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 눈팅으로만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ㅋㅋ 얼마나 재미있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에게는 슬픈 ㅠㅠ 이야기이지만 여러분에게는 즐거운 이야기 일꺼같아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대세가 음체인거 같아서 저도 음체로 써봅니다 ㅋㅋ -------------------------------------------------------------------------------------------- 여러분 안녕?? 톡 읽는 사람중에 그렇게 훈남 훈녀가 많대매?? 일단 난 25살 서울사는 흔남임 지금부터 쓸 내용은 나에게는 정말 잊고 싶은 슬픈 기억임 근데 내 친구들은 듣고 너무 즐거워했음 내 친구놈도 군대가서 선임이 재미있는 얘기 해보라기에 내 이야기하고 칭찬받았다고 함 근데 난 매우 씁쓸함 ㅠㅠㅠㅠㅠㅠ 나 톡 처음 써봄 첨이라 생각만큼 맛깔나게 쓰진 못할꺼 같지만 이해해주면 ㄳ! 떄는 2006년 내가 얼굴도 마음도 풋풋했던 대학교 1학년때임 물론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피씨방 10시넘어서도 옆에 대학생형 쫓아내면서 내 얼굴 보고는 그냥 가곤했음 뭔가 더 늦게 까지 놀수있다는 기쁨과 함께 씁쓸하긴 했음 ㅠㅠ 어쩃거나 내 기준에서 지금보다는 상당히 풋풋한 1학년떄임!! 고등학생때 다들 대학생이 되면 해보고픈 로망이 뭐겠음?? 미팅아님 미팅?! 나도 미팅하고 싶어 안달이난 상태였음 근데 때마침 과선배누나가 나랑 내 친구들 3:3미팅을 잡아줬음 어옠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우리학교 생명과학대 애들이였음 수업끝나고 학교앞 술집에서 만났음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여자애들 다 괜찮았음 특히 내 앞에 있는 애는 딱 내 스타일 이였음 ㅋㅋㅋ 술먹고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놀았음 난 그 아이에게 최대한 관심표현했음 ㅋ 이제부터 그 아이를 관심녀 줄여서 심녀라고 부르겠음 헤어지면서 연락처 주고받음 나름 줏어들은거 있어서 심녀에게만 집에 잘들어가라고 오늘 재미있었다고 문자함 답장 잘왔음 다음날 벅차오르는 가슴과 함께 바로 문자하려다가 참음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불량한 정보들에 의하면 하루있다가 문자하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맥인 나는 하루동안 똥줄타면서 기다림 ㅋㅋㅋ 아나 내가 왜 이래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가 더 지나고 드디어 문자를 보냈음!! 여자애도 문자 후딱후딱 답장오고 문자내용도 화기애애했음 그러다가 여자애가 혹시 네이트온이나 MSN하냐고 물어봄 안하지만 아이디는 있다고함 사실 거의 5년다되가는 이야기라서 네이트온이였나 MSN인가 헷갈림 어쩃든 둘중하나임 비극은 여기서부터 시작됨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 친추하고 저녁마다 오면 심녀랑 대화했음 심녀랑 나는 성격이 잘 맞았음 대화하면서 너무너무 잼있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음 나는 혼자서 어옠ㅋㅋ 그 유명한 대학교 CC를 해보겠군 같이 손잡고 캠퍼스 돌아다녀야지ㅋㅋ 라며 상상하며 즐거워했음. 여기서 잠깐 2개월전 이야기를 하겠음 난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 재수학원을 다녔었음 같은반에 형이 있었는데 음담패설을 즐겨하는 형이였음 이 싸람은 이제 쩌리형이라고 부르겠음 그래서 나랑 내 친구들은 쩌리형을 변태형이라고 불렀음 ㅋㅋㅋ 형은 맨날 음담패설하다가 우리가 변태라고하면 세상에서 제일 순수한척했음 ㅋㅋ 재수가 끝나고 학교원서 접수하고 놀고있던 1월쯤이였을듯 메신져에서 놀고있는데 쩌리형이 나에게 1:1대화를 신청했음 형이 또 습관처럼 음담패설을 하는거임 나는 싫어하는 척하면서 하나만 더 해보라고 재촉하고 있었음 아 참고로 나 변태아님. 님들 오해하심 안됨. 그냥 뭐 과연 무슨 얘기할까 궁금해서 재촉한거임. 원래 저런거는 즐기는 스따일 아님 ㅋㅋㅋㅋㅋ ... .. ... 아 뭐 솔직히 얘기해야 하니깐 쪼금 즐기기는 했음 아주 쪼금임 ㅋㅋ 어쩃든 그래서 아이 씐나 하고 놀고있는데 쩌리형이 갑자기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고 함 ㅋㅋ 내가 잘은 모르는데 메신져에 특정 문자나 단어쓰면 그림으로 나오지 않음?? 근데 그게 쩌리형은 그걸 실제사진 그게 다가 아님 내가 괜히 그 형 변태라고 부르는게 아님. 실제 사진인데 이게 막 몇개 이어놔서 동영상같은 그런 사진이였음 근데 그 수위가 굉장히 높았음 그...음...