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묘년을 맞은 깡충깡충 토깽이 25세 꽃처녀 입니다. 무슨 꽃인지는 얘기 안하겠슴돠 ㅡ ㅡ ㅋ(아이구 런닝맨 잼나) 음슴체 많이 쓰시던데 저는 그런거 수족이 오글거려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2달만에 300을 넘게 벌었는데요 사실 노력없이 벌진 않았어요~ 돈을 이렇게 모을려고 안했었는데 계기가 생겨 모으게 되었습니다. 계기는 저희 엄마 인데요 하루먹고 하루사는 집안이라 보험 생각없이 살고있었는데 덜컥! 어머니께서 유방암에 걸리셨어요 그거참 수술전 검사하는데만 100만원이 넘게 들더군요 그것도 하루에 안되니 여러번 왔다리 갔다리 한달동안 검사만 죽어라 했어요 어찌 사람살을 바늘로 찔러대던지 ㅡ ㅡ 참나 다행히도 0기라서 수술만 하면 쉽게 고쳐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방법은 두가지가있는데 한쪽을 다 짤라내던지 (너무 격하나요? ;;) 성형으로 동시에 재건수술을 하던지였어요 그 방법을 딱하니 말해주고 자리를 일어서는 의사선생님이 야속해 보였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53세세요 저희 아버지는 59세 이시구요 결혼하신지 10년만에 낳은딸 저 하나 밖에 슬하에 없으시구요 (귀한딸인데 아무도 인정안해줌 ㅡ ㅡ 머스마같다고) 저와 아빤 당연히 엄마는 아직 젊으시다고 재건을 하자고 했어요 엄마는 두배나 차이가나는 수술비를 걱정하시다 저희 말대로 하시기로 했어요 (수술비는 약 ㅊ..천..만...에휴 나중에 항암치료 뭐 치료 다받고 평생 진료 받는것도 있어서 엄청 많이 들겠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ㅜ) 둘이서 마지막 검사를 받고 엄마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바다에 갔는데 "이제 너 다키워놓고 살만해질려고하니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니... 난 복이 지지리도 없나보다 .." 하고 우시더라구요 .. 저는 엄마에게 말씀드렸어요 "딸 여기 있잖아! 딸 다 커서 엄마 다 고쳐줄수 있어 내가 뭔일을 해서라도 엄마 다 고쳐줄께" 엄마는 눈물을 훔치시고 고맙다고 용기가 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 그때 엄청 눈물 참았어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줄 알았어요 바닷바람이 눈물을 날려버려 안울고 버텼습니다. 귀한 딸이니까요!!+_+ 그리고나서 돈모으기 대작전이 시작됐죠 엄마가 인덕이 많으셔서 많은 곳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친가 외가 주변 지인들 너나 할거 없이 전부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덕을 베풀고 살아야 하나봐요 전 어쩌죠? ㅡ ㅡ 인덕없음 꼭 보험드세요 ㅋㅋ 저는 한달에 쉬는날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쉬는날 맘대로 정해서 쉬는 그런 일을 하고있어요 쉬는날이 남게 쉬었으면 일한만큼 돈이 더 들어오구요 그래서 일주에 1번만 쉬기로 하고 또한 부업을 했어요 재택근무요 홈피관리나, 홈쇼핑이미지 만들어 주는 일을 했는데 건수당 얼마라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사기도 당했는데 정말 내가 엄마 수술비 벌려고 하는건데 이런 대접까지 받아야 하나 하고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그 쇼핑몰 망해버려랏!!!! 그리고 재택근무 찾으실때 어디 홍보해주고 건수대로 돈 받는다는 그런 알바는 하지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빚이 오히려 늘수가 있어요! 그런식으로 일을해서 돈을 300넘게 벌었어요 그 일때문에 수술할때도 못가보고 끝난다음에 가봤는데 너무 아파하는 모습에 참고 참고 또 눈물을 참다가 결국 병실을 나와 엘레베이터 앞에서 혼자 울어버렸답니다. 집에서 세수할때도 엉엉 울구요 왜 엄마한테 못해줬을까 저렇게 여린사람인데 하고 너무 후회가 밀려왔어요 지인들 도움으로 수술비 마련해서 수술도 하시고~ 저는 이제 그 돈들 갚을 수있도록 노력만 하면됩니다~ 60만원 적금 넣던거 2달 120내구요 생활비+차비+병원비 등 한달에 한 50쓰구요 그래서 2달에 100정도 썼습니다. 오늘 드디어 어머니께 100만원을 드리려고 합니다. 빨리 회사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어서 드리고 싶어요 "엄마 우리 통닭집 지금 한달째 쉰다고 걱정하고있잖아? 걱정마 지금 AI터져서 장사안돼~ 우리집 인기 많아 엄마 내가 저번에 닭 가격 어쩌고 저쩌고 할때 우리집은 싸고 맛있고 친절하고 그렇다고 적어놨는데 우리가게 신상 다 털려서 전번도 인터넷에 있어 ㅋㅋㅋ 폰에 어플 배달통에도 누가 우리집 칭찬 적어놨다고!! 온천2동 치면 나온당? ㅋ 그만큼 우리는 다시 재기 할수있으니까 힘든 함암 잘 이겨 내고 힘내자! 딸내미도 힘낼께!! 아빠도 요즘 집안일 한다고 허리 아픈데 미안해요~ 딸이 더 많이 도와줄께요 술만 적게 마셔요 제발 (ㅡ "ㅡ) " 모두 신묘년 건강하세요!!! 제가 글을 못써서 .. ㅜ 많은분들이 읽으셔서 울엄마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힝~ 부탁해용~ 1667
2달만에 330만원이상 벌었습니다(광고글 아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묘년을 맞은 깡충깡충 토깽이 25세 꽃처녀 입니다.
