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1 - ★★

날아라돼지야2011.01.10
조회3,681

안녕 톡커님들?

요새 판에 맛들려서 미친듯이 톡만 읽어대는 한 남쟈야

 

일단, 제목부터 웃기리만큼 표절인거

 

 

 

 

 

....................사과할께;;

 

 

 

그렇지만 이건 맹세할수 있어

 

1. 이 스토리를 (가물가물 할정도로 오래된 이야기지만) 쓰는건, 다름아닌 나를 톡의 세계로 빠뜨린 아는 동생의 추천 때문이야.

 

 

 

 

 

나님 - 아 이 심심하고도 심심한 일상을 어찌해야 쓸까...응 ㅠㅠ??

 

동생님 - 오빠, 판에서 노삼!

 

나님 - 판이 뭐임?

 

하고 톡된 스토리 몆개를 선보여 줬음...시리즈 물로..

 

 

 

 

 

....아 판 톡커님들의 밀땅과 그 중독성이란..

이미 난 판의 포로가 된거임.. 이젠 하루도 톡 없인 못살아 통곡

 

 

 

 

 

 

 

 

아무튼;;;;;;;;판에서 정신없이 글을읽고, 더이상 읽을 글이 없는 지금의 상황까지 온 난, 동생님께 장난같은 말을 내뱉음

 

 

 

 

나님 - 오빠도 이런거나 함 써볼까? 미국여자랑 연애한 얘기 같은거 말야 ㅋㅋㅋ

 

동생님 - 오빠...미국 훈남과 러브스토리 벌써 있음..

 

나님 - o.,O?? 진짜임?

 

동생님 - ㅇㅇ

 

나님 - 에이 그럼 대땅 ㅋ

 

동생님 - 아냐! 오빠도 이런 잼난 스토리 엄쓰심?

 

나님 - 엄써 ㅋㅋ 평범하고 지극히 ㅋ 달달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동생님 - 우어 +_+ 그래도 써보삼! 혹시 암? 톡갈지?

 

나님 - 에이 댔어~ 안쓸래~귀찮아~

 

 

 

 

 

 

 ......해놓고 시크하지 못하게 이렇게 글쓰기 시작;;;

 

 

 

 

그래 미안해

뭐라 핑계를 대도 표절은 표절이야

 

그치만 진심 내용은 표절이 아니라는거,

글구 나도 '이런거 어떨까?' 생각은 하구 있었다는거...

 

그렇지만 나도 인간인지라 이미 유명세 타고있는 시리즈물에 엎혀가고도 싶었다는거...;;;

알아주길, 그리고 용서 해주길바래 안녕

 

 

내가 제목 별달고 꾸미기 이딴거 잘 못해 ㅠㅠ

그래서 그냥 따온거라구 ㅋ ㅠㅠ

 

아닥하구 그냥 스토리 쓸께 ㅋ

 

 

 

2. 톡에서 다들 말하는 얘기지만,

나도 창작력 있는 사람도 아니고,

실화 바탕으로 쓰는거니깐

 

그르케 알아주길 바랄께 버럭

 

진짜 쓰면서 느끼는거지만, 실화가 아니면 머리아프게 소설 쓸 이유가 없음; 

 

 그럼 ㄱㄱㅆ

 

 

 

 

 

 

절찬리 판매중이에요 -_-;;;;;;;;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1- ★★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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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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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 잠깐 소개 할께;

 

중학교를 한국에서 다니다가,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가서 살게 된 남정네야.

 

일단 훈녀랑 스토리고 뭐고 간에,

 

내가 미국에 처음가서 살았던 얘기등 대충은 파악 하고 있어야 얘기가 이해갈꺼 같애.

 

 

보통 미국으로 유학 등을 가게 되면,

 

한국사람이 이미 많이 있는 동네로 가던지

혹은 보딩스쿨로 많이 가드라구, 미쿡언니 처럼 마랴

 

근데 난 좀 다르다면 다를까..

 

나는 미국 이민을 한국 사람이라곤 내 동생들과 사촌밖에 없고,

있는 한국인이라고는 죄다 한국말 몆마디 못하는 애들밖에 없는 동네로 오게 됬어.

 

그래서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 내가 와서

사춘기때 친구를 만들기 보다는

 

영어 못하고 인종 다르다는 이유로 엄청 차별받고, 놀림도 받았었어.

