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장문이지만.....읽어주셨음해요.. 저에게는 얼마전까지 4년 반을 만난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에게 저는 첫사랑이였구요 저희는 CC였는데, 정말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이쁜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커플에게 한가지 장애물이 있었는데.... 바로 그 아이가 5년 뒤 멀리 유학을 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사귈때도 그 사실을 알긴 했지만 "에이 설마 5년 까지 사귀겠어.." 햇는데 점점 만날 수록 사랑이 더 깊어지고 이 사람을 많이 아끼게 되어 서로 이별을 해야만 하는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는 그 점때문에 그 아이가 유학가고 나서 제가 더 힘들어 하고 제 생활 못찾을 까봐 미리 이별을 하고 절 챙겨주다가 그렇게 떠나는게 더 나을 거 같다고 판단을 해서 작년 겨울에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깊게 생각하고 내린 결정임을 알기에 뜻을 받아들였죠 근데 제가 이별통보를 받았을때는 저희가 서로 떨어져 있던 상태였어요 그렇게 얼굴을 한달? 정도 못보고 있던 상태에서 받은 이별통보라... 그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친구에게 울면서 호소하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했습니다. 그렇게 또 며칠 후 저는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학교에서 그아이를 마주치게 되었죠 근데 계속 저를 피하더라구요 눈에띄게..... 뭐...불편하겠죠 아무리 좋게 어쩔수 없이 헤어졌어도 옛 애인과 헤어지고 오랜만에 보는건데 많이 불편했을 테죠 근데 제 친구와는 엄청 잘 지내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니였는데... 친한 사이가 아닌게 아니라 그냥 그 남자아이가 싫어했어요 제 친구 수건같다며 뭐 저런 애가 다 있냐며 그렇게 싫어하던 앤데 제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니까 되게 친해져 있더라구요? ..그냥 정말...........친군줄로만 알았죠 근데 이게 웬걸요 며칠 후 주변 아이들에게 걔네 둘이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에게는 그 남자아이도... 사귀는 거 아니라고 그랬으면서 저는 철떡같이 믿었는데 둘이 사귄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죠 정말 순간 숨이 멎는듯 하고 총맞은듯하고......하.. 그때 기분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저는 병신같이 “그 남자애가 사귀는거 아니라던데?~! 아닐거야” 그러고 다녔으니..Zㅋㅋㅋ 그 후 학교에서 매일 마주쳤는데 저 있는거 뻔히 알고도 애정행각은 있는대로 다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 여자애가 제 친구들 한테는 저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막 그랬다던데..Zㅋㅋㅋㅋ 사과요? 가식이였나봐요 전 그때 믿었어요 얘가 그래도 한때 친구였는데... 나한테 한마디라도 미안하다고 하겠지 근데....정말 미안하기는 커녕 둘다 저를 쌩까기에 바쁘고 뻔뻔한 얼굴색을 하고 그렇게 저를 쳐다보고...........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제가 대체 뭘 했길래 .... 한때는 죽고 못살았던 그 남자아이도...... 한때는 의지했던 친구도 저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근데 저랑 헤어지고... 그 남자아이 많이 삐뚤어 졌더라고요... 안피던 담배도 피고.. 성격도 많이 바뀌었대요 그렇게 그 아이가 망가져 가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제 여우같은 친구를 만나서 둘이 알콩달콩 사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 며칠 전에 또 보니... 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둘 다 저를 네이트온 친구 삭제를 했더라구요ㅎㅎㅎㅎㅎ.... . 그 남자아이가 유학가면 유일한 연락수단이였는데,..... 그아이 소식을 알수있는 유일한 길이였는데... 제가 삭제를 당했더라구요 제가 뭘 그렇게 밉보였을까요 사과를 받아도 모자랄판에............. 저는 정말 걔네 둘 사귄다 그랬을때 병신같이 가만히있었어요 입꾹 다물고 충격속에 그냥 살았는데..제 친구들이 더 열받아서 그 여자애 욕하다가 걸려서 상황이 이상해졌긴했지만요..그런 이유로 절 그렇게 까지 할 이유는 없는거잖아요? 제가 그렇게....................하.. 그 여자아이가...정말.... 여시같거든요? 아마도 제가 한달 쯤 떨어져있어서 연락도 잘 못해주고 신경못써줬을때 제 남자친구 옆에서 아양도 떨어주고... 여우짓 하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넘어갔나봐요 그래서....우리 5년 추억도 다 잊혀지고 제가 힘든건 눈에도 안보이나봐요 지 첫사랑... 이렇게 아직 못잊어서 아파하는데..................... 이런건 하나도 안보이고 그 골초에 여시같은 제 친구에게 홀려서 그렇게 행복한가봐요 장문 읽어주시느라 힘드셨죠?ㅠㅠ...감사합니다 ㅠㅠ 3
제 친구가 4년 반을 만난 제 전남자친구와 사귀는것도 모잘라서
꽤 장문이지만.....읽어주셨음해요..
