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쓴다!!고딩일진여친과의 만남17탄

무서운여친2011.01.10
조회124,422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하..여러분 지금 집오자마자 후딱후딱 댓글읽고 바로 글 씁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 그리고 홈피에 글남겨달라고 하신분들!! 비회원 제한 글쓰기 되잇는분들이 많아서

못남겨드린분들 많습니다 비회원 글쓰기 제한 풀어주셔야 제가 댓글을 달죠!!

 

 

 

 

자 그럼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인증 시간

 

 

 

 

 

베플되신 손하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덕분에 잘웃엇습니다!!

 

글남기려고 햇는데 위에 쓴것처럼 비회원 글쓰기 제한걸려있어서 못써드렷어요 죄송해요!!

 

 

 

정여진님 박소라님 엘프언냐님 봄둥여름둥이님 용재순님 김주원님 앜ㅎㅎ님!!!

 

댓글 확인햇구요 

 

이효진씨 , 당신의 2011년엔 행복만가득하길^^

 

개굴님 홈피 다이어리 제목이 오른쪽눈썹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둥이 표정말씀하시는건가요? ㅡㅡ^ 요고? 오예

 

그리고 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김현아님

 

열번불러드렷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횾쥬님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구요

 

찐빵앓이님 방명록 써달라고 하셧는데 방명록은 아이피주소 뜨니깐...패쓰!!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님 나쁜남자 좋아하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이요

 

조아현님 다이어리 써달라고 햇는데 제가 안써드렷다구여?ㅠㅠ 저분명 써드렷음..

 

 

임혜진님 전편에 댓글 두개나쓰신거 다기억함

 

싸이 비쥐엠 무슨 외계인 막 그거맞죠?


홈피 비회원 글쓰기 제한 걸려있어서 홈피에 글 못남겨드렷어요 죄송함다

 

 

뉴리님 홈피배경음 뽀롱뽀롱 뽀로로 맞죠?!

 

딸기우유님 대학 곡 합격하세요

미스에이숙자님 꼭 기억할께요

 

 

 

아저찌 내 댓글봐쓰며는 손흔드러줘요!!!!!!!!!!!!!!!!!!!

어제나호프집갔는데 알바생보고 당신떠올렷단마리얔ㅋㅋㅋㅋㅋ

 

하신분...저 아저씨아님니다...

 

 

김주연님 13일 생일 축하드려요

 

 

글고 제 나이 무러보신분 이건 패쓰할게요!! 전 신비주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업 24 다운 힌트는 여기까지!!

 

 

그밖에 싸이와달라고하신분들 bgm들어달라고 하신분들 다 들렸습니다

 

싸랑해요 여러분

 

 

 

자그럼 인증끝낫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17탄 고우고우

 

 

 

 

 

 

 

 

 

 

 

 

 

 

 

 

 

 

 

 

 

 

 

 

 

 

 

 

 

 

 

 

 

전편줄거리

음악시간에 핸드폰을 뺏긴 찐빵이는 온갖 애교를 부려보지만 음악쌤에겐 통하지 않고

결국 찐빵이의 핸드폰은 담임에게 들어간다..담임에게 찾아간 찐빵이..

 

하필이면 찐빵과 담임이 애기하는 도중 찐빵이의 핸드폰에 진동이 울리고...

 

 

 

 

 

 

 

 

 

 

 

 

 

 

 

 

 

 

 

 

 

 

 

 

 

 

 

 

ㅠㅠㅠ나님 아..ㅈㄷㄷ됏다 생각함...

 

 

담임 으잉?잉? 뭐야? 으응? 하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심..

 

내 핸드폰을 확인함...헐...문자내용을 보더니 심히 충격받으셧나봄..