아 좀 설명하기 민망함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인데 파트는 뒤에서 공격.....이라고해야하나 적절한 단어가 안떠오름 그런 장면인데 그곳을 클로즈업해놓은 상태로 연결되는 반복동작을 하는 사진임 이게 실제사진이라서 거의 최고 수준의 수위를 자랑하는 그런 사진이였음 놀라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음 요런게 있구나 하고 ㅋㅋㅋㅋㅋ 난 친구들에게 드디어 쩌리형이 변태인증했다면서 그 사진을 보여주기로 마음을 먹음 그러기 위해서 그걸 저장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이런거 좋아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소장할라고 저장한거 아님 ㅋㅋㅋ 난 그쪽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함 그 사진 보고 굉장히 얼떨떨하고 신기했음(시가버전임 ㅋㅋㅋ)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저장했음 뭘루 저장할까 하다가 "흠" 으로 저장함 그리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역시 쩌리형 변태라면서 막 놀림 ㅋㅋㅋㅋ 다시 심녀 얘기로 돌아와서 심녀랑 미팅했을떄가 3월 말이였음 심녀랑 놀고싶었지만 심녀가 바쁜일이 좀 있어서 바로 못봤음 매일 메신져와 문자로 놀았음 ㅋㅋ 4월1일 만우절이 지나고 4월 2일쯤??이였을꺼임 메신져에서 심녀와 놀고있었음 ㅋㅋ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했음 심녀랑 밥먹고 영화보기로 했음 약속시간이랑 다 잡고 즐겁게 놀고있었음 나는 너무 행복했음 ㅋㅋ 아아 나도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기는 구나 ㅋㅋㅋㅋㅋㅋ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 그러다 심녀가 4월1일날 뭐했냐고 물어봄 난 그래서 내 친구들 낚은 이야기를 해줬음 심녀도 역시나 친구를 낚았는데 너무 크게 낚았다고 함 ㅋㅋ 친구에게 중요한일이 있어서 그러니깐 어디로 나와있으라고 했다고함 되게 먼데라서 설마 진짜 나오겠어 이러고 한숨 오래 잤는데 자고 일어나보니깐 친구한테 문자랑 전화가 와있었다고 함 ㅋㅋ 알고보니 친구가 진짜 그곳까지 가서 3시간동안 기다린거임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막 그랬는데 친구가 완전 삐져서 말도 안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나한테 물어봄 ㅋㅋ 너무 크게 낚아서 딱히 어떻게 풀어줄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뭐라 쓸까하다가 말했음 .. .. "흠" 여러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리형이 나에게 보여줬던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누는 성스러운 사진 어찌보면 동영상??? 그 민망한 연속사진이 커다랗게 둥!!! 뜬거임 아.....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X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모니터를 보는 내 눈앞이 새하얘졌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눈 앞이 새하얗게 된다는 말은 책에서나 나오는 말인줄 알았음 사람 눈앞이 어떻게 하얘짐?? 근데 하얘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눈앞이 진짜 새하얘지다가 나중에는 까맣게 흐려짐 흑백티비 난리났음 그 다음에는 온몸에서 식은땀이 흘렀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해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몸에서 빠져 나가고 있었음 ㅋㅋㅋㅋ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 그 망할놈의 사진은 무심하게도 계속 빽어택을 반복해서 하고 있었음 ㅋㅋ 아아아앙ㅇ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 심녀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신이시여 나에게 왜이러시는 것입니까??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이건 코미디 영화에서 봉태규 이런애들이 겪는, 사람들 웃기려고 연출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내리시는 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신을 탓하고 있었음 나 일단 유체이탈하는 정신을 붙잡고 가까스로 정신차리고 다시 채팅창을 봤음 일단 충격을 받았을 관심녀를 위해 나는 무언가 말을하고 해명을 해야했음 무슨 말을 해야하지 계속 고민하다가 첫마디 한말을 이거였음 .. .. 