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과 현친구인 저는 지난주 점심식사를 하던중 네이트 판 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모임이 있다고 해서 신청을 하고 기대를 가지고 나가게 됬습니다. 2시 43분 안국역 도착 3시 아차산 만남 3시부터 길거리 방황 정식집 가서 제육정식 + 된장찌개 먹고 길거리 방황 안국역은 뭐 솔찍히 남자 둘이 걷기가 민망하기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친한척 하면서 돌아다녔음 추운데 돌아다니기 그래서 전통찻집으로 ㄱㄱ 자리가 없어서 커플석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찻집에 32년동안 3번정도 가본거 같은데 남자랑 커플석에 앉는 재수없는 상황이 발생 4시 왕누나를 만나서 예약한 술집으로 !!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맞담배 + 담소 (역시 사람이 친해지는데는 술이랑 담배가 짱인거 같음) 5시 2분 오심 와 진짜 나보다 다 어려보였는데 나이가 나보다 한참 많으심 (급불안......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내 얼굴에 대한 억울함이 생기기 시작) 남자들끼리는 좀 금방 친해진거 같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됬다는 거에 대한 기쁨 마음 + 여자분들 안와서 불안불안 불안한 가운데 팀장님 오심 !! 이뻐 !!!!!! (나이스) 5시 30분쯔음? 트로트킴???? 너 닉네임이 그거냐 싸움 디게 잘하게 생긴애가 왔습니다. 덩치도 크고 머리도 나보다 훨씬 큼 형일줄 알았지만 저랑 동갑이더군요. 혹시나 사진찍을까봐 옆자리 사수를 다짐 내 최초에 얼굴작은 사진이 찍힐것을 예감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여성분 한분 오심(닉넴을 까먹었어...) 이뻐 (나이스) 다좋은데 아직 음식과 술이 안나와서 뻘줌 막내 뿅이 등장 (오 20대.......) 이뻐!! (나이스) 예슬이 누나 마지막으로 참석 (솔찍히 누나 이나영닮은거는 구라고 옆에서 보면 황정음 닮았다 머리로 얼굴 좀 가리믄) 6시 정종 + 오뎅탕 + 볶음 요리 본격적으로 음주 시작 자기소개들 했는데 직업이 다 가지각색이더군요 나랑 다른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건 참 행복합니다. 술마시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어느순간 또 뻘줌 종목을 안동소주로 변경 술마시기 게임 시작 게임명 '접어' 뭐 서로 접히면서 술 흡입 모두 슬슬 술이 오르기 시작하니까 재밌더군요 급하게 친해지게 되니까 좋았습니다. 무슨 모임이던지 '전 술 잘 못먹어요' 는 '아직 취해본적 없어요 주는데로 먹어요' 같습니다. 술도 다 잘먹고 치킨 샐러드 + 새우깡 안주를 끝으로 2차장소로 가기로 했음 술을 더 먹고 싶었으나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하여 노래방에서 맥주 러쉬 와 근데 정말 노래방 가지 말자던 사람들은 막상 가면 역시 마이크를 안놉니다. 우리 맞형 노래방 가자마자 부활의 lonely night~~~~~~~~ 그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사람은 난생 처음 봄 (<-- 노래방 왜 가지 말자고 한거야?) 제 점수는요 98점 나도 발라드 부르려고 했지만 쫄아서 '어쩌다마주친그대'로 답사 다 노래들도 잘하고 춤도 추고 시간 정말 빨리 간거 같아요 노래방 가서 악쓰고 나와서 3차로 술집으로 두부김치 + 무슨탕이었지... 안주와 함께 소주 흡입 진실게임 했었나(야한이야기 하나 은근 기대) 뭐 다들 정신없어서 뭔이야기 했는지.. 그담 뭐했지....... 술... 술...술.... 밤샐 기세였지만 2시정도에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집으로.. 글을 잘못써서 정리해 보는건 이정도에요 ㅎㅎ 정식으로 이렇게 모인 자리가 첨이라고 들었습니다. 미팅이라는 전제하에 이뤄진 이 모임이 훗날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지만 10명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인연을 맺었다는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참 행복하네요. 이번 모임을 계기로 한달에 한번 정도라도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바쁜 생활가운데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재밌게 놀다갈 수 있는 자리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모임을 만들어준 '아차산' 한테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뭐 나는 갈비5만원어치 사줬으니 그냥 형식적인 말이다 이건)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를 재밌게 보낸 1월8일이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우리 다다음주 쯔음 스키장가기로 했나 남자들끼리 (ㅇㅇㅇ) 가기로 했나 암튼 그때 또 봐요!!! 오늘 모임 제 점수는요 ............................................95점 (놀다가 로또를 못사서 -3점/아차산과 커플석 찻집 -2점) 아................ 네이트온 제아뒤 kthh1113@nate.com 친추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역삼동이나 강남역에 거의 있으니 술한잔 식사 영화 야구장 등등 심심하신분 연락주시면 환영~~~~~~
어제 미팅!! 후기 써봐요!! 나도 이제 글써야지
'아차산'과 현친구인 저는 지난주 점심식사를 하던중 네이트 판 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모임이 있다고 해서 신청을 하고 기대를 가지고 나가게 됬습니다.