 

 

 

 

 

 

 

 

 

 

 

 

 

 

 

 

 

 

 

 

 

 

 

 

 

 

 

 

은 개뿔 ^^ 나님 핸드폰 비번걸어놓은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 나에게 핸드폰을 순순히 돌려줌

 

 

 

 

 

 

헐 왠일임? 울담임이 이렇게 착해보이긴 처음임...아ㅏ아ㅏㅏㅏㅏ사랑합니다 쌤

 

담임 나에게 핸드폰 주며 한마디 건네심

 

 

 

 

 

 

 

 

 

 

 

 

 

 

 

 

 

 

 

 

 

 

 

 

 

비번풀어

 

 

 

 

 

 

 

 

 

 

 

하...개자식.......

우리담임이는 언제부터 그렇게 재수가없었나?

 

 

 

 

 

정녕 나와 봄둥이만의 사랑 달달 가득한 문자를 보고싶은건가

 

 

나님 안풀어줫음

 

 

그 순간에도 머리를 굴리고 굴리고 굴림

 

 

 

근데 나님 돌머리인가봄 딱히 떠오르는게 없는거임 그래서 담임한테 일단 핸드폰 받앗음

 

아 진짜 그냥튈까? 이생각도 0.3초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나님 아직 세상을 하직하고 싶지 않기때문에 바로 집어치우고

 

핸드폰 비번을 푸는척했음 몇번 시도하는척 하고 담임에게

 

 

 

 

 

 

 

 

 

 

 

 

 

 

 

 

 

 

 

 

아..비번 까먹은거 같아요 이거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죄송해요...

 

 

진짜 말도안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땐 진짜 개 패닉상태였음 절대 비번풀어줄수 없엇음

 

 

 

저날이 처음으로 담임한테 개긴날임

 

 

 

그러나 5분을 못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무실에서 개쳐맞다가 주변 선생님들이 겨우 말리심

 

나님 어쩔수 없이 핸드폰 비번 풀어줫음....역시 진동의 주인공은 봄두이여씀

 

 

 

 

 

 

 

 

 

 

우리 담임 어떻게 햇을거같음??

 

 

 

 

 

 

 

 

 

 

 

 

 

 

 

 

 

 

 

 

 

 

 

 

 

 

 

 

 

 

 

 

 

 

 

 

봄둥이 소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짜증낫음

 

나보고 봄둥이 교무실로 데리고오라함...아 나님 진짜 무릎꿇고 빌면서 잘못햇다고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햇지만 안통함...결국 봄둥이까지 교무실 불려왓음...

 

 

 

 

근데 봄둥이 나님처럼 비굴한 싸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담임앞에서 그렇게 당당한 학생은 처음이었음

 

 

머싯따..하....

 

 

 

우리담임 봄둥이 핸드폰도 뺏을라함 봄둥이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에만 문자했는데

 

왜 핸드폰을 뺏어가냐고 물어봄 (이날 내가 자느라 수업시간에 문자안한게 천만다행...하)

 

우리담임 당황함... 그러나 곧 어제문자한거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수업시간에 문자한게 요기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임 개 버럭버럭 화내면서

 

어제 수업시간에 문자한게 여기잇지않느나며 나는 너의 핸드폰을 기필고 받아내겟다는 굳은 신념을

꺽지 않앗음

 

 

 

하지만 봄둥이가 누구임?? 내 여자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에 굴복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둥이 묵비권을 행사함

 

정말 아무말도 아무 반응도 안하고 진짜 수업종칠때까지 가만히 있엇음

 

 

울 담임 빡쳐서 너지금 나랑해보자는거냐며 화내는데 봄둥이 여자라 차마 때리진 못함

 

 

난...난 그렇게 줘패놓고...하..

 

 

우리담임 일단 종쳣으니 나보고 들어가라함

 

 

우리 봄둥이는?? 우리 봄둥이 왜 안들여보내줘??

 

나때문에 봄둥이가 교무실까지 불려왔는데 남자친구로써 여자친구를 지켜줘야겠다는 쓸데없는

사명감에 절대 그럴수 없다함

 

 

 

 

나- 아 봄둥이도 들여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담임- 너 이새끼 진짜..빨리 안들어가?

