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pann.nate.com/talk/310390085 2탄! http://pann.nate.com/talk/310390568 잉 ㅠ.ㅠ 언니들 내글재미없지.. 반응이너무없다...ㅠ.ㅠ 그리고 시리즈물 왜이렇게올라와ㅋㅋㅋㅋ 내제목이 평범해서 눌러보고 그냥 뒤로 누르나봄 ㅠ.ㅠ 내가 추천 10 바란 내가 죄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 글 기다린 3명 언니,젤리,오옷+_+<<<<<언니들을 위해서 ♥♥ "언니"언니는 멘토스 먹은거얌?ㅋㅋㅋㅋㅋ 3탄갑니다! 쌍둥이얘기 재미없나? 내글이 염통이 쫄깃하지 않은건가?ㅠㅠ 두번째 쌍둥이가 하는말, (이때 첫쌍은 집에 갔음) "ㅋㅋ잘해봐" 잘해봐????뭘잘해봐?? "ㅡㅡ?" 이렇게 처다보고있는 저에게 하나 더 말을 건냈음 "좋으면 너도 말을 해 그냥 ㅋㅋ" 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잘생겼음 다임 ? 그냥 말투가 싸가지없었음 우리 첫쌍이랑 얼굴이 똑같은게 기분나빴음 기생오래비처럼 입고 이쁜여친있음단가 이새키 ㅋㅋㅋㅋㅋ 10개 다틀린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나 오늘 학원 2번째오는데 무슨소리냐" "쟤 내 쌍둥이 형인데ㅋㅋㅋ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ㅄ인줄알았더니 사탕도주고 할거다하네 ㅋㅋㅋ 그냥 웃겨서" 쌍둥이가맞았음 어쩐지!!!!! 요래 똑같을수가 없었음 사실 처음 둘을 만나고 다시 학원에 가기 3일동안 집에서 잠도못자고 이불 부여잡고 끙끙댔음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사실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심하게 같으면 당연히 쌍둥이지 ㅋㅋㅋ 근데 잠깐... 저말을 왜하는거야 오해하게시리.... 아니, 오해고뭐고 이게무슨일임? 뭐? "무슨소리야 ㅋㅋㅋ이상한소리하지마" 어색하게 웃어댔음 나는 "지금 밖에서 너 끝날때까지 기다릴수도있어!" 깐족의 대마왕시키 ㅡㅡ "다썼다!!!!! 됐고 넌 쌍둥인데 쟤와 달리 친화력있네 ㅋㅋㅋㅋㅋ다음에보자" 하고 난 쿨하게나옴 그렇게 잘생긴 면상에 저렇게 내가시크하게 말할줄은 어제까지만해도 상상못했던 일이었음 근데 불과 수업하고 2시간만에 이미난 첫쌍의 마음에 들어가 앉아있었음........ 날 어쩌면 좋음 난 영어점수 20점을 올려야함 하........................ '저새끼도 잘생겼는데 너무 성격이.......아닌가 정상인가 ㅋㅋㅋ 하긴 쟤도 컄컄컄ㅋㅋㅋㅋ아 완전 미친 잘생겼네' 하면서 학원문을 나서고 엘베를 탔음 뭔가 기분이 좋았음 아까 두쌍이 했던말... "밖에서 너 기다리고있을지도몰라 ㅋㅋㅋ" 에이설마,ㅡㅡ 기다리긴 멘토스주고 인사까지한 나의훈나미가? 난 썸싱이 생길수가없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처럼 평범한애를 쟤가? 아무리 수십번씩 친구들의 썸씽이야기를 들어왔지만, 나에게 있으리라곤 상상을 못했을터 띠링-하고 엘리베이터가 1층에왔고 난 내렸고 그앞엔 있었다. 뭐가? (나의) 첫쌍. 하..........................저게 그아이의 두ㅣ태가 맞단 말입니까? 쟤가 여기 왜서있는데? 왜? 진짜 두쌍 말대로인거야? 아직은 모르는 사이라치자. 난안돼....아닌거야 쟤 초고수인거야 그냥 일반고 여자애 하나 더 알고싶어서 멘토스 준거야 이깟 멘토스,........ㅅ ㅑㅇ 나 씹고 그냥 버스정류장 가려고 했음 "뭐가 그렇게 급해 " 아.............목소리............... 목소리만 들어도 잘금잘금하다 성균관 잘금 4인방이 이래서 잘금잘금한걸까 (이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정은궐 소설은 독파한 상태 ㅋㅋㅋㅋ) 더이상 말하지말아줘 ㅠ퓨ㅠㅠㅠ 하지만내마음은 아니니까 어린마음에 호기심에 "응?ㅋ" 하고 어렵게 웃어보임 "집이어디야?" "왜ㅋㅋ그건그렇고 넌 빨리 가야지 왜 안가?" 진짜 물어보고 싶었던 것을 확인했음 정말 왜안가고 여기있는지 궁금했음 "아..............