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미스의 실상은 브론즈 미스

괴벨스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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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스스로를 성(性)상품화 하는 골드 미스, 실상은 브론즈 미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를 고르다가 혼기를 놓친 노처녀들의 불편한 진실임.

   처녀라는 말이 무색함.

   골드?... 그저 직장있고 고소득자면 골드 미스인가? 도대체 누가 이런 용어를 만들었을까?

   골드 미스라는 용어는 나이든 여성들이 더 좋은 조건의 남성에게 어필하려고 스스로를 성상품화시킨 것임.

   이 얼마나 천박한 발상인가...나이 많아서 시집 못 갈것 같으니까 "그래도 경제력은 좋아요" 라고 포장하는건가?

   스스로를 골드 미스로 칭하는건 속된말로 "난 고급창녀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때문에 여성들은 골드 미스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느껴야 정상임. 그런데 현실은?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 남성들을 비난하면서, 여성들 스스로는  "골드 미스"라는 용어에 당당함을 느낀다고함.

   30대 중반 이상의 여자가 골드 미스라는 용어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상품이 됐지만, 정작 중요한 내용물인

   정신과 신체적인 요소는 과대포장의 극치를 보여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고질적인 여성질병, 관절 부위 통증, 빈혈, 기형아, 미숙아 등등

   최근에 와서는 여성들의 흡연, 지나친 음주로 인해서 임신이 잘 안되는 여성도 급증하고 있음.

   생물학적으로 임신과 건강한 아이의 출산은 여성의 난자 특성에 큰 영향을 받음

   (남성의 정자는 수억마리 중에서 언제나 가장 강한 1마리만 난자 내부로 침투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해서는 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함.)

   여성들의 건강 문제는 개개인의 관리 측면이 아닌, 30대 중반 이상의 보통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의학적 통계임.

 

   "난 골드 미스니까 골드급 조건을 가진 남성을 만나야 해" 라는 희안한 전제조건과 함께,

   "내가 부족해서 결혼을 못 하는게 아니라, 바빠서 안하고 있는거야" 라고 자위함.

   한술 더 떠서 "내가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는데, 이제와서 저런 평범한 사람 만나라니...

   내 나이가 몇살인데...ㅠㅠ 내 친구들은 남자 잘 만나서 평수 넓은 아파트에 애 낳고 편하게 잘 사는데...

   난 솔직히 자존심 상해~" 라고 말하는 속물들이 태반임.(남들의 노력은 인정 안하고 처음부터 편하고 싶어함)

   이들은 남성의 더 나은 조건과 비유되는 "젊음" = "미모" = "건강" 이라는 가치를 잃어버린 안쓰러운 존재들임.

 


   경제적으로는 골드일지 모르겠으나, 정신적, 신체적으로는 브론즈에도 미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음.

   진정한 골드미스는 남성의 경제력에 빌붙지 않고, 남성과 함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이며

   현 시대를 비춰볼 때 개념있는 골드 미스들은 당연히 존중받고 대접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