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3 - ★★

날아라돼지야2011.01.11
조회1,461

진도가 옴팡지게 느리다는 언니 횽아들의 조언을 듣고 미칠듯한 스피드로 출근 하자마자 써용 =_=

 

사실 생각해보면 느린감도 없잖아 있는데...

작가의 작품관을 인정해 주란 말야! 버럭

 

 

 

...................농담이구요

 

 

진도가 느린데는 이유가 있어요;

말씀 드렸다시피 실화고 ㅠㅠ...이유는 한 두편 더 읽으시면 아실듯 해용;;;;;;;;;;;

 

뭐 할튼 참 - _ -

반성할께요;;

 

진도 팍팍 나가겠쑴다! So bear with me! (함께 해주세요!)

 

 

 

 

 

시리즈 물은 자고로 복습을 철저히 해야함 -_-b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1- ★★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2- ★★

 

 

 

 

 

미국 시리즈 대박 났다구요 -_-b;

 

뻥이에요;;;;;;;;;;;;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3 - ★★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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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 글 마무리를 잘못 한거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도 팍팍 안나간다고 느끼기도 할듯...

 

 

아무튼,

친구들은 내가,

이제 막 전학온 미쿡녀와 말을 텃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놀라워 했음

 

그러고 다들 '내가 꼬실꺼야+_+' 라는 주제의 수다로 그날을 마무리 했음

횽아들은 알잖음?

여자를 보고 '우어어어 훗훗후웃' 뒤에 따르는 남자들의 저-_-속한 대화를

 

여자들은 몰라도 되용  부끄 잇힝

 

 

 

<다음날>

 

다음날이 밝았어요~

 

뭐 제 하루는 변할게 없어요 ^-^

아마 요때가 지금 유행하는 Counter-Stirke에 빠져 있었을때쯤 이었을꺼임

나님 게임을 진득하게 못하는데

요 게임으로 대학까지 망쳤음 - - ;;;;;

 

 

....아...아무튼 여러분 겜은 적당히!열

 

 

암튼!!

고로 나는 또 학교에서 폭풍잠을 자고 있었음

아 생각해보니까

 

 

 

 

 

 

 

 

 

 

 

 

 

 

 

 

 

 

 

 

 

 

 

 

 

 

 

 

 

 

저놈의 게임땜에 고딩학교도 망쳤음 - _ -...

아 갑자기 카스가 원망스럽네...

 

ㅇ러미ㅏㄴㅇ회ㅏㅓㄴㅁㅇ리ㅏㅁ녕러믿럄ㅁㅁ프ㅜ

 

 

미안 계속할께

 

폭풍잠을 쳐자고 내가 유일하게 깨어있는 시간은 언제?

빙고! 짱 너 내 글 읽었구나?

 

 

 

어느덧 또 점심시간이 왔어

 

바글거리는 줄을 뚫고 나는 또 일빠따로 샌드위치를 주문 했지

이 샌드위치 주문이 진짜 전쟁이야 -  _ -..

한 1~2분 차이로 줄이 엄청 길어지는데...이건 주문하는거라 앞에 몆명만 있어도 똥줄타걸랑 ㅋㅋ

 

;;;;

할튼!

샌드위치를 집어 시키고,

폭풍식사를 하러 가려는데,

누가 잇었겠음 ^^?

 

 

미쿡녀 등장

 

오늘도 가만보니깐 혼자 빵을 담은 Brown bag을 부스럭 거리고 있는 그 모습이 왠지...

;;;왕따 필 난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혼자 있는데, 눈이 마주친 이 여인을 무시하고

폭풍식사를 하러 가기엔 내가 너무 젠틀맨이지 않겠음?

 

오늘도 한국어는 빨강이

미쿡어-_-;는 보랑이~

 

 

 

나님 - 오늘도 하이~

미쿡녀 - 프흣 하이 (얜 나만보면 웃는다 - _ -....기분 나쁠라그래)

나님 - 오늘도 런치 가져옴?

미쿡녀 - (브라운 백을 보여줌)

나님 - 혼자 먹는거임? 피양 어딧음?

