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가족 유쾌한 주변인 2

아르피미2011.01.10
조회144

안녕하세요

 

저번에 쓰고 안쓸려고 했는데 알바하면서 너무 할게 없어서 그냥 시리즈로 쓸꼐요

 

http://pann.nate.com/talk/310360749 <-1편

http://pann.nate.com/talk/310379267 <-2편

 

저는 올해로 27되는 한 남자사람 입니다

판을 자주하다가 독자달구님 판을 보고 저도 몇개 적어보기로 맘먹고

지금부터 제 주변인과의 에피소드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는 방식이 비슷하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런거 첨써봐요..ㅠㅠ)

 

지금 부터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1

 

내가 고1때의 일임

그 시절에 게임을 엄청나게 많이 했었음

집에 있는 시간중 자는 시간 말고는 전부 게임이었음

 

어느 주말 아침에 컴 켜는게 귀찮아서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음

한참 보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날 보더니 말씀하심

 

아버지 : 너 어디 아프냐?

나 : 아니 왜?

아버지 : 게임 안해서 아픈줄 알고... 안아프면 얼른 일어나서 게임해

(일어나서 밥먹어도 아니고 일어나서 씻어도 아니고 일어나서 게임해...)

 

 

 

아버지 덕분에 아들이 프로훼이머로 레벨업 하였습니다

 

 

 

2

 

이건 우리 친형이 훈련소에 입소 했을때 이야기임

입소를 하면 훈련소에서 체력검사를 함

여기서 일이 터졌음

 

1600M를 뛰는거였는데

형이 다 돌고 골인하는데

훈련소에서 형을 담당하는 조교가 손을 들고 서 있더라함

 

 

이런 폼 이었다함 (발그림 ㅈㅅ)

 

저러고 있으니 담당하는 훈련병이 많은사람중 5번째로 들어와서

자랑스러워서 저러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들어오면서 하이파이브를 쳤다함

 

 

 

 

형...그건 하이파이브가 아니라 5번째로 들어왔다는 뜻이야...

 

 

 

 

3

 

이건 얼마 안된 이야기임

저희형폰은 갤럭thi 에th 화이트컬러 임

 

전에 삼sung 홈페이지에서 갤럭thi 후면 케이스를 하나더 줬었음

저희형은 폰이 흰색이니 흰색으로 신청을 했는데

택배가 오고보니 검은색이었음

 

분노한 형은 바로 콜센터로 전화를 했음

그리고 하는말...

 

형 : 제폰이 갤럭thi 흰색인데 케이스는 검은색으로 왔네요 얼룩말도 아니고...

 

 

 

 

아...핸드폰가게를 동물의 왕국으로 만들 기세...

 

 

 

4

 

친구가 여자친구를 사귀고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음

여름이라 바닷가로 갔다함

 

나중에 친구를 만나서 간단히 술한잔 하며

물어봤음

 

나 : 야 잼있었냐? 거사는 치뤘고?

친구 : 아니 사귄지 얼마 안됐고 뭔짓하면 짐승취급 할거라길래 아무짓도 안했는데?

 

 

 

 

하...이런 짐승만도 못한놈...

 

 

 

 

2편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하...3편을 써야 하나 말아야하나...망할 글솜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