나 : "미안해..." 헐.............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러면 내가 변태가 되잖슴 ㅠㅠ 흑흑 그러나 난 일단 충격을 받았을 관심녀를 위해 사과를 했음 나 : "이게 그런게 아니거든?? 당황스러울텐데 이게 사정이 있어.." 심녀 : "......." 나 : ";;;;;;오해야...." 심녀 : "응..." 나 : "진짜야...내가 설명할게 나 진짜 변태아니야 이런거 안 좋아해 ㅠㅠㅠㅠㅠㅠ" 심녀 : "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 어떻함?? 심녀는 충격을 받은듯했음 난 너무 혼란스러워서 메신져를 껐음 그리고 쇼파에 누웠음 ㅋㅋ 아아아아아아 울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닉이 된 내 머리를 진정시키며 머리를 재빨리 굴렸음 ㅋㅋㅋ 내 머리에든 생각은 두가지였음 1. 여자친구 ㅂㅂㅂ22 그런거 없음 2. 심녀는 같은학교임 앞으로 마주칠꺼임 또 소문퍼질지도 모름 이대로 피하면 안됨 어떻게든 해명해야함 ㅠㅠ 다시 메신져를 켰음 나 : "심녀야..." 심녀 : "......응?" 나 : "내가 너무 당황스러워 말을 제대로 말을 못했는데 @%#$^@^@#^@^@^" 나는 열심히 해명했음 ㅠ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다니던 학원에 쩌리형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악명높은 변태다 노벨 변태상이 있었으면 그 사람이 받았을듯 ㅇㅇ 하면서 나는 무고한 사람이며 이 사진과는 관련이 없는 순수한 사람이라는데에 중점을 두어 열심히 설명했음 그 결과.......... .... .. .. 아나 씨알도 안먹힘 얜 왜 알겠다고 하면서 다 단답형이고 말이없고 "..."이 붙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눙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같은 학교이기에 열심히 더 해명하고 계속 말 걸었음 근데 자연스럽게 우리의 약속은 취소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CC는 못하게 되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 그후... 관심녀와 나는 그냥 친구가 되었음 아 근데 같은 학교다 보니 가끔 자꾸 마주치는 거임 마주치면... 나 : "........심녀야 안녕??" 심녀 : "어...^^;;; 안녕 ^^;;" 머 여차여차 인사는 하고 살았는데 옆에 친구들 왜 피식피식 웃는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찔리고 그랬음 ㅋㅋㅋ 마주치면 인사만 하고 빨리 볼 일 보러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망할 쩌리형............ 그 형한테 전화로 그 얘기해줬더니...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나 내가 형땜에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알아??"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내가 소문퍼질까봐 얼마나 똥줄 탔는지 알어?? 내가 진짜 형땜에 변태 취급당할뻔했다니깐!!"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나!!!!!!!!!!!!웃지말고 뭐라고 말좀 해봐!!!!!!!!!!!!!!!!!!!!!!!!!!!!!!!!!!!!!!!!!"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ㅡㅡ 승질나서 바로 끊어버렸음 동기들한테도 그 얘기를 해줬음 동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니들 웃지마!!" 동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악!!!니들 껒여!! 개갱히들!!" 동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ㅏㅇㅇㅇㅇ 난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하는 거임?? 난 정말 관심녀가 맘에 들었었음 ㅠㅠㅠ 근데 한방에 훅갔음 사진한방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여러분은 어떗음?? 소소하게나마 웃겼으면 난 만족함 ㅠㅠㅠ 이상 나의 젊은날의 슬픈 이야기였음 반응좋으면 또다른 에피소드들 말해주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 51
(17금정도..?) 20살때 잊지못할 미팅. 졸지에 변태가 되어버린 이야기.