무슨 꽃인지는 얘기 안하겠슴돠 ㅡ ㅡ ㅋ(아이구 런닝맨 잼나
)
음슴체 많이 쓰시던데 저는 그런거 수족이 오글거려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2달만에 300을 넘게 벌었는데요
사실 노력없이 벌진 않았어요~
돈을 이렇게 모을려고 안했었는데 계기가 생겨 모으게 되었습니다.
계기는 저희 엄마 인데요
하루먹고 하루사는 집안이라 보험 생각없이 살고있었는데
덜컥! 어머니께서 유방암에 걸리셨어요
그거참 수술전 검사하는데만 100만원이 넘게 들더군요
그것도 하루에 안되니 여러번 왔다리 갔다리 한달동안 검사만 죽어라 했어요
어찌 사람살을 바늘로 찔러대던지 ㅡ ㅡ 참나
다행히도 0기라서 수술만 하면 쉽게 고쳐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방법은 두가지가있는데 한쪽을 다 짤라내던지 (너무 격하나요? ;;)
성형으로 동시에 재건수술을 하던지였어요
그 방법을 딱하니 말해주고 자리를 일어서는 의사선생님이 야속해 보였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53세세요
저희 아버지는 59세 이시구요
결혼하신지 10년만에 낳은딸 저 하나 밖에 슬하에 없으시구요
(귀한딸인데 아무도 인정안해줌 ㅡ ㅡ 머스마같다고)
저와 아빤 당연히 엄마는 아직 젊으시다고 재건을 하자고 했어요
엄마는 두배나 차이가나는 수술비를 걱정하시다 저희 말대로 하시기로 했어요
(수술비는 약 ㅊ..천..만...에휴 나중에 항암치료 뭐 치료 다받고 평생 진료 받는것도 있어서 엄청 많이 들겠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ㅜ)
둘이서 마지막 검사를 받고
엄마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바다에 갔는데
"이제 너 다키워놓고 살만해질려고하니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니... 난 복이 지지리도 없나보다 .."
하고 우시더라구요 ..
저는 엄마에게 말씀드렸어요
"딸 여기 있잖아! 딸 다 커서 엄마 다 고쳐줄수 있어 내가 뭔일을 해서라도 엄마 다 고쳐줄께"
엄마는 눈물을 훔치시고 고맙다고 용기가 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 그때 엄청 눈물 참았어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줄 알았어요 바닷바람이 눈물을 날려버려 안울고 버텼습니다.
귀한 딸이니까요!!+_+
그리고나서 돈모으기 대작전이 시작됐죠
엄마가 인덕이 많으셔서 많은 곳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친가 외가 주변 지인들 너나 할거 없이 전부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덕을 베풀고 살아야 하나봐요
전 어쩌죠? ㅡ ㅡ
인덕없음 꼭 보험드세요 ㅋㅋ
저는 한달에 쉬는날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쉬는날 맘대로 정해서 쉬는 그런 일을 하고있어요
쉬는날이 남게 쉬었으면 일한만큼 돈이 더 들어오구요
그래서 일주에 1번만 쉬기로 하고 또한 부업을 했어요
재택근무요 홈피관리나, 홈쇼핑이미지 만들어 주는 일을 했는데 건수당 얼마라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사기도 당했는데 정말 내가 엄마 수술비 벌려고 하는건데 이런 대접까지 받아야 하나 하고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그 쇼핑몰 망해버려랏!!!!
그리고 재택근무 찾으실때 어디 홍보해주고 건수대로 돈 받는다는 그런 알바는 하지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빚이 오히려 늘수가 있어요!
그런식으로 일을해서 돈을 300넘게 벌었어요 그 일때문에 수술할때도 못가보고 끝난다음에 가봤는데
너무 아파하는 모습에 참고 참고 또 눈물을 참다가 결국 병실을 나와 엘레베이터 앞에서 혼자 울어버렸답니다.
집에서 세수할때도 엉엉 울구요
왜 엄마한테 못해줬을까 저렇게 여린사람인데 하고 너무 후회가 밀려왔어요
지인들 도움으로 수술비 마련해서 수술도 하시고~ 저는 이제 그 돈들 갚을 수있도록 노력만 하면됩니다~
60만원 적금 넣던거 2달 120내구요 생활비+차비+병원비 등 한달에 한 50쓰구요 그래서 2달에 100정도 썼습니다. 오늘 드디어 어머니께 100만원을 드리려고 합니다.
빨리 회사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어서 드리고 싶어요
"엄마 우리 통닭집 지금 한달째 쉰다고 걱정하고있잖아? 걱정마 지금 AI터져서 장사안돼~
우리집 인기 많아 엄마 내가 저번에 닭 가격 어쩌고 저쩌고 할때 우리집은 싸고 맛있고 친절하고
그렇다고 적어놨는데 우리가게 신상 다 털려서 전번도 인터넷에 있어 ㅋㅋㅋ 폰에 어플 배달통에도
누가 우리집 칭찬 적어놨다고!! 온천2동 치면 나온당? ㅋ 그만큼 우리는 다시 재기 할수있으니까
힘든 함암 잘 이겨 내고 힘내자! 딸내미도 힘낼께!!
아빠도 요즘 집안일 한다고 허리 아픈데 미안해요~ 딸이 더 많이 도와줄께요 술만 적게 마셔요 제발 (ㅡ "ㅡ) "
모두 신묘년 건강하세요!!!
제가 글을 못써서 .. ㅜ 많은분들이 읽으셔서 울엄마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힝~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