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헝...ㅠ_ㅠ 톡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신기 우선 약속햇던 사진!! 제싸이에....^^;ㅎㅎㅎ www.cyworld.com/sop_yj 사진 전체공개에요 맘대로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약속 지키는 뇨자니까요 '-' 그리고 .. 생각보다 악플이 넘 마나요ㅠㅠ 저 남자 많이 만나봐서 오빠가 순진하다는걸 안다는게 아니에요ㅠㅠ 그냥 사람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ㅠㅠ 그냥 막 착한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거..! 저희 오빠 정말X10000000000000000 착한사람이에요ㅠㅠㅎㅎ 그리구 여자가 이벤트 해주면 안되나요ㅜ_ㅜ..? 꼭 남자가 해주라는 법도 없는거자나요 ! 진짜 마음에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우러나와서 한건데..ㅠㅠ 왜 절 불쌍하게 보시나요...ㅠㅠ 오빠가 이벤트 많이 해줫어요 ㅜ_ㅜ 전 처음한거구 ㅠ^ㅠ 무튼 악플도 관심이니.. 관심주신거 감사요 ㅎ0ㅎ.. 오빠가 톡된거 보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ㅋㅋㅋ 무튼 감사해요 저희 이쁜사랑하께요 ㅋ.ㅋ + 아 !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홍보해주기로햇던 제 친구 싸이 http://www.cyworld.com/rid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구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예고 같이 다닌!! 성악전공하는 테너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친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싫어하는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싸이도 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얘 참 괜찮은 놈임 근데 제대로 여자사귄적 無 많이 대쉬해서 얼른 데려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에 살고잇는 92년생....갓 20살....^.^;ㅎ 처자입니당 저에게는 아~~~~~~~~주아주 사랑스럽고 야단법석나게 귀여운 남자친구 ㅎ0ㅎ 가 잇습니당ㅎㅎ 편하게 음슴체로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때는 2010년 9월 29일. 알던 오빠에서 여차저차 연락하고 몇번 만나다보니 내 앞엔 84년생이신 지금의 남친님께서 뚝 하니 떨어져 주셧음 ㅎㅎ 처음엔 나이차이때문에 트러블이나 세대차이...[ㅎ0ㅎ;;;]가 있을까봐 많이 조심스럽게 시작햇음 내 남친님 27살 [지금은 28살이지만 사귈때 나이로는!] 이셧지만 참 순진무구한 사람이셧음 여자친구를 딱 2번 사귀어 봣는데 제일 길게 사귄게 2달이고 .. 무튼 여자를 잘 모르시는 순둥이셧음 애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뭐임? 먹는거임? 하시는 정도엿음 ㅎㅎㅎ 여자친구를 제대로 사겨본적이 없기때문에 나의 남자친구님께서는... 나에게 바라는게 많으셧음.. 하지만 난 내 남자친구를 매우 사랑하므로 사랑의 힘으로 모두 들어주기로 햇음 첫번째관문이 옴.. 인천대공원으로 놀러가는데.............................. 도시락을 싸오라고 분부하심.............ㅡ.ㅡ; ...........그래... 내 인생 얼마되지도 않앗지만 참 별걸 다해본다.. 라는 탄식이 끊임없이 나왓음 ㅠㅠ 폭풍눈물................힘들엇음........... 손재주라곤 발재주와 다를바 없는 나에게 폭풍시련이엇음... 하지만 난 결국 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승리엿음 내가 저런것도 할 수 잇구나 .. 라는 자아탐구의 시간이엇음 물론 남친님께서도 폭풍감동을 받으시며 맛잇게 냠냠 '0' 해주심 행복한 하루엿음 ㅋ♡ 또 다른 이야기 ! 사랑스런 여보님과의 감격스러운 *0* 1 0 0 일 님께서 성큼성큼 다가와주시고 계셧음 나는 이미 여보님께서 정성이 가득한 선물과 이벤트에 약하다는 약점을 파악햇음 [감정이 메말른 남자가 아닌 이상은 모든 남자들의 약점이겟지만..ㅎㅎ;] 그래서 100일 준비를 한달전부터 꼼꼼히 착수햇음 D-1 99일이 되는날 원래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놨엇음. 하지만 내 머리속에 번뜩 '내일있을 이벤트를 위해 여보님을 섭섭하게 만들어야게뜸' 이라는 기발한 *0*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감 결국 그 날 안만났음 나중에 남친님께서 말해주신거시지만 99일날 안만나서 매우 섭섭하셧다며.. 혼자서 밤에 약간 눈물 찔끔하셧다고함.. ㅋㅋㅋㅋㅋ아구귀여워 D-DAY 여보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삼 . 