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술을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둔 26세 남자 입니다. 네이트를 매일 하면서, 톡이건, 판이건 자주 보는데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을 몰랐네요 '';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술을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저와 그녀는 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됬죠. 물론 처음에는 서로 연락만 주고 받았죠... 그런데 약... 2주간 연락만 하던 그녀는... 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일주일에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먹네요...? 그것도 새벽 3시 4시 까지...? 출근 시간은 8시 반까지 인데... 뭐 건강한 20대니까, 별 탈 없겠지... 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알고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ㅠ 몸 여기 저기 아프곳도 많고... 몸도 약한지... 감기도 자주 걸리고... 신장이나 간도 좋지 않은지... 몸도 자주 붓는다고 하지.......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7시 반에 전화로 깨워주고... 출근시키고... 하던게... 벌써 4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 사귀기 전에는 뭐... 제가 뭐라고 말 할 처지도 아니니... 그냥 지나가는 말로...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술 조금만 마셔라... 그러다가 병이라도 나면 누가 손해냐... 이런식으로 타이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듣는건지... 않듣는건지... 여전히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죠... -_-;;; 사귄지 3개월이 되어가니까... 제 말이 들리기 시작했는지... 그래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술을 좋아하는 그녀는... 잘 절제를 하지 못하더라구요... 친구들끼리 먹을때도 친구들이 안먹으면... 아쉽다... 라는 표현을 자주 하기도 하고... 에효.... 제가 직업이 군인인지라... 곁에 있어주지 못하니까... 하루 종일 전화통만 붙잡고 있는데... 걱정이 되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술취해서 혼자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여자...... 그 뒤를 조심스레 쫓아가는 이름모를 남자..... 생각만 해도 오싹 한데.... 이런 제 마음을 알기는 아는건지... 그렇다고 술을 아예 먹지 못하게 하자니... 사람과 만나는것 자체를 즐거워 하는 그녀가... 술을 뺏기면... 만남이 즐겁지 않게될까봐... 그렇게 말하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마냥 두자니... 제가 걱정되서 미치겠네요.... 어디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
술을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
술을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둔 26세 남자 입니다.
네이트를 매일 하면서, 톡이건, 판이건 자주 보는데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을 몰랐네요 '';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술을 너~무 좋아하는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저와 그녀는 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됬죠.
물론 처음에는 서로 연락만 주고 받았죠...
그런데 약... 2주간 연락만 하던 그녀는...
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일주일에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먹네요...?
그것도 새벽 3시 4시 까지...?
출근 시간은 8시 반까지 인데...
뭐
건강한 20대니까,
별 탈 없겠지... 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알고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ㅠ
몸 여기 저기 아프곳도 많고...
몸도 약한지... 감기도 자주 걸리고...
신장이나 간도 좋지 않은지...
몸도 자주 붓는다고 하지.......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7시 반에 전화로 깨워주고...
출근시키고...
하던게...
벌써 4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
사귀기 전에는 뭐...
제가 뭐라고 말 할 처지도 아니니...
그냥 지나가는 말로...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술 조금만 마셔라... 그러다가 병이라도 나면 누가 손해냐...
이런식으로 타이르기는 했지만...
그래도 듣는건지... 않듣는건지...
여전히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죠... -_-;;;
사귄지 3개월이 되어가니까...
제 말이 들리기 시작했는지...
그래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술을 좋아하는 그녀는...
잘 절제를 하지 못하더라구요...
친구들끼리 먹을때도 친구들이 안먹으면...
아쉽다... 라는 표현을 자주 하기도 하고...
에효....
제가 직업이 군인인지라...
곁에 있어주지 못하니까...
하루 종일 전화통만 붙잡고 있는데...
걱정이 되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술취해서 혼자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여자......
그 뒤를 조심스레 쫓아가는 이름모를 남자.....
생각만 해도 오싹 한데....
이런 제 마음을 알기는 아는건지...
그렇다고
술을 아예 먹지 못하게 하자니...
사람과 만나는것 자체를 즐거워 하는 그녀가...
술을 뺏기면...
만남이 즐겁지 않게될까봐...
그렇게 말하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마냥 두자니...
제가 걱정되서 미치겠네요....
어디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