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미치겟네요.! !

수원비굴남2011.01.09
조회165

안녕하세요~! 2011년 드디어 20살이된 수원비굴남입니당..ㅋㅋ

 

저한테는 427일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엇습니다.

 

1월 4일 새벽에 그날짜 계산을 안해도 될일이생겻지만요..

 

이런글을 써보는것도 처음이고 쓰면서도 왜써야될까 의문점이들긴햇지만 정말 힘들고 답답해서 써봅니다

 

답좀주세요 횽,누나들..힘듦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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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와는 2009년 10월 말 ( 당시 18살) 에 친구의 소개?아닌소개로 만나게됬음..(제가 소개시켜달라고 매달린끝에..ㅋ)

 

10월말에 연락하고 만나다가 제가 11월 초에 제가 당당하게 고백을햇죠ㅋㅋ,. 그때부터 우리의 파란만장

 

한 만남은 시작됫슴..니당..

 

성격은 정말 우리나라 최고 전세게 최고의 똥꼬집을 지녔엇고.. 얼굴은 정말 천상여신..!?(내눈에만..?ㅋ)

 

정말 이 애한텐 뭐든걸 다 해주고싶을만큼 좋아했고 많이사랑했엇어염..^_^

 

 

우리집에서 이 애 집까진 3~40분걸리는 거리 맨날가서 얼굴보고 우리동네와서 놀땐 매일데려다주고

 

제가 할수잇는건 모든 다했습니다.  2010년 19살이되고 원래는 전문계라 만날시간도 많고 그랬는데

 

1학기 들어가면서부터 대학진학은 생각안햇지만 학교에서 취업문제로 야자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18살땐 학교끝나면 6시 ..그때부터 12시까지 진짜 재밋게 , 남부럽지않게 놀았엇는데..

 

야자가뭐라고 만나면 9시..10시.. 그래도 견뎠습니다 . 정말 좋아했기때문에

 

하루 왠종일 기다리다가 9시 10시에 한시간도 못보지만 걔네 집쪽가서 얼굴보고 얘기좀하다가

 

집오고 .. 그랬습니다. 드디어 취업 면접 보러간날. 보고와서는 망친거 같다고햇지만

 

전 뭔가 기분이좋앗습니다. 앞으론 야자 시간까지 않기달려도 되서.! 그리고 붙을꺼라고 확신했습니다.

 

 뭐하나 빠질게없거든요  얼굴도이쁘고 어른들한테 정말잘하고 싹싹했기때문에.

 

이쁨많이받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면접결과가 왔다더군요 제 예상대로 붙엇습니다.

 

(얘가하는일을 판매업입니다. 백화점에서.)

 

첫발령은 평택으로 났다고 말햇습니다..수원에서 평택이라... 정말 애가 하고싶은일 하는거라

 

같이 좋아해주긴햇지만 일을 시작하면서부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수원에서 평택 전철로 40분이상을

 

가는걸 그때알앗습니다. 얘는 출퇴근 힘들다고 근처 천안에 친척네서 한달정도를 지냈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그 평택 AK백화점에 출근도장을 찍엇구요.. 정말힘들엇습니다.

 

얘 일이 9시에끝나서 10시까지 잠깐얼굴보고 전철도 서로 다른방향이라.. 다시 집오는길 이면

 

정말 가슴답답하고 일 시작하면 야자할때보단 얼굴 보는시간 길어질 거라 생각한 내가참 한심햇습니다.

 

그렇게 평택 AK백화점 한달 출근도장을 찍은 어느날 발령이 다시났다고하더군요 .

 

이번엔 용인에있는 큰백화점 이었습니다. 그래도 정말좋앗습니다 . 수원이랑 용인은 가까우니깐.

 

그러면서 저도 그 근처에 있는 판매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진.. 정말 남부럽지않게 백수생활을

 

즐겼엇죠.. 매일 9시출근 9시퇴근 끝나면 얘네 백화점주차장가서 한시간기달리고 퇴근하면 집댈따주고

 

ㅃㅃ2하고.. 아침 출근시간겹치면 같이 출근하고..매일 이런 일상생활의 반복이 됬습니다..

 

나도 일에 힘들고.. 이 친구도 일에 많이 힘들었던거같습니다.

 

문자 내용에도 점점 사랑한다는말과 하트는 빠지고 ....요런 힘빠지는?? 말들이 늘어나고..

 

그러다가 2010년 12월말.. 11년이 되는날해를보러가자고 제의 햇지만.. 칭구들이랑 20살되는첫날이니깐

 

술을마시러 간다고하더군요..으하... 1년넘게 사귀면서 어디한번 제대로 놀러가본적 없는 우리엿는데

 

새해맞이하면서 좀 제대로 놀러갈려구햇는데 그것조차 잘안되더라구요..

