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출근길은 여전히 춥네요ㅠㅠ 손시렵지만 손 '호호' 불어가면서 키보드 깔짝댈게여 ! ------------------------------------------------- 1월8일 토요일 동생과함께 짧고굵은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와우 부산 사투리 정말 귀엽더라구요 살고싶었음. 부산에서 실컷놀고 난후 지친몸을 이끌고 부산역으로 갓습죠옹 부산 → 천안..... 너무 멀어요ㅠ 18:25 탑승 23:00 천안역도착 ㅠ ㅎ 기차만타다가 토나올뻔 이제 한달동안 기차안탈래 힝 ㅠ 혼자웃기엔 너무 아쉬워서 그냥,,,,,,,ㅎ (이제부터 나의 에피소드 시작임) 기차안에서 할것도 없고 나의 유일한 친구 4G 이폰이 밥이없고 ㅠ 에이 모르겠다 자다일어나면 천안이겠지 하며 잠을 자고 있엇어요 얼마안가 으잉??머리가 너무 무거운거에요ㅠ " 뭐지,,,아 뭐야!!" 하고 얼굴부터 몸까지 덮고있던 옷을 내리는순간... 어떤남자분이 제 머리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있었어요 놀랬는지 "엄훠,,(으걀 쿠엑 쓰압 허걱) 앗 ㅠ 죄송합니다" 하면서 황급히 자리로 돌아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듣고있어서 상황파악을 늦게했어요ㅜ(사람들은 이미 내쪽을 보며 웃고있었음) 날 뭘로보고 가방을 올려둔지 몰겠네요 (옷이 이불처럼 생기긴함 ㅋㅋ 회사사람들이 이불걸치고 다닌다고 ㅋㅋㅋ) 렌즈끼고 자다 일어나서 눈이 쾡한데다가 아이라인 번져있고 눈은 안떠지고 사람들은 다 저를 쳐다보고 웃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내 옆좌석 남자분도.....ㅠ말좀해주지 사람있다고ㅠ 지금 생각해도 그 상황이 넘 웃겨요 글로표현 못하는게 넘 아쉬울뿐 ㅠㅠㅎ 말론 1인 2역하면서 잘할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이래 ^^ 까만비니에 나이키가방, 키는 180정도 되보이는 20대후반 남자분이셨는데 잘생겼더라구요 굳굳 !!!^^* 더 웃긴건 천안역에서 내릴때 보니까 그 남자분도 저처럼 옷을 얼굴까지 덮고 자고있더라구요 (내자리는 무궁화호 9호차 56번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기차안에서 에피소드 또 있는데 나중에 또 올릴게요 !!! ^^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모두 즐건하루되세용 ^^ ------------------------------------------------------------ ↑↑↑↑↑↑↑↑↑↑ 요녀석이 기차안에서 덮고잣던 겉옷 ㅋㅋㅋㅋㅋㅋㅋ 저 안에 내 얼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이키가방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머리위에 있었음미!!! ↑↑↑↑↑↑↑↑↑↑ 이불옷의 실체 ㅋㅋ 모자로 얼굴가리고 잤음 6
기차안에서 자다가 봉변당한여자 ㅎ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근길은 여전히 춥네요ㅠㅠ
손시렵지만 손 '호호' 불어가면서 키보드 깔짝댈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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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토요일
동생과함께 짧고굵은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와우 부산 사투리 정말 귀엽더라구요 살고싶었음.
부산에서 실컷놀고 난후 지친몸을 이끌고 부산역으로 갓습죠옹
부산 → 천안..... 너무 멀어요ㅠ 18:25 탑승 23:00 천안역도착 ㅠ ㅎ
기차만타다가 토나올뻔 이제 한달동안 기차안탈래 힝 ㅠ
혼자웃기엔 너무 아쉬워서 그냥,,,,,,,ㅎ
(이제부터 나의 에피소드 시작임)
기차안에서 할것도 없고 나의 유일한 친구 4G 이폰이
밥이없고 ㅠ
에이 모르겠다 자다일어나면 천안이겠지 하며 잠을 자고 있엇어요
얼마안가 으잉??
머리가 너무 무거운거에요ㅠ
" 뭐지,,,아 뭐야!!" 하고 얼굴부터 몸까지 덮고있던 옷을 내리는순간...
어떤남자분이 제 머리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있었어요
놀랬는지 "엄훠,,(으걀 쿠엑 쓰압 허걱

) 앗 ㅠ 죄송합니다"
하면서 황급히 자리로 돌아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듣고있어서 상황파악을 늦게했어요ㅜ(사람들은 이미 내쪽을 보며 웃고있었음)
날 뭘로보고 가방을 올려둔지 몰겠네요 (옷이 이불처럼 생기긴함 ㅋㅋ 회사사람들이 이불걸치고 다닌다고 ㅋㅋㅋ)
렌즈끼고 자다 일어나서 눈이 쾡한데다가 아이라인 번져있고 눈은 안떠지고
사람들은 다 저를 쳐다보고 웃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내 옆좌석 남자분도.....ㅠ말좀해주지 사람있다고ㅠ
지금 생각해도 그 상황이 넘 웃겨요 글로표현 못하는게 넘 아쉬울뿐 ㅠㅠㅎ
말론 1인 2역하면서 잘할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이래 ^^
까만비니에 나이키가방, 키는 180정도 되보이는 20대후반 남자분이셨는데 잘생겼더라구요
굳굳 !!!^^*
더 웃긴건 천안역에서 내릴때 보니까 그 남자분도 저처럼 옷을 얼굴까지 덮고 자고있더라구요
(내자리는 무궁화호 9호차 56번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기차안에서 에피소드 또 있는데 나중에 또 올릴게요 !!! ^^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모두 즐건하루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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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녀석이 기차안에서 덮고잣던 겉옷 ㅋㅋㅋㅋㅋㅋㅋ
저 안에 내 얼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이키가방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머리위에 있었음미!!!
↑↑↑↑↑↑↑↑↑↑ 이불옷의 실체 ㅋㅋ 모자로 얼굴가리고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