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학생의 사랑..

가진건진심뿐2011.01.09
조회486

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한민국 24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정말 요즘 큰 고민이 있어서 판에 계시는 연예고수님들과 인생선배님들께 한번 조언을 듣고자 이글을 씁니다.

 

정말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겟습니다.

 

제목처럼 전 정말 가난한 대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학창시절 이혼하셔서 따로살고있구요 어머니께서 식당에서 일하시면서 저와 동생을 그동안 기르셧답니다. 아버지께서는 연락이 안됩니다..

제작년 12월 저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했습니다. 정말 그때는 막막했습니다.. 다시 어머니께 엄청난 부담을 줘야한다는 사실에.. 하지만 군대다녀와서도 저는 철이 들지 않았더군요.. 한동안 쉬겟다는 핑계로 알바를 하지않고 집에서 빈둥거리고 친구들과 놀구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도 인내심이 다하셧는지 울면서 저에게 엄마는 일하는기계냐 라면서 말씀하셧습니다.. 전 정말 충격먹었어요.... 어머니께서 이런말을 하실정도로 내가 정말 머했나... 진짜 난 쓰레기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로 알바를 구해 열심히 일을했습니다. 그렇게 학교에 복학하게되구 저는 저를위해서가아니라 거의 어머니를 위해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어요.. 또 제가 자취를 해서 정말 돈이 많이 나가더군요... 그래서 더욱 저는 가난했답니다. 그렇게 가난하다보니 저는 주위에 있는 여자들에게 매력없는 남자가 되었고 저또한 여자에 대한 관심은 아니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저에게 큰 사치로 느껴졋답니다. 그렇게 저는 학교 도서관 알바 이런생활을 한참 하면서 그저 공부만 하는 가난한 복학생이 되어갔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시험기간이 었습니다.. 그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한 여자애를 보았습니다.. 진짜.. 그동안 여자사귄지 5년정도 되었는데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정말 예뻣어요.. 그중에서 눈이.. 미처버리는줄 알았답니다.. 그동안 저는 누군가를 사랑하면 안된다.. 그건 사치다 라는 신념을 가졌는데 그여자애를 보는순간.. 정말 이런말을 하면안되지만.. 그여자애의 그 눈빛과 웃음이 제것이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그여자애가 웃는걸 보면 저는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의 이름도 나이도 어디과인지도 모르게 그렇게 또 시간이 갔습니다.. 또다시 기말고사 기간이 왔어요.. 전 혹시나 그녀가 있을까 시험기간내내 옮겨다니며 그녀를 찾아해맷지만 찾을수 없더군요.. 하지만 진짜 기적처럼 마지막날 그녀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때 제친구 앞에 앉고 있었는데 제가 정말 졸라서 그자리에 앉아서 마지막 셤공부를 했습니다. 그땐 공부도 안됬어요.ㅎㅎ 자꾸 몰래 쳐다보느라.ㅎㅎ 아마 그애도 정말 신경쓰였을꺼에요.. 하지만 전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때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거든요.. 그냥 차일께 뻔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녀의 이름과 나이 를 알수있었어요.. 그것만으로 행복했답니다.. 다시 방학이 되구 저는 알바에 쩔어서 돈에만 집착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더군요.. 그래서인지 점점 부정적이고 성격도 나빠지고.. 다른사람한테도 막대하고..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되고 저는 변함없이 다시 학교 집알바 이생활을 반복했죠.. 진짜 재미없는 대학생활을 하고있는거였죠.. 하지만 어쩔수없답니다.. 