2시 43분 안국역 도착
3시 아차산 만남
3시부터 길거리 방황
정식집 가서 제육정식 + 된장찌개 먹고
길거리 방황
안국역은 뭐 솔찍히 남자 둘이 걷기가 민망하기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친한척 하면서 돌아다녔음
추운데 돌아다니기 그래서 전통찻집으로 ㄱㄱ
자리가 없어서 커플석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찻집에 32년동안 3번정도 가본거 같은데
남자랑 커플석에 앉는 재수없는 상황이 발생
4시 왕누나를 만나서 예약한 술집으로 !!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맞담배 + 담소
(역시 사람이 친해지는데는 술이랑 담배가 짱인거 같음)
5시 2분 오심 와 진짜 나보다 다 어려보였는데 나이가 나보다 한참 많으심
(급불안......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내 얼굴에 대한 억울함이 생기기 시작)
남자들끼리는 좀 금방 친해진거 같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됬다는 거에 대한 기쁨 마음 + 여자분들 안와서 불안불안
불안한 가운데 팀장님 오심 !! 이뻐 !!!!!! (나이스)
5시 30분쯔음?
트로트킴???? 너 닉네임이 그거냐
싸움 디게 잘하게 생긴애가 왔습니다. 덩치도 크고 머리도 나보다 훨씬 큼
형일줄 알았지만 저랑 동갑이더군요. 혹시나 사진찍을까봐 옆자리 사수를 다짐
내 최초에 얼굴작은 사진이 찍힐것을 예감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여성분 한분 오심(닉넴을 까먹었어...) 이뻐 (나이스)
다좋은데 아직 음식과 술이 안나와서 뻘줌
막내 뿅이 등장 (오 20대.......) 이뻐!! (나이스)
예슬이 누나 마지막으로 참석 (솔찍히 누나 이나영닮은거는 구라고 옆에서 보면 황정음 닮았다
머리로 얼굴 좀 가리믄)
6시 정종 + 오뎅탕 + 볶음 요리 본격적으로 음주 시작
자기소개들 했는데 직업이 다 가지각색이더군요
나랑 다른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건 참 행복합니다.
술마시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어느순간 또 뻘줌 종목을 안동소주로 변경
술마시기 게임 시작 게임명 '접어'
뭐 서로 접히면서 술 흡입
모두 슬슬 술이 오르기 시작하니까 재밌더군요 급하게 친해지게 되니까 좋았습니다.
무슨 모임이던지 '전 술 잘 못먹어요' 는 '아직 취해본적 없어요 주는데로 먹어요' 같습니다.
술도 다 잘먹고 치킨 샐러드 + 새우깡 안주를 끝으로 2차장소로 가기로 했음
술을 더 먹고 싶었으나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하여 노래방에서 맥주 러쉬
와 근데 정말
노래방 가지 말자던 사람들은 막상 가면 역시 마이크를 안놉니다.
우리 맞형 노래방 가자마자 부활의 lonely night~~~~~~~~
그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사람은 난생 처음 봄 (<-- 노래방 왜 가지 말자고 한거야?)
제 점수는요 98점
나도 발라드 부르려고 했지만 쫄아서 '어쩌다마주친그대'로 답사
다 노래들도 잘하고 춤도 추고 시간 정말 빨리 간거 같아요
노래방 가서 악쓰고 나와서 3차로 술집으로
두부김치 + 무슨탕이었지... 안주와 함께 소주 흡입
진실게임 했었나(야한이야기 하나 은근 기대) 뭐 다들 정신없어서 뭔이야기 했는지..
그담 뭐했지....... 술... 술...술....
밤샐 기세였지만 2시정도에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집으로..
글을 잘못써서 정리해 보는건 이정도에요 ㅎㅎ
정식으로 이렇게 모인 자리가 첨이라고 들었습니다.
미팅이라는 전제하에 이뤄진 이 모임이 훗날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지만
10명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인연을 맺었다는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참 행복하네요.
이번 모임을 계기로 한달에 한번 정도라도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바쁜 생활가운데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재밌게 놀다갈 수 있는 자리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모임을 만들어준 '아차산' 한테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뭐 나는 갈비5만원어치 사줬으니 그냥 형식적인 말이다 이건)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를 재밌게 보낸 1월8일이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우리 다다음주 쯔음 스키장가기로 했나 남자들끼리 (ㅇㅇㅇ) 가기로 했나 암튼 그때 또 봐요!!!
오늘 모임 제 점수는요
............................................95점
(놀다가 로또를 못사서 -3점/아차산과 커플석 찻집 -2점)
아................ 네이트온 제아뒤 kthh1113@nate.com 친추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역삼동이나 강남역에 거의 있으니
술한잔 식사 영화 야구장 등등 심심하신분 연락주시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