 

나- 저땜에 불려온거잖아요..죄송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수업종쳣으니까 다음 쉬는시간에 올께요

 

 

내가 이말했을때 주변선생님들까지 다 혀를 쯧쯧거리면 요즘 애들은 어쩌구 저쩌구하심...

 

 

담임이 빡쳐서 나 또 때ㄹ리려고 준비운동 하는데 봄둥이가 막아섬

 

 

 

 

우리담임이 이건 또뭐야? 하는 표정으로 쳐다봄....

 

나도 놀랫음...

 

 

봄둥이 우리담임한테 핸드폰 두손으로 드림

 

그러더니 가볼께요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나가버림...

 

 

 

 

 

 

 

헐..............................이게정녕 내가 알던 봄둥이가 맞는건가...그 자존씸쎄고 막나가는 그런

내가 아는봄둥이가 맞는거야??

 

 

 

우리 담임 쫌 당황햇나봄

 

 

잠시 흠..흠 헛기침 하는척 하더니

 

 

잰뭐냐..이러더니 나보고 빨리 수업들어가라함

 

 

어찌된 영문인지 몰랏지만 나님 일단 교실로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업시간이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고 봄둥이 교실로 찾아감

 

너무너무 미안한거임..나땜에 싫은소리 다 듣고 핸드폰까지 뺏기고...

 

분명 화 많이 났을꺼임..

 

아 어케 풀어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봄둥이가 교실에서 나옴

 

 

나와 봄둥이 둘이 자주가는곳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만의 아지트라고

 

우리 둘다 교실4층쓴다고햇잖슴??

 

4층 복도끝이 우리 아지트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적하고 아늑한 우리만의 공간 계단에 앉아있었음

 

 

 

나- 야 아까 핸드폰 왜줫어..우리담임 절대 안돌려줄텐데.. 아씨빚삳ㅂ;ㅑㅐㅈㅂ솓짜증나 미안해나땜에

 

 

 

 

근데 여기서 봄둥이 대답이 진짜 날 너무 감동ㅇ시키는거임

 

 

 

 

 

 

 

 

 

 

 

 

 

 

 

 

 

 

봄둥- 야..그래도 니 맞는거 보다 낫자나.. 내가 핸드폰 안냇으면

너거기서 또 맞았을텐데 그걸 내가 어떻게 보냐

 

 

(살짝수정햇뜸)

 

 

 

 

 

 

 

 

 

너 나 가기전에도 맞았다매 하면서 봄둥이표정지음

 

 

 

이때 진짜 뭔가 찡했음..너무 고마웠음 봄둥이한테

 

 

 

 

 

나- 야 누가그래 ㅡㅡ 아니거든

 

 

 

 

봄둥- 야 우리반애가 교무실가서 니 존1나 쳐맞는거 다봣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실와서 나한테 호들갑떰 나한테 니 남자친구

교무실에서 털리고 잇다고...

 

 

 

그러면서 아까 교무실에서 우리담임한테 더 개긴것도 사실 나때문에 더화나서 그랫다고 그랫음..

 

읗ㅎ휴 이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여러분 제글은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ㅠㅠ 또 여기서 선생한테 개긴게 잘한거냐 어쩌냐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물론 잘못햇죠..그치만 누구나 학생때 한번쯤은...선생님게 대들었던

기억 있지 안나요?ㅠㅠㅠ저희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걸로 태클걸 생각이시라면 사양할게요)

 

 

 

 

그러면서 봄둥이 날 쳐다보며 아련한 눈빛으로 많이맞앗어?아프지 ㅠㅠ

 

 

하는데 아...봄둥이가 하나 잊어버린게 있는거 같앗음

 

 

 

 

 

 

 

 

 

 

 

 

 

 

 

 

 

 

 

 

 

 

 

 

 

그건 바로 천사날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굽신굽신 제눈엔 천사니까요

 

 

암튼 그러면서 나한테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음

 

그래서 누가 오나 혹시 누가 쳐다보나 몰래 확인하고 복도에서 잽싸게 봄둥이 이마에 뽀뽀해줫음

 

ㅎㅁㄴ이ㅏㅁㄴ어;ㅁㅎㅇㅇㅇㅎㄴ

 

 

 

난 솔직히 봄둥이가 화낼줄 알앗음..