맨날 톡 눈팅으로만 즐겨보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ㅋㅋ
얼마나 재미있게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에게는 슬픈 ㅠㅠ 이야기이지만 여러분에게는
즐거운 이야기 일꺼같아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대세가 음체인거 같아서 저도 음체로 써봅니다 ㅋㅋ
--------------------------------------------------------------------------------------------
여러분 안녕??
톡 읽는 사람중에 그렇게 훈남 훈녀가 많대매??
일단 난 25살 서울사는 흔남임
지금부터 쓸 내용은 나에게는 정말 잊고 싶은 슬픈 기억임
근데 내 친구들은 듣고 너무 즐거워했음
내 친구놈도 군대가서 선임이 재미있는 얘기 해보라기에 내 이야기하고 칭찬받았다고 함
근데 난 매우 씁쓸함 ㅠㅠㅠㅠㅠㅠ
나 톡 처음 써봄 첨이라 생각만큼 맛깔나게 쓰진 못할꺼 같지만 이해해주면 ㄳ!
떄는 2006년 내가 얼굴도 마음도 풋풋했던 대학교 1학년때임
물론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피씨방 10시넘어서도 옆에 대학생형 쫓아내면서 내 얼굴 보고는 그냥 가곤했음
뭔가 더 늦게 까지 놀수있다는 기쁨과 함께 씁쓸하긴 했음 ㅠㅠ
어쩃거나 내 기준에서 지금보다는 상당히 풋풋한 1학년떄임!!
고등학생때 다들 대학생이 되면 해보고픈 로망이 뭐겠음?? 미팅아님 미팅?!
나도 미팅하고 싶어 안달이난 상태였음 근데 때마침 과선배누나가 나랑 내 친구들 3:3미팅을 잡아줬음
어옠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우리학교 생명과학대 애들이였음
수업끝나고 학교앞 술집에서 만났음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여자애들 다 괜찮았음 특히 내 앞에 있는 애는 딱 내 스타일 이였음 ㅋㅋㅋ
술먹고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놀았음 난 그 아이에게 최대한 관심표현했음 ㅋ
이제부터 그 아이를 관심녀 줄여서 심녀라고 부르겠음
헤어지면서 연락처 주고받음 나름 줏어들은거 있어서 심녀에게만 집에 잘들어가라고
오늘 재미있었다고 문자함 답장 잘왔음
다음날 벅차오르는 가슴과 함께 바로 문자하려다가 참음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불량한 정보들에 의하면 하루있다가 문자하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맥인 나는 하루동안 똥줄타면서 기다림 ㅋㅋㅋ 아나 내가 왜 이래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가 더 지나고 드디어 문자를 보냈음!! 여자애도 문자 후딱후딱 답장오고 문자내용도 화기애애했음
그러다가 여자애가 혹시 네이트온이나 MSN하냐고 물어봄 안하지만 아이디는 있다고함
사실 거의 5년다되가는 이야기라서 네이트온이였나 MSN인가 헷갈림 어쩃든 둘중하나임
비극은 여기서부터 시작됨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
친추하고 저녁마다 오면 심녀랑 대화했음 심녀랑 나는 성격이 잘 맞았음 대화하면서 너무너무 잼있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음 나는 혼자서
어옠ㅋㅋ 그 유명한 대학교 CC를 해보겠군 같이 손잡고 캠퍼스 돌아다녀야지ㅋㅋ 라며 상상하며
즐거워했음. 여기서 잠깐 2개월전 이야기를 하겠음
난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 재수학원을 다녔었음 같은반에 형이 있었는데 음담패설을 즐겨하는 형이였음
이 싸람은 이제 쩌리형이라고 부르겠음 그래서 나랑 내 친구들은 쩌리형을 변태형이라고 불렀음 ㅋㅋㅋ
형은 맨날 음담패설하다가 우리가 변태라고하면 세상에서 제일 순수한척했음 ㅋㅋ
재수가 끝나고 학교원서 접수하고 놀고있던 1월쯤이였을듯
메신져에서 놀고있는데 쩌리형이 나에게 1:1대화를 신청했음
형이 또 습관처럼 음담패설을 하는거임 나는 싫어하는 척하면서 하나만 더 해보라고 재촉하고 있었음
아 참고로 나 변태아님. 님들 오해하심 안됨. 그냥 뭐 과연 무슨 얘기할까 궁금해서 재촉한거임.
