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볶음> 예전엔 이게 글케 어려웠었는데..ㅎㅎ

하남똔이댁2011.01.10
조회1,254

 

 

요게 참 해놓고 나면 너무 색깔이 이뻐서

더 먹고 싶은반찬 중에 하나 인것 같아요^^

 

전엔 이게 정말 어려웠거든요 호박 다 익었나.. 싶으면 어느새 넘 익어서 물러지고~

불 조절 잘 못해서 가장자리 막 끄슬리고^^;;;

 

어떻게 해야 잘 익도 맛도 잘 베이고 할까.. 엄청나게 고민하고 할때마다

겁났던 반찬..^^;;

 

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자주 해봐야 느는것 같다..ㅎㅎ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이게 그땐 왜 그렇게 어렵고 어려운 반찬이었는지...

 

 

 

 

호박과 양파는 두께 비슷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당근도 있음 당근도 넣으면 색깔이 아주 이쁜데~

전 없어서 생략 했어요^^

 

 

 

 

들기름에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만 향을 내줍니다^^

요건 들기름으로 볶아야 깊고 진한 맛이 잘 베어나오는것 같아요 ㅎㅎㅎ

 

마늘만 넘 오래 볶으면 마늘에서 나오는 끈끈한 액때문에

팬에 다 누러붙고 누러붙은게 계속 탄다는 것 ㅎㅎ

 

그럼 음식이 탁해져요 ㅎㅎ

 

 

 

 

그런 다음 호박을 넣고 살살 뒤적거리면서 볶아주세요^^

넘 쌘불로하면 잘 타요 ㅎㅎ

중간 불에 타지 않게 살살 잘 뒤적거려주세요 ㅎㅎ

 

 

 

 

그리곤 새우젓을 조금 넣어줘야 감칠맛이 난다고나 할까 ㅎㅎㅎㅎ

새우젓 반스푼정도 넣어주는데요~

다져서 넣어도 좋아요^^ 무엇보다 새우젓보단 새우젓 국물이 좀 들어가는게 중요하다는 것ㅎㅎ

 

 

 

 

호박이 어느 정도 익은게 보여가기 시작할때

양파를 넣고 양파가 투명한 빛깔이 돌때까지만 볶아주세요 ^^

 

 

 

 

통깨 넣고 마무리하면 끝~!!ㅎㅎ

막상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쉬운것 같은데~

그렇게 못하던 반찬 중 하나였습니다 ㅎㅎㅎㅎ

 

 

 

 

이쁘기도 이쁘고~

밥반찬으로 참 좋은 애호박 볶음이었어요^^

 

채소값이 또 다 오른다니.. 슬프기 그지 없네요 ㅡ.ㅜ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