 

보딩스쿨에 다니는 미쿡언니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일수 밖에 없는게,

일단 한국 학생들 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암묵적으로나마 '우리 이만큼이니까 건들면 죽지' 라는 포스도 못풍길 뿐더러,

 

.............그래...밝힐께....벌써 이렇게 밝히면 재미 없지만...(사실 나이는 숨기고 끝까지 질질 끌어보려고 했지만;;)

 

 

내가 이민간건 13년 전이야.

 

13년 + 중학교 재학...

나이 나오지?

 

그런거 잊고 읽으라구 그냥 ㅋㅋ

 

...젠장

 

 

아무튼,

그때, 그 시대, 그 동네에서는 좀 분위기가 틀렸어. 차별도 좀 있었고,

 

 

그러므로!

 

동양 남자와

미쿡 여자와

 

뭔가 썸씽이 있다는건

있을수가 없는 일임

 

미국 사는 톡커들, 공감 할꺼임...

 

 

....그렇다고 썸씽있던 내가 훈남인게 아님..

나 평균 이하, 진짜 이하임 ㅠㅠ

 ㅠㅠ

 

 

거기에다가,

미국 사는 남자들은 다 알겠지만.

 

요즘 사실 미국남자들, 동양여자한테 호감 가지는 추세야. (진짜루)

말하자면 유행이랄까?

 

약간 유행처럼 동양여자들 같이 잘 꾸미고 귀요미들을 좋아해 준단 마랴..

 

 

근데 미국에서 동양남자들의 입지는 어떄..ㅠㅠ?

....미국 사는 횽아들 알지?

 

눈 작고 매력없고...죤슨 작구...ㅠㅠ;;;;;;;;;;;

그런 이미지야..;

 

 

그러므로! 다시한번!!!

 

동양 남자와

미쿡 여자와

 

뭔가 썸씽이 있다는건

있을수가 없는 일임

 

 

개인적으로 비나 이병헌이 영화 출연하면서, 내가 열광하는 이유가 있어.

 

그런식으로 유명해 져서, 동양남자들의 매력을 알려주면..

나같은 사람도 좀 수월해 ㅠㅠ....다들 급 호감 비슷한걸 가진단 마랴..

 

 

 

..........-_-;;

그래, 할튼 그런 분위기 였어

 

매일매일 쌈걸고 놀리는 애들앞에

난 소림사에서 쿵후를 배워온 놈이니 조심해야 할것이다는 구-_-라까지 서슴치 않고 내뱉으며

싸워서 불려가고 등등

 

주먹에 피나고 멍들면서 싸웠지...(진짜로)

....에휴..

그렇게 살았더랬지

 

 

아무튼, 나는 거의 동네에 한국사회 개척-_-자 수준으로 살고 있었는데..

 

 

...........이제 본얘기 들어가자...

 

 

 

내가 8학년때부터 미국 살았는데,

 

10학년 정도 되니까, 어느정도 입에 영어도 붙고..

 

그때쯤엔 한국에서 이제 막 유학 온 애들이 한두명씩 들어왔어.

 

내가 나이도 다른 애들에 비해 선배구, 동네 주-_-지인지라...

한국애들이 들어오는게...특히 동생들이 들어오는게 그르케 방가울수가 없었지..

 

(요때는 이미 싸우던 애들과 정들고 친해지면서,

점심때 밥도 같이 먹고 그러던 상황이었음)

 

 

 

때는 바햐흐로..

겨울이 되려고 폼잡는 추운 가을이었지비

 

한국애들이 나름 바글바글 (그래봐야 대여섯명-_-;)대던 내 11학년 때였어.

 

일상과 다를바 없던 어느날,

 

나는 또 교실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지;

 

 

한국 사람은 말야

민족성이란게 있어서

어느나라에 내놔도

그 민족성은 변하지 않는것 같아.

 

아무래도 우리가 단일민족에다가 백의민족이니까..

그런게 있지 않겠음?

 

 

그 있자나.. 이런거..

 

 

내가 한국사람인지라 - _ -

본성은 안바뀌더라고...

 

미쿡엔 저따구로 뛰는애들 엄꺼등;;

 

할튼,

저런식으로 점심시간이면 부리나캐 뛰어가서 좋은자리 점령 + 빨리 처묵거리 사오기 신공을..;;;

 

(보통 미국 애들은 점심시간에 Locker로 가서 자기 교과서 등 짐을 정리하고 옵니다;;)

 

 

친구들과 처묵처묵 하면서 즐거운 런치를 보내고 있는데..

 

저 멀리 한국 후배가 있지 않겠음?