원래 저런거는 즐기는 스따일 아님 ㅋㅋㅋㅋㅋ
...
..
...
아 뭐 솔직히 얘기해야 하니깐 쪼금 즐기기는 했음 아주 쪼금임 ㅋㅋ
어쩃든 그래서 아이 씐나 하고 놀고있는데 쩌리형이 갑자기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다고 함 ㅋㅋ
내가 잘은 모르는데 메신져에 특정 문자나 단어쓰면 그림으로 나오지 않음?? 근데 그게 쩌리형은
그걸 실제사진 그게 다가 아님 내가 괜히 그 형 변태라고 부르는게 아님. 실제 사진인데 이게 막
몇개 이어놔서 동영상같은 그런 사진이였음 근데 그 수위가 굉장히 높았음
그...음...아 좀 설명하기 민망함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인데 파트는 뒤에서 공격.....이라고해야하나
적절한 단어가 안떠오름 그런 장면인데 그곳을 클로즈업해놓은 상태로 연결되는 반복동작을 하는 사진임
이게 실제사진이라서 거의 최고 수준의 수위를 자랑하는 그런 사진이였음
놀라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음 요런게 있구나 하고 ㅋㅋㅋㅋㅋ
난 친구들에게 드디어 쩌리형이 변태인증했다면서 그 사진을 보여주기로 마음을 먹음 그러기 위해서
그걸 저장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이런거 좋아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소장할라고 저장한거 아님 ㅋㅋㅋ
난 그쪽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함
그 사진 보고 굉장히 얼떨떨하고 신기했음(시가버전임 ㅋㅋㅋ)
친구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저장했음 뭘루 저장할까 하다가
"흠" 으로 저장함
그리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역시 쩌리형 변태라면서 막 놀림 ㅋㅋㅋㅋ
다시 심녀 얘기로 돌아와서 심녀랑 미팅했을떄가 3월 말이였음
심녀랑 놀고싶었지만 심녀가 바쁜일이 좀 있어서 바로 못봤음 매일 메신져와 문자로 놀았음 ㅋㅋ
4월1일 만우절이 지나고 4월 2일쯤??이였을꺼임 메신져에서 심녀와 놀고있었음 ㅋㅋ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했음 심녀랑 밥먹고 영화보기로 했음 약속시간이랑 다 잡고 즐겁게
놀고있었음 나는 너무 행복했음 ㅋㅋ
아아 나도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기는 구나 ㅋㅋㅋㅋㅋㅋ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
그러다 심녀가 4월1일날 뭐했냐고 물어봄 난 그래서 내 친구들 낚은 이야기를 해줬음
심녀도 역시나 친구를 낚았는데 너무 크게 낚았다고 함 ㅋㅋ
친구에게 중요한일이 있어서 그러니깐 어디로 나와있으라고 했다고함 되게 먼데라서 설마 진짜
나오겠어 이러고 한숨 오래 잤는데 자고 일어나보니깐 친구한테 문자랑 전화가 와있었다고 함 ㅋㅋ
알고보니 친구가 진짜 그곳까지 가서 3시간동안 기다린거임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막 그랬는데
친구가 완전 삐져서 말도 안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나한테 물어봄 ㅋㅋ
너무 크게 낚아서 딱히 어떻게 풀어줄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뭐라 쓸까하다가 말했음
..
..
"흠"
여러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리형이 나에게 보여줬던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누는 성스러운 사진 어찌보면 동영상???
그 민망한 연속사진이 커다랗게 둥!!! 뜬거임
아.....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X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모니터를 보는 내 눈앞이 새하얘졌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눈 앞이 새하얗게 된다는 말은 책에서나 나오는 말인줄 알았음 사람 눈앞이 어떻게 하얘짐??
