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다 구제역이다 조류독감이다 흉흉한 삶이지만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목을 보시고 미리부터 욕을 한바가지 쏟아부으신 분들도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모태신앙이구요, 아버지께서 20명 남짓한 아주 작고 어려운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십니다.
교회가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저희 동네에는 어르신 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그래서인지 점차 발전되어가는 시대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어르신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일들을 자주 처리해주곤 하십니다. 특히나 기계를 잘 다루시는 저희 아버지는 하루에 평균 세네번은 어르신들의 부탁 전화를 받고 도우러 가십니다. 그래서인지 동네에서는 저희 아버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없어요.
짧은거리를 걸어도 만나는 모든분들과 인사를 하는것 때문에 다섯걸음 이상 빠르게 걷지를 못하세요ㅋ
그런데 교회는 점점 작아져만 가네요.(이얘기가 왜 나온건지..)
요즘은 예전과 달리 종교에대해 질문을 받으면 기독교라고 바로 대답하기 어려워집니다.
인터넷상에서는 더 하구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서 기독교는 굉장히 활동적인 종교이죠. 소극적인 저에게는 이런 활동적인 기독교의 특성이 힘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활동성이 요즘 만연한 반 기독교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대한민국안에서 반기독교적 분위기란 참 오랫동안 있어왔지만 이렇게 심한건 종교탄압이 있은 후로부터 오랜만에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현시대에 만연한 반기독교적 분위기에 대하여
여기에 올려야 맞겠네요.
안녕하세요? 언제쯤 날씨가 풀릴지조차 모르는 너무나도 추운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신종플루다 구제역이다 조류독감이다 흉흉한 삶이지만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목을 보시고 미리부터 욕을 한바가지 쏟아부으신 분들도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모태신앙이구요, 아버지께서 20명 남짓한 아주 작고 어려운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십니다.
교회가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저희 동네에는 어르신 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그래서인지 점차 발전되어가는 시대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어르신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일들을 자주 처리해주곤 하십니다. 특히나 기계를 잘 다루시는 저희 아버지는 하루에 평균 세네번은 어르신들의 부탁 전화를 받고 도우러 가십니다. 그래서인지 동네에서는 저희 아버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없어요.
짧은거리를 걸어도 만나는 모든분들과 인사를 하는것 때문에 다섯걸음 이상 빠르게 걷지를 못하세요ㅋ
그런데 교회는 점점 작아져만 가네요.(이얘기가 왜 나온건지..)
요즘은 예전과 달리 종교에대해 질문을 받으면 기독교라고 바로 대답하기 어려워집니다.
인터넷상에서는 더 하구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서 기독교는 굉장히 활동적인 종교이죠. 소극적인 저에게는 이런 활동적인 기독교의 특성이 힘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활동성이 요즘 만연한 반 기독교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대한민국안에서 반기독교적 분위기란 참 오랫동안 있어왔지만 이렇게 심한건 종교탄압이 있은 후로부터 오랜만에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기독교에 관련한 기사만 뜨면
개독교라는 둥, 예수쟁이 없어져 버리라는둥, 목사새끼, 개독새끼, 개독교사람들 다 죽어버리라는둥.. ..
심지어는 한 종교에서 믿는 신까지 모욕하는 글귀를 많이 보았습니다.
한국교회 확실히 타락했습니다.
교회안에 주님이 계시지 않은거 맞습니다.
크기만 키우고 믿음은 비어있는 그런 껍데기만 있는 종교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얼마나 타락했는지 목사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서로를 폭행하며 희롱하는등 정말 눈뜨고 보기힘든 개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 안에서도 새로이 해야한다는 말을 항상 합니다.
회개 많이 하며 자책합니다.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 분명히 쓴소리 듣고 혼나야 합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지금 인터넷상에 있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 글을 보시면요.
이건 비판이 아닙니다.
꼭 마녀사냥을 하는것과같이 무자비한 욕이 쏟아지고 있어요.
비난만이 넘쳐납니다.
여러분, 비판과 비난은 다른것이잖아요.
서양종교 믿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예전 종교탄압때와 같은 욕이 가득해요.
비판의 말은 약이되지만 무자비한 비난은 듣는이는 물론이요 말한 자신에게도 독이 됩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가 잘못돌아가고 있는 모양에 대해 관심가져주시고
꾸짖어주시는것에대하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혼내주어야 잘못된것이 바로잡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혼내주세요. 따끔하게 지적해주세요.
하지만 무자비한 욕은 삼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런 글을보며 울기도 많이 웁니다. 상처가 될수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네티즌 선플운동이 기독교관련 글 안에서만은 이루어지지가 않네요.
항상 모범이 되는 기독교인 되겠습니다.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잘못된 모습 깨닫고 고치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부탁드릴것이 있습니다.
잘못하고 있는건 믿는 사람들이예요. 그 종교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종교자체를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그 종교에서 믿는 신까지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순간적으로 울컥하는 마음에 빠르게 써 내려간 글이라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하지만 글을 써내려 갈수록 머리가 아닌 마음이 더 많이 담겨가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