그래도 내가 오빠고 이동네 주-_-지인데..

인사 정도는 가서 해줘야 하는거 아님?

편의상 이 동생을 피양 이라고 부를께

 

 

나님 - 에헴 여봐라

피양 - 죽고싶냐?

나님 - ...노..놀러 왔어..

피양 - 님 좋게 밥처묵했음 꺼시삼요 ^^ 저희는 아직 음식 섭취중

 

 

근데 이 님이 원래 같이 먹는 다른 한국 여동생이 있는데..

그날은 +1 이 있는거임

 

 

 

 

 

아 톡 보니까 진짜 식상하게

 

이런 타이밍에서 막

 

'눈치빠른 톡커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죠^^'

 

'네 바로 미쿡녀 임뮈다~'

 

 뭐 이런 식상한 패턴으로

달달하고 잼난 스토리를 시작 하는데..

 

참 이런 글들 읽으면서 너무 식상하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해요?

 

이쯤에서 그런얘기가 나오면 전체적은 글 구성이라든지

기승전결의 맥락이 뚝 떨어지잖아....

 

 

너무 식상하잖아요 그러면

그런걸 벌써 기대 했다면 참...........................

 

 

 

 

 

 

 

 

 

 

 

 

 

 

 

 

 

 

 

 

 

 

 

 

 

 

 

맞았어요 짱

 

 

 

아 뭐 어쩔수 없어요 나도 똑같은 인간이라고 ㅋㅋㅋ

눈치빠른 언냐들은 스크롤 내리면서 '이색히가...설마' 했을지도 몰라 ㅋ

 

주말 드라마들,

봐도 다 똑같자나

재벌집 남자 싸다구 후려치는 여자한테 '니가 처음이야' 라고 말하는 그런 뻔한 스토리!

 

 

이 레파토리도 톡에서 빠질수 없는 레파토리라구 ㅋㅋㅋ

나도 넣고 싶었단 마랴 통곡게 다가 실환데 뭐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만나라느ㅏㅣㅁㄴ런읾ㄴㅇㄹㄴㅁㅇㄹ ..

 

 

 

 

 

 

....미안..

점심 먹고 와서 졸림증에 정신이 나갔어

 

 

아무튼!

 

만났어

그랬다고

 

그러고 행복하게 지금까지 10년여 잘 사귀고 있다구

 

안녕 뺘뺘~

 

 

 

 

 

 

 

 

 

 

 

 

 

 

 

 

 

 

 

 

 

 

 

 

 

 

 

 

 

 

 

 

 

 

 

 

 

 

아 쳐맞을짓 고만할께

미안;;

 

 

 

 

아무튼,

컨티뉴

 

 

 

 

 

 

 

 

 

 

그렇게 +1로 미쿡녀가 어느덧 이 왕따 크-_-루에 들어온것임

 

나님 - 이분 누구임? (한국말로)

피양 - 아 이분 내 친구임 꺼지셈

나님 - 아 그러지 말고 나도 친구하게 좀 소개시켜주삼

피양 - 즐 ^^/

 

 

나능 하지 말라면 더하는 청개구리 같은 남자기 때문에

 

살짝 쌩까주고 의자를 잡고 앉았어 ㅋ

 

 

나님 - Hi~ (안뇽~)

 

이제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뻔한 가명이지만

이분을 미쿡녀라 칭하겠음

 

아 딴건 엄따고

 

특징 찾아서 따지자면 슴-_-가가 우왕 굿짱이지만 그렇다고 슴가녀 할순 엄짜네! 빽!

(솔직히 슴-_-가녀 할려고 살짝 생각 했었다구;; 심각하게;;)

 

 

 

 

 

 

 

 

 

 

 

.........그래;; 인사를 했어;;

 

 

나님 - 하이~

미국녀 - 파안;;; ㅎㅎ하..하이;;;ㅎㅎㅎㅎ;;

 

 

 

 

하고 첨본 사람한테 실실 쳐 웃는게 아니겠음?

 

 

 

 

 

 

 

 

 

뭐....뭐가 웃긴거지;;?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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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무료한 일상에 뭔가 할일을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시리즈 물로 쭉 쓰면 좋겠지만;

 

 

 

의욕이 없다면 쓸수 있겠씸?

 

나에게 의욕을 다오 +_+ 우오오오오오오오

 

 

 

 

 

 

뻐끔

 

 

 

열 추천 구걸하는거야 나름

 

 

 

 

이미 나와 있다구요 다음 시리즈!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