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잘못된만남..?

채은희2011.01.11
조회114

아..안녕하세요..처음써보는거라 잘 ..어..음 잘부탁합니다.;

ㅜ.ㅜ저도 음슴체갑니다

 

제가 남자소개를 자주받는편이아님

근데 제가 친한언니가 있는데 이언니가 남자친구가 계심

이 오빠친군데 착하다고,순수하다고 해서 여튼 소개를 받앗음. 근데 이때가 크리스마스지나고나서엿는데

31일날 술먹지않음?근데 난 못나가고 언니랑오빠랑 이소개남이랑 다른누구 여튼..술을 마셧나봄.

근데 이소개남이 전여자친구를 못잊엇음(나도 알고받은거임) 나착하냐고 계속 물어봣다는거임.

지랑 사귀면 잘못되지않을까 걱정도햇다는거임..후회할까? 뭐 이런식으로 햇다는데

언니랑 오빠가 계속그러니까 초큼 화낫는지 아하지마하지마걔갖고노냐 이랫다는거임..

이런일잇고나서 하루?이틀 문자하다 끊겼음.. 근데위에말햇다시피 이오빠 순수함..수건아님

그래서 나도 그냥 어그래... 좀 서운서운 하고잇을때임.

 

(언니랑 언니랑다른사람임)

그러다 내가다른언니를 만낫는데 이언니한테 소개남이랑문자하고잇다고 말했엇음.근데 그떄 문자안햇으니까   언니저문자끊겻어요ㅜㅜ  이랫음 그랫더니 언니가 다른남자 소개받으라는거임.

그래서...응...그럴까..하고 걍 받앗음..

 

내가 남소받으면 끊기지않을까 하고 신중?하게 보내는데 그냥 아무부담없이 단답해도  문자가 와서 ㅋ 진짜 아무부담없이 문자햇음..

이러다 다른오빠 소개시켜준언니랑 내친구랑 클럽을 가기로햇음.난 클럽한번도안가본사람임.그래서 신나가꼬 바로콜햇음. 소개남2가 언제만나냐고해서 언제클럽을간다,이날 보자 하고 약속?을 잡앗음.

근데 클럽가기로햇던 전날에 전에받앗던 소개남한테 연락이왓음.

내일 뭐햐냐

난 되게 반가웟음.좋앗음. 담날에 영화보자는거임.난 당연히 콜햇고(어짜피 밤에약속잇던거엿으니까)

만나기로햇음. 원래 둘이보려고햇는데 이오빠소개시켜준 오빠랑언니랑 같이보기로..이렇게 된거임.그래서 시간이남아서 둘이 돌아댕기고잇는데 소개남2가 자기도 거기라면서 잠깐 보자는거임......

아 ...내가 병신인지 소개남2한텐 친구랑잇다햇는데 아마여잔줄알앗나봄...나혼자 잠깐진짜 잠깐 얼굴보러감..그러고 왓다 소개남오빠랑 영화관가서 그언니커플 기다림..봣음 근데 밤에됐음..원래만나기로햇던시간..넘어감...그 커플가고 나랑오빠 우리집앞까지감.나 잠깐 집갓다오고 시내를 감.

 

친구가알바끝나고 온다고한거여서 친구올때까지기다림..친구가왓음.(내친구,남친잇음)

먼저 시내에서 1차를 술집으로갓음.

근데 내친구가 술이약함..소맥두잔마시더니 좀 갓음..나는 그냥 기분알딸딸 햇음.그러고

다른데로 옮겻음. 언니를 만나고 2차를 갈려고함..

(근데 내가 집들어갓을때 지갑을 놓고왓음!!!!그래서클럽못감)근데 이게 또..뭔일 소개남2가 클럽이라고 잠깐또 보자고함..그랫더니 소개남오빠 나잇는데봐도되? 이러는거임..솔직히 나도양심이잇는데

미안해지는거임...아그래서 아괜찮아오빠내옆에잇어 이랫나 이런식으로하면서 팔짱을 꼇는데..

빼면서 아안돼 지금안돼 이랫나 여튼 빼는거임..(그러면서 내친구를지가챙김ㅡㅡ)여튼 인사하고 2차를 옴.

 

술 더들어감...내친구는 헤롱헤롱갓음 나는 조금더 기분업됨..언니.. 잠깐 남친본다고나갓나 화장실간다고

나갓나 여튼 잠깐 자리비우고 친구 잠깐 엎드려잇는데 이소개남이 날 지쪽으로 끌어당김..