저에게는 얼마전까지 4년 반을 만난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에게 저는 첫사랑이였구요
저희는 CC였는데, 정말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이쁜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커플에게 한가지 장애물이 있었는데....
바로 그 아이가 5년 뒤 멀리 유학을 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사귈때도 그 사실을 알긴 했지만 "에이 설마 5년 까지 사귀겠어.."
햇는데
점점 만날 수록 사랑이 더 깊어지고 이 사람을 많이 아끼게 되어
서로 이별을 해야만 하는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는 그 점때문에
그 아이가 유학가고 나서 제가 더 힘들어 하고
제 생활 못찾을 까봐 미리 이별을 하고 절 챙겨주다가 그렇게
떠나는게 더 나을 거 같다고 판단을 해서
작년 겨울에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저는 그아이가 깊게 생각하고 내린 결정임을 알기에 뜻을 받아들였죠
근데 제가 이별통보를 받았을때는
저희가 서로 떨어져 있던 상태였어요
그렇게 얼굴을 한달? 정도 못보고 있던 상태에서 받은 이별통보라...
그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친구에게 울면서 호소하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했습니다.
그렇게 또 며칠 후 저는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학교에서 그아이를 마주치게 되었죠
근데 계속 저를 피하더라구요 눈에띄게.....
뭐...불편하겠죠
아무리 좋게 어쩔수 없이 헤어졌어도 옛 애인과 헤어지고
오랜만에 보는건데 많이 불편했을 테죠
근데 제 친구와는 엄청 잘 지내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니였는데... 친한 사이가 아닌게 아니라
그냥 그 남자아이가 싫어했어요
제 친구 수건같다며 뭐 저런 애가 다 있냐며 그렇게 싫어하던 앤데
제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니까 되게 친해져 있더라구요?
..그냥 정말...........친군줄로만 알았죠
근데 이게 웬걸요
며칠 후
주변 아이들에게 걔네 둘이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에게는 그 남자아이도... 사귀는 거 아니라고 그랬으면서
저는 철떡같이 믿었는데
둘이 사귄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죠
정말 순간 숨이 멎는듯 하고
총맞은듯하고......하..
그때 기분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저는 병신같이 “그 남자애가 사귀는거 아니라던데?~! 아닐거야”
그러고 다녔으니..Zㅋㅋㅋ
그 후 학교에서 매일 마주쳤는데 저 있는거 뻔히 알고도
애정행각은 있는대로 다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 여자애가 제 친구들 한테는 저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막 그랬다던데..Zㅋㅋㅋㅋ
사과요?
가식이였나봐요
전 그때 믿었어요
얘가 그래도 한때 친구였는데... 나한테 한마디라도 미안하다고 하겠지
근데....정말 미안하기는 커녕 둘다 저를 쌩까기에 바쁘고 뻔뻔한 얼굴색을 하고 그렇게
저를 쳐다보고...........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제가 대체 뭘 했길래 .... 한때는 죽고 못살았던 그 남자아이도......
한때는 의지했던 친구도
저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근데 저랑 헤어지고... 그 남자아이
많이 삐뚤어 졌더라고요...
안피던 담배도 피고..
성격도 많이 바뀌었대요
그렇게 그 아이가 망가져 가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제 여우같은 친구를 만나서 둘이 알콩달콩 사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
며칠 전에 또 보니...
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둘 다 저를 네이트온 친구 삭제를 했더라구요ㅎㅎㅎㅎㅎ....
.
그 남자아이가 유학가면 유일한 연락수단이였는데,.....
그아이 소식을 알수있는 유일한 길이였는데...
제가 삭제를 당했더라구요
제가 뭘 그렇게 밉보였을까요
사과를 받아도 모자랄판에.............
저는 정말 걔네 둘 사귄다 그랬을때 병신같이 가만히있었어요
입꾹 다물고 충격속에 그냥 살았는데..제 친구들이 더 열받아서 그 여자애 욕하다가 걸려서
상황이 이상해졌긴했지만요..그런 이유로 절 그렇게 까지 할 이유는 없는거잖아요?
제가 그렇게....................하..
그 여자아이가...정말.... 여시같거든요?
아마도 제가 한달 쯤 떨어져있어서
연락도 잘 못해주고 신경못써줬을때
제 남자친구 옆에서 아양도 떨어주고... 여우짓 하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넘어갔나봐요
그래서....우리 5년 추억도 다 잊혀지고
제가 힘든건
눈에도 안보이나봐요
지 첫사랑...
이렇게 아직 못잊어서 아파하는데.....................
이런건 하나도 안보이고
그 골초에 여시같은 제 친구에게 홀려서 그렇게 행복한가봐요
장문 읽어주시느라 힘드셨죠?ㅠㅠ...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