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 도쿄에서 2년6개월 동안 총 818회에 걸쳐 진행된 전범재판에서 731부대원은 단 한명도 처벌되지 않았다. 이유는 종전 후 미국이 생체실험 표본 및 실험 데이터 등 731부대의 실험자료를 넘겨받는 대가로 전범재판에서 생체실험 자체를 거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은 731부대의 인체실험을 조직적으로 은폐시킨 반면 재판에 회부되지 않은 731부대 요원들이 의학계 등에 진출해 생체실험에서 얻은 결과들을 활용해왔다.
종전 50년만에 풀린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의 기밀문서 '페스트균 실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새의 깃털과 벼룩을 이용한 세균전이 수행됐는데, 그 방법이 731부대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주장을 담은 '한국전쟁에서의 세균전 보고서'가 말해주듯이 일본 군국주의 세력의 천인공노할 '인간마루타'의 실험결과가 한국전쟁에서 다시 사용되었음을 알려준다.
731부대...[하얼빈]
일본군들이 실험시 사용하던 물품들...
전후 일본 도쿄에서 2년6개월 동안 총 818회에 걸쳐 진행된 전범재판에서 731부대원은 단 한명도 처벌되지 않았다. 이유는 종전 후 미국이 생체실험 표본 및 실험 데이터 등 731부대의 실험자료를 넘겨받는 대가로 전범재판에서 생체실험 자체를 거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은 731부대의 인체실험을 조직적으로 은폐시킨 반면 재판에 회부되지 않은 731부대 요원들이 의학계 등에 진출해 생체실험에서 얻은 결과들을 활용해왔다.
종전 50년만에 풀린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의 기밀문서 '페스트균 실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새의 깃털과 벼룩을 이용한 세균전이 수행됐는데, 그 방법이 731부대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주장을 담은 '한국전쟁에서의 세균전 보고서'가 말해주듯이 일본 군국주의 세력의 천인공노할 '인간마루타'의 실험결과가 한국전쟁에서 다시 사용되었음을 알려준다.
출처-'일제는 식민통치를 하면서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