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썸탄이야기? 라고해야되는건가?

코딱지2011.01.10
조회1,433

 

 

 

 

 

 

 

 

 


안녕 톡커여러분
나님은 코딱지라고함 잘부탁함

 

 

 

 

 

 

 

나님 지금 첫 스타트를 어떻게 끊어야 할지 매우 고민임.............
맨날 눈팅만 해서..........
잇힝부끄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학생임.
대학생? 고등학생?  내 신상을 보호하기위해 밝히지 않겠음

하지만 내가 지금부터 할 얘기의 시간적 배경(유식한척돋넼ㅋㅋㅋ)은
고등학생때임을 미리 밝혀둠.

 

 

글을 시작하기 전에,
내 글을 읽다보면 뭐 소설이네 자작찌린내나네 어쩌네 이런 소리가 많을걸로 예상됨.
내가봐도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음. 인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긴건지 의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백퍼 '실화'임..

내가 이렇게 까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에 소설이 어쩌고 자작이 어쩌고하는
말들이 보이면 나님 쿨하게 글 중지하고 접겠음!

 


또, 이 얘기가 내 주위 사람들이 알기엔 다소 민감한 이야기임.
잘 못 퍼져서 그 쌤의 귀에 들어가거나
내 주위 사람들이 이 글을 쓰는게 나인걸 눈치 챈거 같은 낌새만 보여도
나님 글을 중지할 생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는
나님 저 때(그 쌤과 썸씽? 있었을때), 좀 많이 억울하고 화도나고 그랬음.
그래서 누군가 내 얘기좀 들어줬음 해서 글을 쓰기로함!

 

 

 

 

 

 

 

 

오메 서론 길었네 본론 가겠음

 

 

 

 

 

 

 

 

 

 

 

 

 

 

 

 

 

 

 

 

 

 

 

때는 여름방학, 나님 학교 특목고였음.
그래서 여름방학에도 학교에 나가 수업(계절학기?라고 생각하면 될듯)을 들었는데,
나님 ##수업 &&수업 이 두개 수업을 신청했음.


이제 ##수업선생님을 ##쌤 &&수업선생님을 &&쌤이라 하겠음.
그리고 나와 썸이라고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하여간 그 쌤을 엠보쌤이라고 하겠음.
또 @@쌤이라는 분 계신데, 나중에 등장하심. (일단 알아두시라고 ㅇㅇ)

 

 

 

 

##수업이 먼저였음 여름인데 학교에서 에어컨을 잘 안틀어주는거임 ㅠㅠㅠㅠ
그럼에도 나님, 수업 열시미 들었음!
이라고 하면 때릴꼬야?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농땡이도 부렸음
암튼 그렇게 수업을 듣고있는데 수업 중간에 갑자기 누가들어오는거임.

 

 

 

누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이 분이 바로 엠보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인상은 걍 '누구지 저 분은?'
이 정도? 나님 첫 눈에 뿅가서 뿌앍뿌앍 끼욜끼욜 그런거?
결코 절대 네버 아니였음!

 


알고보니 엠보쌤은 ##쌤이랑 아주친한 동생뻘?(많이 어리심) 인데 다른 교실에서
우리보다 아래학년 애들 수업이 끝나고 그냥 오신거라고 함.
우리 수업 방해 안되게 조오오오기 저어어어어 끝에서 따로 계셨음.

암튼 그렇게 처음 봤음.

 

 

 

 

 

 

방학이 끝나갈 무렵, 엠보쌤 좀 귀여우시고 그래서 나님 호기심 생겼음!
그래서 번호를 따려고 결심을 했음
(진짜 막 이성의 느낌으로 따는게 아니라 걍
선생님들 번호알고있으면 모르는거보다 아는게 좋잖음?)

 

 

근데 번호 물어볼 기회가 없어서 방학 끝날때 까지 못물어봤음.
개학 후 어느 날 교실앞에 엠보쌤이 계시는거임!
그땐 엠보쌤 막 좋아하고 뿌앍뿌앍 끼욜끼욜 그런거?
결코 절대 네버 아니였음!

 

근데 번호 물어보는게 괜히 쑥스럽고 꽁기꽁기하고 창피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건진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뭐 어떻게 여차저차 해서 땄음 !!! 번호를!!!!

 

 

 


번호를 따고 뿌듯한 마음으로 나님 교실로 돌아가 자리에 앉았음!
그리고 이 기쁨을 나누기 위해 같은반 니싱 라는 친한친구에게 자랑했음!

 

 

 

 

 

 

 

 

 

 

 


코딱지 - "나 엠보쌤 번호 땄음 히힉히힉히히힉"
니싱양 - "ㅁㅊ좋댄닼ㅋㅋㅋㅋㅋㅋ 나도 알려줘!"
코딱지 - "읭? 너도 그 쌤한테 관심 있었음?"
니싱양 - "뭐래 쌤들 번호 알아두면 좋은거지 앞으로 안볼쌤도 아니고"
코딱지 - "아 그래? 옜다 번호"

 

 

 

 

 

 

 

 

참고로 코딱지 저거 나님임.
암튼 니싱양에게 엠보쌤 번호를 주게되었음.

 

 


그리고 3분정도 지났나? 문자가 왔음

 

 

 

 

 

 

 

 

 

 

 

엠보쌤 - '알죠 코딱지^^ 다음 수업뭐에요?'

 

 

 

 

 

 

 

 

 

 

 

 

 

난 엠보쌤에게 문자를 보낸 적도 없는데 엠보쌤은 내게 답장을 보내는 듯한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음

 

 

 

 

 

 

 

 

 

 

 

 

 

 

 

 

 

 

 

 

 

 

 

 

 

일단 여기서 끝임........
우와 내가 글 읽을땐 '아 뭐야 뭐 이렇게 짧게써.... 길게 쓰는게 뭐 어렵다고'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아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들 미안

 

 

딱지는 조금 이따 or 낮에 올게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