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방 싸가지알바생과의 썸씽 ★ 3

뭉이2011.01.09
조회2,709

ㅇㅕ러분!!!!! 안녕입니당!!!

전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구여? 반응이 점점 좋아지기 때무닙니돠ㅎ^ㅎ!!!@

아 글구 2편에서 1편링크좀 붙여달란 분이계셧는데

제가 2편을쓸때 뭘 잘못햇는지는 모르것지만

수정도 안되고 내가쓴글보기에 가봐도 2편이 없더라구여 흐규..

그래서 못해드렷는데 오늘은 링크 붙여드리겟씁니당!!

 

 

1편-> http://pann.nate.com/talk/310364272

2편-> http://pann.nate.com/talk/310366286

 

 

 

 

 

20분이 지낫나 술마시다 지쳐 핸드폰게임을 하고잇을 무렵
갑자기 사람냄새가 낫음ㅋㅋㅋㅋㅋㅋ 킁킁..
고개를 들어보니 진짜 온거임ㅋㅋㅋㅋㅋㅋ



 

 
 
뭐 나도 이자쉭 기달렷지만...
 
 
정운 "얘네 니가 다 죽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정 "근데.. 왜 온거야..?"

 

 

 

난 정말.. 조심스럽게 물엇음ㅋㅋㅋ;; 털리지 않기위해..

 

 

 

 

정운 "술마시러"

소정 "아 친구들이랑?"

정운 "아니 너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늘 만낫는데....;;

원래 이렇게 진도가 빠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착각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정 "아..그래... 여기 앉을래?"

 

 

난 환하게.... 는 아니지만..^^ 슬쩍 웃으면서 내앞을 가르키며 말햇음ㅋㅋ

 

 

 

정운 "얘네들좀 어떻게해봐"

 

 

 

니친구들도 아니고 얘네들이 뭐냐고 얘네들이...ㅠㅠㅠㅠㅠㅠ

불짱한 내틴구들 흑ㅎㄱㅠㅠㅠ

아근데 애들 진짜 어떡하지... 큰일이다ㅜㅜ

 

 

 

소정 "내친구들 다 꽐라.. 됫어... 하하;"

정운 "ㅡㅡ"

 

 

 

..난 찍찍이(ㅡㅡ) 표정 이렇게 비슷한 사람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보시면 박수치실듯?ㅋㅋㅋㅋㅋ

쨋든 대박임짱

 

 

 

소정 "그러게 내가 오지말라햇잖아.. 내친구들 금방 안깰텐데.."

정운 "그냥 냅둬"

소정 "그럼 넌? 그냥 가게..?..???..?(^-^)

 

 

이때 솔찍히 기대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줄알고....

 

 

 

 

 정운 "다른 테이블 가자"

 

 

 

..........휴 그래......

여기서 물러날 사람이 아니지....

어떤앤데ㅋㅋㅋㅋㅋ 노래방 알바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가면 또 정색할까봐 무서워서 구석탱이에 잇는 테이블로 갓음ㅡㅡ

뭔가 불안햇음..

얘가 날 덮칠려고 일부러 구석탱이로 왓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거 절.대 없음

톡커님들 안심하셔도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 약한지 술을 의외로 쪼금 시킴

 

 

술하고 안주가 나올때까지 하염없이 기달리고잇는데 너무 어색한거임..;

하.. 이런분위기 진짜 실타고!@!!!!!

 

 

 

그자식을 슬쩍 보니까 문자하고잇는거임ㅡㅡ

아오ㅡㅡ 이새끼가 여자를 잘모르네

점점 야마게이지가 올라가는데 이놈 특기인

뚫어져라 쳐다보는짓을 또 하는거임ㅡㅡ

 

 

 

정운 "야"

소정 "응?"

 

 

 

 

정운 "너 성형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ㅠㅠ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는데 저 절대 성형수술같은거 한적없슴ㅠㅠ

솔직히 내가봐도 코 성형한거 같이생김ㅠㅠ 근데 절대 안햇음..

 

 

 

그래.. 남들도 다 그렇게 물어봣는데 이번한번 참아주지..

 

 

 

 

소정 "..난 성형의 성자도 모른다고!!!"

정운 "한것같은데? 햇잖아 햇지? 햇구만"

소정 "안햇어!!! 봐봐!! 돼지코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죠?

코 수술하면 돼지코 안됨..

근데 난 굳이 안해도되는 돼지코를.. 하.. 추한모습 보임ㅠㅠ

 

 

 

정운 "푸하하하핰ㅋㅋㅋㅋㅋ ㅈㄴ웃겨ㅋㅋㅋㅋ 진짜 안한거야? 일로와봐"

 

 

 

정운이의 말에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들이댐..

그러자 코를 만짐..

만지는데.................

.........................................

 

 

완전 두근거리는거임ㅠㅠㅠㅠㅠ

뽀뽀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코만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순간 흠칫하자 자기도 놀랫는지 무안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타이밍

술하고 안주가 나옴ㅋㅋ

 

 

하.. 큰일날뻔햇네ㅠㅠ

 

 

 

소정 "너 술잘마셔?"

정운 "아니"

 

 

 

난 어색한분위기 깰려고 생각해낸 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이새퀴는 지대답만하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또

내가 이해야지 누가 이해하겟어

이런 엄마의 마음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 정운이가 따라준 술을 마심

그래도 착하게 술은 따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분동안은 정말 아무말없이 마셧음..ㅠㅠ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서로 얘기도 나름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갖춰씀ㅋㅋㅋ

 

 

 

한시간 딱 한시간이 지낫는데 진짜 이자식 별로 안마신거 같은데

벌써 술기운이 올라온거임...;;

 

 

술기운 올라오는데 말은 ㅈㄴ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꼬이고 눈풀리는데 왜케 귀엽냐..ㅎㅎㅎㅎ

이럴때 이놈얼굴 관찰하지 언제 관찰하겟어

이런 마음을 갖고 정운이 얼굴을 관찰햇음

 

 

 

근데 진심 유아인인거임ㅠㅠ

90%는 유아인이고 10%는 정운이만의 매력이 이씀ㅋ

 

혼자 눈정화하고 잇는데 정운이가 갑자기 자기옆을 탕탕치는거임ㅋㅋ

 

 

난 모르겟다는 표정을 짓자 정운이가 하는말

 

 

 

정운 "인누와"

 

 

 

 

 

 

 

 

요기까지 엿뜸니당!!!!

전 닭갈비 먹으러 나가봐야되네요ㅠㅠ

많은 추천수와 댓글 기대하겟슈!!

그럼 전 이만 사라질께염>ㅇ< 빠잉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