 

당연히 싸웟죠..난생각많이하고 말을한건데..그렇게 무시를?해버리니깐..

 

결국 1월1일 날 얼굴잠깐보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가더군요..ㅋㅋ

 

1월3일 화요일은 나랑 그아이랑 휴무를맞춘날이엿습니다

 

근데 그전날 2일에.. 지친구들이랑 또술을마시러간다는겁니다...................

 

그래서 또 말다툼을한후에.. 보내줫습니다..그리고 생각햇죠 얘가많이 이상해졋따는걸..

 

술다마실때까지 기달리다가 밤12시가넘어도..아직이라고하고 1시..2시 그렇게 기달리기만햇습니다.

 

친구가 울어서 술자리가 좀 오래간다는겁니다..기달리다 정말기달리다가 이런생각 저런생각 잡 생각이

 

다들엇습니다.. 미치겟는겁니다 연락도 제대로안되고.. 요번일만 가지고 그러는게 아니였기때문에..

 

전활햇습니다.

 

나 : "어디야?"

J :  " 아직 술집"

나 : " 언제와?"

J  : " 아직 끝날라면 좀걸려 졸리면먼저자"

이말한마디에 화가정말났습니다..그땐 정말 아무생각없이...난 기달리는데 지는 술먹고..정말 참기힘들엇습니다.

 

내가아는 이애는 이런애 아니엿는데 하는생각도 들고..

 

할말못할말전화해서 엄청난욕을햇습니다..정말 제가생각해도 미친놈이었던거같애요..

 

오랜만에 친구들만나는거 이해를못하고 ...

 

결국 3일 휴무 맞춘날 헤어졌습니다..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울고불고 전화햇습니다 . 전활받지않네요.... 정말 미칠거같고 심장터질꺼같앳습니다.

 

전화다시햇더니 받더군요.. 어디냐고 위치알아내서 찾아갔습니다..

 

동네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왜 헤어지자고햇냐고 물어봣더니

 

일상생활 패턴이 너무 똑같고 자기한테 한 욕이 너무 상처가 됫답니다..

 

그리고 다른남자를 만나보고싶다는말을 하네요.

 

하지만 전 알꺼같습니다. 내가 남자만는거 싫어하는거 아니깐. 그렇게 라도 하면 내가 지한테 정떨어질줄 알고

 

하지만 절때 정안떨어지네요...

 

압니다 욕한거 100% 200% 내 잘못인거 인정합니다..

 

나만나고 나서부터 친구들안만난거 인정합니다 근데..일상패턴이 똑같은건 어쩔수 없지않습니까..

 

서로 일하고 피곤한데.. 소홀하게 행동한거 인정합니다.. 이아이는 힘들어도 애교부려주고

 

나 화나면 화풀어주고 다했는데..난 그런거 고마운거모르고 계속 모라고하고..했으니..

 

헤어진날  부터 4일동안 만났습니다.. 만나는 내내 돌아오라고 내가 잘한다고..진짜 10년울꺼 다 운거같은데도

 

절때 끄떡이없네요.. 오늘이 헤어진지 딱 6일되는 날이네요 정말 보고싶고 가슴답답하고 미쳐버릴꺼만

 

같네요..주위사람들은 포기하란사람들도 있지만 전 뭐라도 해보고 포기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뭘 어디서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진짜 그아이 퇴근길에 잠깐만나는데

 

울음나올꺼같은거 참는데 힘들고 미칠거만 같네요.. 일하다가도 보고싶고..

 

어떻게하면 저렇게 굳게 닫힌문 조금이라도 열리고 돌아와줄까요

 

돌아와 제발 .. 이렇게 힘들어하고잇는거 안보이냐?

 

내가너한테 잘못한게 너무많아 다 말하진못하겟지만 다시 돌아와준다면 너한테 이약속꼭지킬게

 

첫째 : 너한테 욕이란욕, 막말이라는막말은 절때안할게

둘째 : 내가힘들어도 너가나한테 햇던것처럼 내가 너힘든거 생각하면서 웃게해줄게 항상.

셋째 : 친구들만나는거 절대 억압안할게 힘든거 나랑도 풀엇었겟지만 친구들이랑도 만나고 싶어하는 니맘 널 내옆에만두고싶엇던 내맘. 내가 고칠게

넷째 : 누구보다도 널 제일 이세상에서 제일 아껴줄게.

 

4가지 약속 다 지킬테니까......제발.

 

내가 다 고칠테니까 제발좀 돌아와주라.. 나너무 힘들어.......

 

염치없지만 제발좀 도와주세요..잘못한거 정말 인정하고 후회합니다.

 

후회해도 늦은거알지만 그래도 이아이만큼은 뭔가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힘들어서 이곳에다 글까지올려봅니다 ..부탁드려요 형님누님들..

 

전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좀해주세요. 정말 잃고 싶지않은 아이 에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