근데 하얘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눈앞이 진짜 새하얘지다가 나중에는
까맣게 흐려짐 흑백티비 난리났음 그 다음에는 온몸에서 식은땀이 흘렀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해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몸에서 빠져 나가고 있었음 ㅋㅋㅋㅋ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 그 망할놈의 사진은 무심하게도 계속 빽어택을 반복해서 하고 있었음 ㅋㅋ
아아아앙ㅇ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
심녀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신이시여 나에게 왜이러시는 것입니까??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이건 코미디 영화에서 봉태규 이런애들이 겪는, 사람들 웃기려고 연출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내리시는 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신을 탓하고 있었음
나 일단 유체이탈하는 정신을 붙잡고 가까스로 정신차리고 다시 채팅창을 봤음
일단 충격을 받았을 관심녀를 위해 나는 무언가 말을하고 해명을 해야했음
무슨 말을 해야하지 계속 고민하다가 첫마디 한말을 이거였음
..
..
나 : "미안해..."
헐.............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러면 내가 변태가 되잖슴 ㅠㅠ 흑흑
그러나 난 일단 충격을 받았을 관심녀를 위해 사과를 했음
나 : "이게 그런게 아니거든?? 당황스러울텐데 이게 사정이 있어.."
심녀 : "......."
나 : ";;;;;;오해야...."
심녀 : "응..."
나 : "진짜야...내가 설명할게 나 진짜 변태아니야 이런거 안 좋아해 ㅠㅠㅠㅠㅠㅠ"
심녀 : "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 어떻함?? 심녀는 충격을 받은듯했음 난 너무 혼란스러워서
메신져를 껐음 그리고 쇼파에 누웠음 ㅋㅋ
아아아아아아 울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닉이 된 내 머리를 진정시키며 머리를 재빨리 굴렸음 ㅋㅋㅋ
내 머리에든 생각은 두가지였음
1. 여자친구 ㅂㅂㅂ22 그런거 없음
2. 심녀는 같은학교임 앞으로 마주칠꺼임 또 소문퍼질지도 모름 이대로 피하면 안됨
어떻게든 해명해야함 ㅠㅠ
다시 메신져를 켰음
나 : "심녀야..."
심녀 : "......응?"
나 : "내가 너무 당황스러워 말을 제대로 말을 못했는데 @%#$^@^@#^@^@^"
나는 열심히 해명했음 ㅠㅠㅠㅠㅠㅠ 사실 내가 다니던 학원에 쩌리형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악명높은 변태다 노벨 변태상이 있었으면 그 사람이 받았을듯 ㅇㅇ 하면서
나는 무고한 사람이며 이 사진과는 관련이 없는 순수한 사람이라는데에 중점을 두어 열심히
설명했음
그 결과..........
....
..
..
아나 씨알도 안먹힘 얜 왜 알겠다고 하면서 다 단답형이고 말이없고 "..."이 붙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눙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같은 학교이기에 열심히 더 해명하고 계속 말 걸었음
근데 자연스럽게 우리의 약속은 취소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CC는 못하게 되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
그후...
관심녀와 나는 그냥 친구가 되었음
아 근데 같은 학교다 보니 가끔 자꾸 마주치는 거임
마주치면...
나 : "........심녀야 안녕??"
심녀 : "어...^^;;; 안녕 ^^;;"
머 여차여차 인사는 하고 살았는데 옆에 친구들 왜 피식피식 웃는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찔리고 그랬음 ㅋㅋㅋ 마주치면 인사만 하고 빨리 볼 일 보러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망할 쩌리형............
그 형한테 전화로 그 얘기해줬더니...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나 내가 형땜에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알아??"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내가 소문퍼질까봐 얼마나 똥줄 탔는지 알어?? 내가 진짜 형땜에 변태 취급당할뻔했다니깐!!"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나!!!!!!!!!!!!웃지말고 뭐라고 말좀 해봐!!!!!!!!!!!!!!!!!!!!!!!!!!!!!!!!!!!!!!!!!"
쩌리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ㅡㅡ 승질나서 바로 끊어버렸음
동기들한테도 그 얘기를 해줬음
동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야 니들 웃지마!!"
동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악!!!니들 껒여!! 개갱히들!!"
동기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ㅏㅇㅇㅇㅇ
난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하는 거임?? 난 정말 관심녀가 맘에 들었었음 ㅠㅠㅠ
근데 한방에 훅갔음 사진한방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여러분은 어떗음?? 소소하게나마 웃겼으면 난 만족함 ㅠㅠㅠ
이상 나의 젊은날의 슬픈 이야기였음 반응좋으면 또다른 에피소드들 말해주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