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안녕하세요 눈팅만 3개월 하다 요즘 리플다는 재미에 쏙빠진 20살 여자입니다 저주받은 어휘력 으로인해 오타와 막말을 넘나들어도 이해해주세요♥ 편의상 음슴체 ㄱㄱ 우리집은 발바닥만한 거북이를 기르고 있음 그거북이의 탄생은 이러했음 어느날 엄마가 비오는날 출근하려고 대문을 나가려던찰나에 대문앞에 어떤 거북이가 헤엄치고 있었더랬음 (9라아님) 그래서 그거북이를 대리고 들어와서 그때부터 키우게됬음 쉽게말하면 길가다 줃음; 그런데 그뒤로 우리집에 소소한 행복이 찾아왔음 조금 빚이 있던것도 다 청산하고 경제형편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있었음ㅎㅎ 그리고 새로운 지상집으로 이사를가게되었음 (그전엔 지하..)ㅎㅎ박수 그런데 거북이가 좀 이상햇음 이사오고난후 밥도 안먹고 설사도하고 움직이지도 않는거임 ㅠ 그래서 엄마가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하심 (우리엄마 인터넷 맛들리심ㅋㅋㅋ 몇일전에 처음으로 육계장 을 해줬었는데 안방에서 육계장 레시피 프린트한거발견 ㅋㅋ) 결국 인터넷 하다말고 박차고 나가셧다가 몇시간후 짐을 한박스를 사들고 귀환했음ㅋㅋㅋㅋ 램프같은거랑 온도계같은거 .. 그리고 엄청큰 플라스틱 박스..등등..ㅋㅋ 이런거 왜삿냐니까 거북이가 이사오고나서 겨울이라 물온도 안맞고 햇볕을 안봐서 감기가 걸린것같다고.. 무슨 햇볕 효과를 주는 전구 하나에8만원...짜리를 2개나 사오시고 물온도 맞춰주는기계도... *마트 직원의 꼬임에 넘어간듯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잠깐 저는 엄마딸로살면서 옷도제가벌어서사입고 제옷을 같이사러가면 세일하는 5천원짜리 후드티 입히면서 거북이는 ..........잠시 ..눙물좀 닦고.. 그래서 물온도 맞춰주고 인공햇볕도 쐬주고 집도 큰집으로 업글한탓인지 거북이가 컨디션을 되찾았다며 너모너무좋아하심ㅋㅋ귀엽죠 아!글고 거북이 아플때 내가 삼겹살 먹고있었는데 엄마가 내삼겹살 뺏어서 거북이줬는데 거북이가 너무잘먹어서 거북이한테 다뺏김... 내삼겹..살..늉늉.ㅠ.ㅠㅠ 아또 몇일전엔 엄마가 퇴근하자마자 가방놓고 나갔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시뻘개 져서 와서는 어떤 큰 돌맹이를 주워오셧음...(눈에 덮힌 돌멩이를 힘들게 득템햇는데 봉투를 깜박해서 할수없이 손으로들고왔다고....) 그거 거북이 집에 놓을거라면서 ㅠㅠ 못말리심ㅋㅋㅋ ? 끈났움 추천하면 꿈에 현빈나온다!!! 남들은 주말이라고 밖에나가서 뛰어노는데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불쌍한 저에게 힘을..ㅠ 9
(사진無) 엄마의 못말리는 거북이사랑 ㅠㅠㅠ
(__)안녕하세요
눈팅만 3개월 하다 요즘 리플다는 재미에 쏙빠진 20살 여자입니다
저주받은 어휘력 으로인해 오타와 막말을 넘나들어도 이해해주세요♥
편의상 음슴체 ㄱㄱ
우리집은 발바닥만한 거북이를 기르고 있음
그거북이의 탄생은 이러했음
어느날 엄마가 비오는날 출근하려고 대문을 나가려던찰나에
대문앞에 어떤 거북이가 헤엄치고 있었더랬음 (9라아님)
그래서 그거북이를 대리고 들어와서 그때부터 키우게됬음
쉽게말하면 길가다 줃음;
그런데 그뒤로 우리집에 소소한 행복이 찾아왔음
조금 빚이 있던것도 다 청산하고 경제형편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있었음ㅎㅎ
그리고 새로운 지상집으로 이사를가게되었음 (그전엔 지하..)
ㅎㅎ박수
그런데 거북이가 좀 이상햇음
이사오고난후 밥도 안먹고 설사도하고 움직이지도 않는거임 ㅠ
그래서 엄마가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하심
(우리엄마 인터넷 맛들리심ㅋㅋㅋ 몇일전에 처음으로 육계장 을 해줬었는데
안방에서 육계장 레시피 프린트한거발견 ㅋㅋ)
결국 인터넷 하다말고 박차고 나가셧다가
몇시간후 짐을 한박스를 사들고 귀환했음ㅋㅋㅋㅋ
램프같은거랑 온도계같은거 .. 그리고 엄청큰 플라스틱 박스..등등..ㅋㅋ
이런거 왜삿냐니까 거북이가 이사오고나서 겨울이라 물온도 안맞고 햇볕을 안봐서 감기가 걸린것같다고..
무슨 햇볕 효과를 주는 전구 하나에8만원...짜리를 2개나 사오시고 물온도 맞춰주는기계도...
*마트 직원의 꼬임에 넘어간듯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잠깐 저는 엄마딸로살면서 옷도제가벌어서사입고
제옷을 같이사러가면 세일하는 5천원짜리 후드티 입히면서
거북이는 ..........잠시 ..눙물좀 닦고..
그래서 물온도 맞춰주고 인공햇볕도 쐬주고 집도 큰집으로 업글한탓인지
거북이가 컨디션을 되찾았다며 너모너무좋아하심ㅋㅋ귀엽죠
아!글고 거북이 아플때 내가 삼겹살 먹고있었는데 엄마가 내삼겹살 뺏어서 거북이줬는데
거북이가 너무잘먹어서 거북이한테 다뺏김... 내삼겹..살..늉늉.ㅠ.ㅠㅠ
아또 몇일전엔 엄마가 퇴근하자마자 가방놓고 나갔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시뻘개 져서 와서는 어떤 큰 돌맹이를 주워오셧음...(눈에 덮힌 돌멩이를 힘들게 득템햇는데
봉투를 깜박해서 할수없이 손으로들고왔다고....)
그거 거북이 집에 놓을거라면서 ㅠㅠ 못말리심ㅋㅋㅋ
?
끈났움
추천하면 꿈에 현빈나온다!!!
남들은 주말이라고 밖에나가서 뛰어노는데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불쌍한 저에게 힘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