나는 인천 서구 신현동에 삼 . 같은 인천이지만 서울 나가는 것과 별반차이없음... 평소에는 오빠님께서 퇴근하시고 40분을 달리셔서 늘 우리집 앞까지 와주시지만 오늘은 이벤트를 해야하기때문에 나혼자 버스를타고 논현동으로 갓음 .....2시간걸림... 덕분에 버스여행한 기분이엇음 그리고.... 꼬박 한달걸려서 검은 하드보드지에 흰색펜으로 빽빽하게 쓴 편지도 들고갓는데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남자친구에 미친 여자' 로 봐주셧음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남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햇음 논현동에 도착해서 남친님 집 비상계단에 잠복함 근데 너무 일찍와서 밖에서 1시간 30분을 떨엇음.. 하지만 괜찮음 난 남친님을 사랑하니까 7시 10분.. 남친님께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집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한 후 이벤트 준비 시작 ! 나란 여자 이런거 준비햇음 ㅎㅎ 가기전에 핸드폰에 'Isn't she lovely' 받아놨던거 재생시킬 준비하고 바닥에 미리 깔아놧던 초에 불붙이고 영화 '러브액츄얼리' 를 따라서 스케치북에 간단히 편지도 준비햇음 ㅎㅎ 오빠님이 현관문을 나오시는 소리를 듣고 바로 노래틀고 촛불안에 서서 스케치북넘기며 이벤트 해줌 ㅎㅎ 남친님 많이 우심 ... ㅜ_ㅜㅎㅎ 27년 살면서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며 좋아하시면서 우심 ㅎㅜ0ㅜㅎ ㅋ ㅑ ~~~~~~~~ 참 뿌듯한 하루여씀 當▽當 우리 커플 이제 100일 갓넘은 새내기 커플이지만 서로 생각해주는 마음은 다른 오래된 커플 못지 않다고 자부함! ㅎㅎ 톡되면 우리 커플 사진공개하겟음! 대국민 걸고 약속 하겟음 ㅎㅎ..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서진이 내가 많이 사랑함 6782
★사진有★8살차이나는 우리 커플 알콩달콩 연애도전기
으헝헝...ㅠ_ㅠ 톡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신기
우선 약속햇던 사진!!
제싸이에....^^;ㅎㅎㅎ www.cyworld.com/sop_yj
사진 전체공개에요 맘대로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약속 지키는 뇨자니까요 '-'
그리고 .. 생각보다 악플이 넘 마나요ㅠㅠ
저 남자 많이 만나봐서 오빠가 순진하다는걸 안다는게 아니에요ㅠㅠ
그냥 사람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ㅠㅠ 그냥 막 착한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거..!
저희 오빠 정말X10000000000000000 착한사람이에요ㅠㅠㅎㅎ
그리구 여자가 이벤트 해주면 안되나요ㅜ_ㅜ..?
꼭 남자가 해주라는 법도 없는거자나요 !
진짜 마음에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우러나와서 한건데..ㅠㅠ 왜 절 불쌍하게 보시나요...ㅠㅠ
오빠가 이벤트 많이 해줫어요 ㅜ_ㅜ 전 처음한거구 ㅠ^ㅠ
무튼 악플도 관심이니.. 관심주신거 감사요 ㅎ0ㅎ..
오빠가 톡된거 보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ㅋㅋㅋ
무튼 감사해요 저희 이쁜사랑하께요 ㅋ.ㅋ
+ 아 !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홍보해주기로햇던 제 친구 싸이 http://www.cyworld.com/ridQ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구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예고 같이 다닌!! 성악전공하는 테너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친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싫어하는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싸이도 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얘 참 괜찮은 놈임 근데 제대로 여자사귄적 無
많이 대쉬해서 얼른 데려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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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에 살고잇는 92년생....갓 20살....^.^;ㅎ 처자입니당
저에게는 아~~~~~~~~주아주 사랑스럽고 야단법석나게 귀여운 남자친구 ㅎ0ㅎ 가 잇습니당ㅎㅎ
편하게 음슴체로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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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0년 9월 29일.
