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잘못한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SND2011.01.09
조회22,947

3번째 덧붙임입니다... 아침에 급하게 쓰느라 '서' 라는 표현이 빠져서

 

몇몇분들이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오해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네 없습니다.. 제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거라서

 

법률팀을 아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까요? 의사들 주변에 변호사 아는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거의 없을겁니다)..

 

빨간 글씨가 도중에 치다 빠진 글자 입니다..

 

대학병원에 근무하게 되면, 환자분의 치료불만이나 기타 사유등에 의해

 

문제가 일어나면 법률팀에서 해당 의사와 상담한 후 처리해줍니다..

 

현재 전 개인 병원 개원한지 3년차 밖에 안된데다가, 거대 병원들처럼

 

법률팀 같은 것이 없기때문에, 몇몇 분들이 법률가한테 물어보지 왜 여기다

 

물어 보냐는 의견에 대한 답변으로서 적은 것입니다...

 

(게다가 큰 병원은 크고 작은 분쟁 같은 거라도,, 타격이 없지만, 개인병원은

 

타격이 정말 큽니다..)

 

오해 없었으면 하구요.. 그리고 사소한 부분보다는

 

원 내용을 보고 글 써주시고,

 

그냥 막연하게 소설이라고 하지 마시고, 어떠한 부분이 의심된다고 써주시면

 

틈틈히 그에 대한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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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가 없어서 추가글 더 답니다...

 

맨 밑에 추가글 단거 읽어보고서 댓글 쓰시는건가요?

 

 

상황 설명 더 드릴게요..

 

아내가 요며칠 아프고 그러길래, 안쓰럽고 그래서 같이 건강검진 받으러 가자고 해서

 

검진 받으러 갔구요,, 그러다 친구 만나서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애 얘기 나왔구요..

 

건강 검진 받느라 지쳤다 그러길래, 상담만 받아보자고 하다가,

 

검사까지 하게 된 겁니다..

 

또 무슨 얘길 더 해드릴까요?

 

법률 얘기를 여기서 조언 구한다고 몇몇 사람들이 그러는데..

 

의사 주변에 변호사 한명 없냐고도 하시는 분 있는데..

 

네 없습니다.. 제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거라

 

법률팀을 아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까요? 의사들 주변에 변호사 아는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상담은 이미 받았습니다 법쪽으로..

 

이혼 부분에 대해선 법쪽으로 이미 얘기 돼 있구요..

 

제가 밑에 써놓은 글 제대로 읽으셨나 모르겠는데..

 

 

제가 재기한 문제점은,,

 

처가쪽에서 병원에서 해꼬지 하는게 두려워서 입니다..

 

 

상담해주셨던 분도  이 부분은 사실상 자기들도 어렵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기

 

때문에 도리가 없다고 했구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기 계신 분들의 생각과 혹시 모를 법률적으로 가능하신 

 

분이 있을까 해서 글 올린 거입니다..

 

 

그리고

 

낙태가 뭐 대수냐, 낚시라고 그러는 분 있는데..

 

도대체 정신 있는겁니까?

 

글 좀 똑바로 읽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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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 된 남편 입니다.. 직업은 의사이구요..

 

치과 개원한지 3년 정도 되었구요...

 

아내가 임신이 잘 안되서 고민하던 중에,, 친구(산부인과전문의로, 대학병원에서 근무합니다.)한테 가서

 

검사 받았는데..

(저희 학교는 캠퍼스를 따로 놔서 치과지만 의대쪽이랑 왕래가 많아요..)

 

며칠 뒤 친구가 갑자기 보자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그럽니다..

 

자길 친구로서 얼만큼 믿냐고..

 

충격적인 얘길 들었습니다..

 

낙태 수술했던 거 같은데,, 그때 좀 문제 있었던 거 같다고..

 

그리고 좀 말 못할 수술도 한거 같다고 친구가 얘길 하는데..

 

흔히 말하는 질 축소술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과거가 조금 있는 거 같으니,,,

 

한번 물어보라고...

 

한 가정 깨는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얘기 해줘야 될거 같다고,, 너 조심해야 한다고 하면서요...

 

저한텐 아내가 첫 여자거든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꿈이 산산히 무너지는 거 같았습니다..

 

 

집에 와서

 

아내한테 물으니,

 

아내가 그럽니다...

 

그런 거 왜 물어보냐구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면서요..

 

그때,, 친구 얘길 꺼내서 얘기했더니,,

 

말을 못하더라구요.. 얘길 해보라고 했는데...

 

눈물만 흘리면서,, 무릎꿇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아내랑은 실습할때 만났구요,, 간호사였습니다.. 아시겠지만, 간호사에

 

대한 평판이 나빠서, 주변에서 반대 많았지만,

 

그 때당시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결혼 진행했구요.. 부모님 반대 설득해서 간신히 했는데,,,

 

이 얘길 부모님께 드리자니,, 쓰러지실거 같고.. 완전 죽겠습니다..)

 

그때 정 확떨어져서

 

집 비운다고 짐싸서 나왔구요...

 

얼마전엔 합의 이혼 하자 했는데,, 절대 해줄 수 없다 그래서,,

 

신혼집(제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내 놓았구요...

 

근데 일이 터진게,,

 

얼마전 장인께서 전화로 마구 소리치시면서,, 딸애가 자살기도를 했다고..

 

절 죽여버리고, 병원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솔직히 적반하장이지 않습니까? 노발대발은 제가 해야될거 같은데...

 

 

 

아직 그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벌어질까 두렵습니다..

 

가뜩이나 부모님 반대하셨던 결혼 제가 억지로 진행했는데.. 이 얘기 들으시면

 

쓰러지실거 같고... 병원 개원하느라 부모님이 고향에 나중에 노후때 쓰시려던 땅까지 팔아서

 

도와주셨는데.. 그 병원 마저 날라갈 수도 있으니.. 죽겠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될지 좀 도와주세요...

 

법률적인 도움도 가능하신 분 알려주시면, 제가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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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몇몇 낚시라고 하면서 모는 사람들 때문에 추가글 다는데요..

 

그리고 산부인과는 불임 문제 떄문에 간게 아니라, 다른 문제로 가서 검사받은 겁니다..

 

간 김에 같이 하게 된 거구요..

 

또한

 

나팔관 문제가 아니라, 아내될 사람 문제는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 착상이 잘 안된다고

 

한거고, 친구는 저한테 이 경우는 솔직히 큰 사고같은게 아닌 이상

 

낙태 한 거라고 밖에 생각안된다고 한겁니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해 준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글 썼다는데..

 

닉으로 썼기때문에, ㅈㄷㄱ(지금 SND로바꾼 상태입니다.) <- 이거 쿼티 자판에서 wer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걸로 닉 많이

 

쓰는거 같네요.. 정 궁금하시거나 그러시면 스샷 처리해서 보여드릴테니

 

낚시라고 물타기 하려하지 마시구요.. 이 글 정확히 지금 세 곳에 올렸습니다..

 

퍼갔다 말ㅇ랐다 하시는데..

 

미리 얘기하는데.. 근거 확실히 대고 써주세요..

 

일단 이런 글이 이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에 더 놀랍지만,,

 

낚시로 모는 거에 더 어이가 없습니다..

 

아내쪽에서 사람이라도 고용한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