미쿡녀 - 아냐 곧 온댔어

나님 - ㅇㅇ 그렇군~! 그냥 물어봤어 난 젠틀맨이니까 후훗

미쿡녀 - 풋

나님 - 어제도 말했다 시피, 심심하시면 쩌어기~쩌쪽 테이블로 놀러와~(손을 흔들흔들안녕)

 

 

이녀석들 이번에는 내가 뭘 하나 지켜보고 있었음 -_-

여러가지 인종의 녀석들이 손을 흔들어줌

 

안녕안녕안녕짱안녕안녕음흉안녕

 

 

대략 저런 정도 ㅋㅋ

 

참고로 우리 테이블 구성원이;

 

이때부터 슬슬 모델 겸 프로 축구 선수가 되려고 폼잡던 내 제일 친한 유럽출신 친구!

(톡되면 사진 인증함-_-b)

털복숭이 울브린 같이 잘생긴 내 다른 베스트 프렌드! (차후에 우리 세명이 제일 친한 친구 먹음! 지금까지도! ㅠㅠ 사랑한다 뉘들! ㅠㅠ)

이집트 출신, 터키 출신

흑형..아니 흑 동생이군;; 한명

토종 미쿡놈 둘

한쿡말만 하면 어눌한 한쿡말 못하는 동생 하나

그외 왔다갔다 하는 잡다구니들

 

요로케 있었다 ㅋ

 

우리 테이블이 학교에서 같이 모여먹는 테이블 중에 가장 바글바글

전편에 말했지?

우리는 구석에 앉는 이유가 잇다고

 

구석탱이에 앉아서도 시끄럽다고 주의받는 그런 테이블임

 

근데 이 테이블 망나-_-니 놈들이 우어어어어어 하면서 안녕 요로코롬 함

 

 

나님 - 풉 -_- 내 친구들이야

미쿡녀 - 부끄 다들 친한가봐...

나님 - ㅇㅇ 좋은 놈들이지 무하하핫 ...알았다고 간다고 이것들아 - -+

친구들 - 데려와~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나님 - - _ - 저것들이..

미쿡녀 - 부끄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눈치 드럽게 없는 초글..아니 고글링 이었음;;

미쿡녀 이때 심히 부끄러워 하고 있었음

난 이분이 망나-_-니 친구들 땜에 불편하신줄 암

 

나님 - 그럼 난 이만 갈테니까 -ㅂ- 나중에 이 테이블에서 버려지면 내가 거둬 줄께 무후훗~

미쿡녀 - 부끄...

나님 - (이뇽이 인제 대답도 안해) 한숨 간다! 맛나게 먹어!

미쿡녀 - 응 부끄

 

 

폭풍 쳐묵을 하러 샌드위치를 들고 가는데

 

이제부터 주요 인물은 가명을 붙히겠음

모델이 될려고 폼잡을랑 말랑 폭풍미남 (이때부터 약간후의 미래에는 진짜로 모델이 됨.. 알마니와 갭에서 러브콜 받은적도 있음) 은 모델이  -_-;;;;;;;;;

울브린 닮은 우리 털봉숙이 베프는 털이 -_-;;;;;;;;;;;;;;;;;;;;;;;;;;;;;;;;;;;;

 

작명센스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미안해 어쩔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르케 작명을 몬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샌드위치를 높이 치켜들어 그 위엄을 과시하면서, 폭풍같이 한입을 쳐묵하려 입으로 가져가는 찰나)

모델이 - (오른손을 덥석) (유럽 애들이 남자랑 폭풍 스킨쉽함-_-;난 익숙해졌음) 오오오올 음흉

나님 - 뭥미 님! 버럭 나의 식사를 방해하는 행동은 참을수 없음! 버럭!

모델이 - 전학생하고 엄청 친한데?

나님 - 나님은 젠틀맨임  혼자 식사처묵도 못하고 있는 님을 그냥 놔둘수 없기에 말만 걸었을 뿐임

 

나님 가명을 "지야"로 하겠음....

 

................날아라돼지야...-_-;;;;;;

 

 

모델이 - Ohhhwoooooo Jiya~wooooo Jiya~~(어얼 지야 음흉 어얼~)

나님 - 전혀 그런거 아닌데 - _ -;;

모델이 - 그럼 내가 꼬신다 음흉!

(얘는 진심임, 진심 고등학교 전체에서 얘가 여자 제일 많았음;; 얘는 여자를 거의 귀찮아 할 정도임)

 

나님 - 그러든가 -_-;;

모델이 - 저 님 슴-_-가가 우어 +_+

나님 - 님 스캔 대단하세요 (음슴체가 아닌 실제에선 '언제봤냐 그건또' 정도 했겠죠?)

