박죽이죠?ㅠㅠ제대로 쓰고 있나 몰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쌩유베리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