내가 만약 봄둥이였으면 핸드폰뺏기고 혼나고..짜증낫을거같은데

 

봄둥이 자기 기분보단 남자친구 걱정부터 해주는 그런 녀자임..짱이야 봄둥이

 

그렇게 우리사이는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사이가 돈독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한가지 걱정거리...

 

 

 

우리 둘다 핸드폰이 없는ㄴ데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날 이후로 우린 핸드폰 받을때까지 둘다 친구핸드폰빌려서 문자하는 그런 슬픈커플이됐다는

전설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엄마아빠 자고있는 안방에가서 엄마핸드폰 충전시키고 있는거 몰래

빼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케 엄마폰으로 새벽에 전화하다가

 

엄마가 내방들어와서 걸리면 엄마 나 보자마자 야 이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소리지르고 나님 봄둥이랑 전화하던 도중 그냥 바로 끊고 핸드폰 배에집어넣고

 

 

 

아 왜 전화하는데 소리를질러!!!!!!!!!!!!!!!!!!!!!!!!!!!!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의아니게 엄마와는 사이가 나빠졋던 시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다음편 언제쓰는지 알려달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앞에서 말씀드렷듯이 평일 제가 호프 일하는 시간이

 

저녁9시부터 새벽3~4시정도까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올라오는건 일끝나고 새벽 5시정도나 자고 일어나서 오후5~7시 사이에 올려요!!

두편씩 올릴때도 있고 한편씩 올릴때도 잇어요~~ 다음편은 낼 오후쯤에 올릴께요

 

 

 

 

우리 톡커님들 너무오래 기다리셧는데 짧게 써서 죄송해요 또 죄송해요

 

근데 제가 지금 집이 아니에요..제가 지금 글 쓴시간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 새벽에 쓰거나

오후에 알바가기전에 쓰잖아요 ㅜㅜ

 

지금 밖인데 제 글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잠깐 짬내서 피시방 와서 쓴거에요 ㅜㅜㅜㅜㅜ그러니 저 미워하지마세요

 

친구들이 판에 미친놈이라고 욕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러분들 기다리게 할수가 없는데 어떡해요..

 

 

 

 

 

글고 저 호프알바 평일만해요!!!

 

어제 토욜엔 군인친구 휴가나와서 9시부터 아침9시까지 술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떡됫음요....근데 여러분 이상한게 뭔지 알아요??

 

 

제글을 읽는 당신에게서 라벤더 향기가 나는것만 같아요..

 

 

 

제 술버릇이 술취하면  했던말 반복하는건데

 

제가어제 술먹으면서 계속 똑같은 애기를 반복했데요

 

근데 그게 뭔지 아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ㅇㄴ나 글써야돼는데..아 나 글써야되..아 나 글써야되는ㄷ데 아..

 

 

계속 이랫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글이 요즘 많은분들이 읽어주신 덕분에 제친한친구들은 거의다 알아요 이글 ^^

 

 

 

요즘 제 글 읽으면서 잠시나마 웃을 수 있으시다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저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여러분이 제 삶의 일부가 되버렸어요

 

어떡하실거에요 책임지세요 여러분

 

오늘은 월요일이네요!!

 

또 어떻게 일주일을 버티지?

 

벌써부터 아 빨리 주말됫으면 좋겟다.. 하시는분들

 

 

 

제 글 읽으시면서 조금이나마 위안 삼으시길 바랄께요

 

 

이젠 말 안해도 다 아시죠?

 

항상 찐빵이가 지금 제 글을 읽고있는 당신을 응원하고있다는거

 

 

힘겨운 월요일도 댓글과 추천으로 힘차게 시작해보자구요

 

퐈이팅!! 안녕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18탄 떳네요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