전 가난한 대학생이기 때문이죠.. 하루먹기 힘들었어요.ㅠㅠ 밥못먹을때도 있구요.ㅠㅠ 그렇게 힘들었지만 전 그때는 그녀의 웃음을 기억하며 그녀의 웃을을 보면 진짜 좀 힘이 될텐데 라는 생각 아니 맘속으로 소원하고 있었죠.. 진짜 근데 사람이란게 간절히 원하면 이루워 지나봐요.. 그녀를 다시 만났답니다.. 항상 시험기간때 만났죠..ㅎㅎ;; 제가 찾아간거지만.. 그때는 제 가까이 앉아있었어요.. 2학기 마지막 기말고사였는데.. 그때 그녀가 잘보이는 자리 앉을려고 정말 새벽 4시에 가서 도서관앞에서 기다렸답니다.. 진짜 노력이 가상했는지 그녀가 정말 잘보이는 자리 앉았어요 ^^ 정말 행복했답니다..ㅎㅎ 제가 책을 보고있는건지 그녀를 보는건지.ㅎㅎ 부끄럽지만 진짜 1분에 한번씩 봤어요...ㅎ 정말 좋았어요..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어요.. 하지만 사람이란게 하나에 만족하면 더많은걸 가지고싶은 욕심이 생기잖아요..전 갑자기 그녀와 친해지고싶었어요..ㅎ 아니 큰맘먹고 그녀에게 번호라도 딸 작정이었답니다.ㅎ 하지만... 전 결국 용기를 못내고 하지 못했어요..ㅠ 왜냐면 진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막 다가가려고할때 막 마음속에서.. '혹시라도 번호따면 니가 어쩔껀데.. 니가 그녀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 넌 가난해 가진게없다구 그녀에게 줄께 없어! 그러니 보는걸로 만족해 그냥 그만해!!' 라고 외치고있더라구요..진짜 바보같이 그렇게 학기가 끝났죠.. 근데 그렇게 허무하게 하지도 못하고 바보같이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진짜 화가 났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알바를 아예 멀리 갔습니다. 힘들고 빡센대로... 하지만 진짜 더힘드니깐 그녀 모습이 막 떠올르고.. 미치겟더라구요.... 그래서전 결국 힘겨워서 몰래 도망쳤어요.. 그렇게 어머니께도 다쳐서 왔다고 거짓말 하고 자취방에서 숨어있었답니다.. 전 두려웠어요... 이 나약하고 볼품없는 제자신에...ㅠ그때 많이 울었답니다..진짜 저 바보같죠.. 그렇게 2010년 마지막 날이 되었을때 진짜 자살할까 라는 생각도했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 하지만 그날 저는 진짜 그녀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서 혹시나 해서 싸이를 막뒤졌더니 그녀의 싸이를 찾았어요 그리고 history에 있는 그녀사진을 보면서 저는 기도했어요.. 새해에는 정말 저에게 기적이 일어나게해주세요 라고.. 그기적이 그녀가 내 여자친구가 되었으면 좋겟다는 ... 그래서 저는 그냥 그녀에게 일촌신청을 했어요.. 그냥 했어요 받아주든지 말든지.. 하지만.. 진짜 기적처럼 .. 그녀가 일촌신청을 받아주었구.. 제가 그녀에게 제 진심을 말했구 그렇게 저는 그녀가 거의 저의 여자친구인것처럼 맨날 연락하구 그렇게 지냈어요..진짜 사람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워지나봐요..ㅎ 하지만 제게 걱정이 있는데.. 아직 그녀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못했어요.. 제가 그녀에게 좋아한다 너무 좋다 맨날 그러고 그녀도 제가 좋다 그러는데 정식으로는 말못했어요.. 왜냐면.. 진짜 이게 핑계일지 모르는데.. 제가 너무 가난하거든요... 혹시라도 사귀게 된다면..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거든요.. 진짜 제가 가진건 그녀에대한 진심뿐..... 그녀와 혹시라도 사귀게 된다면 초라한 저를 보고 떠나갈까봐 너무 무섭거든요... 두려워요.ㅠㅠ.. 솔직히 그녀도 왜 내가 고백을 안할까 이상하게 생각하겟죠... 아...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요즘엔 그녀를 보고싶어도.. 알바때문에 그녀를 볼시간이 없어요.. 진짜 가난하면 사랑할수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여자분들 가난한 사람보다는 돈많은 남자 좋아하잖아요...ㅠ 이렇게 계속 머뭇거리다 그녀를 놓칠까봐도 두려워요.ㅠㅠ

제가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진짜 너무 힘드네요.ㅠㅠ 기적처럼 그녀와 가까워졌는데.. 결국엔 마무리를 못짓네요.ㅠ..

아... 진짜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