알던 오빠에서 여차저차 연락하고 몇번 만나다보니
내 앞엔 84년생이신 지금의 남친님께서 뚝 하니 떨어져 주셧음 ㅎㅎ
처음엔 나이차이때문에 트러블이나 세대차이...[ㅎ0ㅎ;;;]가 있을까봐 많이 조심스럽게 시작햇음
내 남친님 27살 [지금은 28살이지만 사귈때 나이로는!] 이셧지만 참 순진무구한 사람이셧음
여자친구를 딱 2번 사귀어 봣는데 제일 길게 사귄게 2달이고 ..
무튼 여자를 잘 모르시는 순둥이셧음
애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뭐임? 먹는거임?
하시는 정도엿음 ㅎㅎㅎ
여자친구를 제대로 사겨본적이 없기때문에
나의 남자친구님께서는... 나에게 바라는게 많으셧음..
하지만 난 내 남자친구를 매우 사랑하므로 사랑의 힘으로 모두 들어주기로 햇음
첫번째관문이 옴..
인천대공원으로 놀러가는데.............................. 도시락을 싸오라고 분부하심.............ㅡ.ㅡ;
...........그래... 내 인생 얼마되지도 않앗지만 참 별걸 다해본다..
라는 탄식이 끊임없이 나왓음 ㅠㅠ 폭풍눈물................힘들엇음...........
손재주라곤 발재주와 다를바 없는 나에게 폭풍시련이엇음...
하지만 난 결국 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승리엿음
내가 저런것도 할 수 잇구나 .. 라는 자아탐구의 시간이엇음
물론 남친님께서도 폭풍감동을 받으시며 맛잇게 냠냠 '0' 해주심
행복한 하루엿음 ㅋ♡
또 다른 이야기 !
사랑스런 여보님과의 감격스러운 *0*
1 0 0 일
님께서 성큼성큼 다가와주시고 계셧음
나는 이미 여보님께서 정성이 가득한 선물과 이벤트에 약하다는 약점을 파악햇음
[감정이 메말른 남자가 아닌 이상은 모든 남자들의 약점이겟지만..ㅎㅎ;]
그래서 100일 준비를 한달전부터 꼼꼼히 착수햇음
D-1
99일이 되는날 원래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놨엇음.
하지만 내 머리속에 번뜩
'내일있을 이벤트를 위해 여보님을 섭섭하게 만들어야게뜸'
이라는 기발한 *0*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감
결국 그 날 안만났음
나중에 남친님께서 말해주신거시지만 99일날 안만나서 매우 섭섭하셧다며..
혼자서 밤에 약간 눈물 찔끔하셧다고함..
ㅋㅋㅋㅋㅋ아구귀여워
D-DAY
여보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삼 .
나는 인천 서구 신현동에 삼 .
같은 인천이지만 서울 나가는 것과 별반차이없음...
평소에는 오빠님께서 퇴근하시고 40분을 달리셔서 늘 우리집 앞까지 와주시지만
오늘은 이벤트를 해야하기때문에 나혼자 버스를타고 논현동으로 갓음
.....2시간걸림... 덕분에 버스여행한 기분이엇음
그리고....
꼬박 한달걸려서 검은 하드보드지에 흰색펜으로 빽빽하게 쓴 편지도 들고갓는데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남자친구에 미친 여자' 로 봐주셧음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남친님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햇음
논현동에 도착해서 남친님 집 비상계단에 잠복함
근데 너무 일찍와서 밖에서 1시간 30분을 떨엇음.. 하지만 괜찮음 난 남친님을 사랑하니까
7시 10분..
남친님께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집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한 후
이벤트 준비 시작 !
나란 여자 이런거 준비햇음 ㅎㅎ
가기전에 핸드폰에 'Isn't she lovely' 받아놨던거 재생시킬 준비하고
바닥에 미리 깔아놧던 초에 불붙이고
영화 '러브액츄얼리' 를 따라서 스케치북에 간단히 편지도 준비햇음 ㅎㅎ
오빠님이 현관문을 나오시는 소리를 듣고 바로 노래틀고 촛불안에 서서 스케치북넘기며 이벤트 해줌 ㅎㅎ
남친님 많이 우심 ... ㅜ_ㅜㅎㅎ
27년 살면서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며 좋아하시면서 우심 ㅎㅜ0ㅜㅎ
ㅋ ㅑ ~~~~~~~~
참 뿌듯한 하루여씀 當▽當
우리 커플 이제 100일 갓넘은 새내기 커플이지만
서로 생각해주는 마음은 다른 오래된 커플 못지 않다고 자부함! ㅎㅎ
톡되면 우리 커플 사진공개하겟음! 대국민 걸고 약속 하겟음 ㅎㅎ..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서진이 내가 많이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