난 그오빠품으로 안김..자? 이러는데 입에다 뽀뽀를 하는거임 그래서 아이오빠도 내가 좋나? 이러면서

기분좋아짐..근데 나 술더들어가니까 나도 좀 헤롱헤롱됨. 좀엎드려잇다 일어나고 오빠를 보니까 외투가 없는거임.어?어디갓지?하고 고개를 숙이는데 내친구다리에 그 외투가잇는거임.......아 뭔가싶었음...

이러고 또 3차를 갓음..이떄 움직일때 소개남은 내친구를 잡으면서챙김..기분정말 안좋았음..

 

룸이엿는데 먼저내친구,나,이소개남 이렇게 왓엇고 ...소개남이 언니옆에앉으면술더마실거같다고 내친구옆으로 갈려는거임..근데나 좀서운해져서 일로앉으라고 함.결국 내옆에 앉음..그러고 잇다 언니랑언니남자친구가 옴.여튼 술먹고 잇다 언니랑남자친구 둘이 잠깐 나감.내친구 화장실가고싶다햇는데

소개남이 데리고 나감...왜 지가데려가냐고..

여튼 나도 머리좀띵하고 해서 잠깐 누워있엇는데 친구랑오빠가 들어옴.당연히 앞에 앉앗겟지.

둘이 얘기를 하다가..오빠가 얘번호를 물어봄...얘는 정신없으니까 그냥 불름.전화를 하는가봄 내친구가 이제끊어도되~ 소리들림. 소개남이 봐봐,봐봐 이랫는데 내친구가 간지러아간지러 이러는거임..

그럼 더듬더듬 햇단소리아님?..쨋든 언니가 잠깐 들어와서 나 깨우고 다시 나갓는데 나도이때인나야지,하고 일어낫음..근데 이게 뭐냐..내친구, 소개남한테 기대서 자고잇는거임....

돌아갓음.거짓말조금 보태서 남자한테질투느껴본적은 처음인거같음.그냥 멍 쳐다보다 화나서 언니찾으러 나옴. 언니한테 사정얘기함. 얘기하고잇는데 언니랑남친, 상황좀 안좋아보여서 그냥 다시 들어감..

이젠 어깨동무까지 하고잇음..

시간은 새벽을 지나서 아침을 향하고잇엇음.내친구 집을 몰라서 남친한테 물어봄.남친도 모른다함.(어딘진아는데 말로설명을못함) 그래서 남친온다고함.

여튼 언니는 먼저 갔고 나랑내친구 소개남 이렇게 남은거엿는데 계산하고 나오고, 내친구는 남친이 잘 모시고 가는데 이소개남은? 날 안데려다주는거임(내친구랑같이가는줄알앗나;;큰길까진데려다줄수잇지않나?내친구랑 같이가고잇던것도아니엿는데)..그래서 그냥 혹시?하는마음에...그냥 이런마음에

안아달라고 손을 벌렷음. 근데 안아줌....바로떼어냄..끌어안은날 무안케함..빨리 같이가라면서 지 갈길감.

 

담날에..오후?에 걔가 일하는쪽갓다가 그냥 잠깐들럿음.

언니가 나 늦을거같데서 이오빠잇는데잇겟다함.얘기하고잇겟다함. 그래서 나도착하면거기로가겟다하고.

도착을햇는데 내가 언니어딧어?언니여기안왓어? 이랫는데..ㅡㅡ

아니? 내가어떻게알아  딱..진짜 딱 이렇게 말하는거임..싸가지없다 느낄때 그냥 그래..? 하고 나옴.언니만나고 다시 들름. 난 그냥 인사한하고 쌩깜..언니랑 돌아다니다 소개남한테 문자옴..이제야문자가왓음..

뭐하게ㅋㅋ  ...이러다 4통햇나 5통햇나 하고 끊김.(내가씹힘)

내친구한테도 문자가옴 요번엔 진짜 클럽가자고 문자가옴...

그냥 혹시해서 물어봄 소개남한테 문자왓냐고..

 

진짜 그때 난 웃고잇지만 웃는게 아니엿음..잘갓냐고?이런식으로 문자왓댓음..

이게 뭔가...소개남2한테도 연락안오고잇엇음ㅋ..

 

내친구랑정분나는거아닌가모르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운데 남자소개받기겁남..내가이럴까봐

남소안받는거임.(사실할말도없지만 좀괜찮아졋는데이럴까봐..여튼)

 

근데 시간은빠르니까 뭐...괜찮아질거같음..

이남자왜이러니(근데 ...문자안오면되게기다리게하는묘한매력이잇음.순수해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