모델이 - 알잖니 나 만족

나님 - 님이 쵝오 짱

 

모델이 - 털이야 방긋 넌 어떻게 생각해

털이 - 우..움....나?

 

털이의 캐릭에 대해서 말해줌

 

털이는 본디 내 베프 선상에 영원한 세컨드였으나;;

 

우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몆년후에 모델이는 모델을 하다가 유럽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러 감

모델이가 덴마크 등지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모진 고생을 할 당시

털이는 나에게 고등 졸업후 너무나 고마운 친구가 됨

 

애가 심성이 너무너무 착해서,

내가 한국 아예 돌아간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Bar에서 술마시면서 폭풍 눈물 흘림 ㅠㅠ

할튼

너무 너무 착함 ㅠㅠ

 

 

참고로 한국 여자 좋아함

한국음식은 환장함 +_+ 진심 환장함

(모델이는 컵라면을 제일 좋아하고, 얘는 못먹는게 없음....;; 선지국이 뭘로 만든지도 알고, 삼합도 먹고 죽을뻔함-_-;;; 아마 멍멍탕 빼고 다 먹을꺼임--;;)

톡되면 사진 인증하고 신청자 받아서 원하시는분께 털이를 택배로 쏘겠음 - _ -;;

 

 

암튼

거기다가 털이는

 

완전 숫총-_-각은 커녕 꼴에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천연 기념물임

(지금까지도 숫-_-총 이라는 추측이 있음...본인은 부정함)

 

 

그런 털이

 

 

털이 - 이쁜거 같애 부끄

나님 - 아 그래? 난 몰겠다

털이 - 아냐 꽤 괜츈함 (털이 수줍음 엄청 많음, 이른말 잘 안함)

모델이 - 봐라 잘해보라니까!

나님 - 털이 이뻐 보이면 잘해봐 ㅋ 내가 다리 함 놔줄께

털이 - ...........부끄 ㅎㅎ

 

나님 그러고 난 뒤에 폭풍식사 함-_-

이런 대화 사실 안중에도 없음

 

 

근데 털이 엄청 수줍어함

모델이랑 나님은 이런 반응을 엄청 사랑함

 

 

식사를 마치고 수다 타임 +_+

 

나님과 모델이는

눈이 마주쳤음 윙크윙크

 

털이를 놀리자는 싸인임 음흉

 

 

나님 - 털이 근데 쟈랑 친해지고 싶지 않음?

모델이 -그래 함 친해져보삼

털이 - 부끄 (폭풍 부끄부끄)

나님 - 내가 다리 함 놔준다고오 ㅋㅋㅋㅋ

모델이 - 아 놔 왜 부끄러워해 ㅋㅋㅋ

털이 - 아..아니 그런게 아..아니고

나님 - 아니긴 뭐가 아님 님

모델이 - ㅋㅋㅋ 그래 님 사귀라는 것도 아니고 함 말이나 해보삼 ㅋㅋ

털이 - 그..그래 기회가 되면..

나님, 모델이 - 흐흐흐흐

털이 - 왜...왜이럼? 님들..?

 

나는 털이 손을 덥석 잡음

 

나님 - 가자 흐흐

털이 - 어...어딜;;;당황 (털이 진심 당황함 ㅋ)

 

 

털이를 질질질 끌고 미쿡녀 테이블로 감

 

의자 두개 잡고 털썩

 

털이를 미쿡녀 옆에 앉힘

 

 

 

아...또 그림 그려야 함?

 

 

요런 구도였음

 

피양 - 여긴 또 왜 온거임 - _ - 이 털보는 또 누구임?

나님 - 놀러 왔지  왕따클럽 구재겸 해서 후훗

피양 - 우린 됬거등요? - -+

나님 - 또 하이~ (또 쌩깜-_-;)

미쿡녀 - 당황 ㅇㅇ

나님 - 친구 소개시켜주러 왔음!

털이, 미쿡녀 - 당황 ㅇㅇ;;;

 

이로써 나의 수줍음 많은 두명 이어주기 작전이 시작 되었음!!

 

 당연,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아무런 감정이 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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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송한데 끊어갈께;

대신  

달달이 오늘 안에 보여주겟음

 

 

완전 폭풍 미안한데; 쫌만 기달리삼 ㅠㅠ

 

 

 

 

 나왔어요 벌써 짱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