동생 기다려야지~" 아,.................. 그 싸가지........... ................................... 아 쪽팔려 아 당연히 동생을 기다리겠지!!!! 가족인데!!!! 들어올땐 몰라도 나갈땐 같이가겠찌!! 그 잘난얼굴 두개 나란히 가면 아주 쩔겠네 아오!!!!!11 !!!!!!!!!!!!!!!!!!!!!!!!!!!!!!!!! 아 두쌍새끼 ㅡㅡ 일부러 모욕감을 줬어 아니 저새끼들이 둘이 짰을지도몰라 "야 내가 오늘 좀 홀리게 할게 나 먼저가면 니가 나 밑에서 기다린다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내려오면 나한테 왜 기다리냐고 물은거면 내가 이긴거임" 이렇게 ?ㅡㅡ짰을지도몰라 아쪽팔려 진짜 평범한애 이렇게 속이고싶나 했음 기분 확나빠짐 훈남이고뭐고 집에가서 숙제해야함 "아 맞다 ㅡㅡ... 둘이 똑같이 생겼드라ㅋㅋ 선생님 놀리지마 나도 헷갈려" "헷갈려...? 음.....난 항상 이렇게 입고 다녀ㅋㅋㅋ 그리고 그자식은 여친이 있어서 맨날 늦게와 그니까 먼저 앉아있으면 그게 나야" 설명을 해주었음 내눈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조금전의 그 빡침의 감정은 추스리고야 말았음 나 눈이 하트된다는게 이때 깨달았음 그때 폰에 엄마가 전화와서 "아 나 늦어서 가봐야겠다.. 멘토스 고마웠어 잘가!!" 하고 명랑한 소녀마냥 뛰어나갔음 집에가서 헉헉대며 아 미친 온갖 욕하며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짜고라도좋으니 날가지고 놀아도좋아 쌍둥이들아 ♥♥ 이런 표정으로 기쁜마음에 빨리 다음주 화요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난 꿀리지 않기위해 단어를 100점맞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가지고 갔음 선생님 수업이 준내 빠름 보통 인강이 1이면 이선생님 2.0임 속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밑에 배속 2.0눌러논것 가틈 근데 난? 인강 2.0으로 듣는 뇨자! 나 답답한거 못참아서 2.0해놓고 필기할거 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속기사해도됨 물론 타자도 빠름 ㅋㅋㅋㅋㅋ 타자빨라서 짐승처럼 20탄,21탄 갈수있는데 언니들 반응이 너무 무덤덤함 ㅠㅠ 3탄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댓글 달아준 3명 너무 고마움 ㅠㅠ.ㅠ.ㅠ.ㅠ.ㅠ언니들싸랑해 뭐야 삼천포 ㅡㅡ미안 그래서 그날 단어의 만반의 준비를 해갖고 간 그날,!!!!! 내마음에 제대로 불을지핀 그날이었음. 그날은 지정해준 자리에 가서 의자를 끌어서 앉기까지 너무 힘들었음.....어색하고 뭔가 말을 걸어야 할 것 같고 저번에 반갑게 헤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그리고 야자를 안해서 교복 안입고가는데 그날은 교복도 그냥 입고 갔음 치마 ㅠ.ㅠ입고 3번째 만남을 가짐 딱 조용히 앉는데 딱 이표정, 딱 이손 !!!!!!!!!!1 이걸 하고 날 처다봄 나도똑같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얼굴에 하니까 저거지 내가하면 ........휴 왜했을까 반가워서? 아니 나 진짜 학원 기다리는 3일동안 미쳐 돌아가시는줄알았따 ㅠ.ㅠ 보고싶어서.... 미친듯이 학원숙제 열심히하는 나를 보는 어머니께 죄송했음 ㅠㅠ 미친듯이 필기 빨리하는 나는 훈남은 쳐다보지도않고 수업에만 열중했음 (나 원래 좋아하는 사람 쳐다도 못봄.. 중3때 좋아하는 오빠보고 주저앉음 실신하고 막 진짜.....똑바로 쳐다도 못봄) 근데 자꾸 내 밑 그니까 내 얼굴 밑 ( 무슨생각해 ㅋㅋㅋㅋ) 으로 남자아이의 머리가 들어왔다 나갔다.............. 응? 아 귀여운 요것! 내 필기를 보고 자기거에다 쓰는거 아니겠음?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아미친귀여워 나진짜 귀여워 미치는줄 선생님 눈피해서 몰래 "뭐해 ㅋㅋㅋ" 했더니 "너 필기 잘한다!" 하고 그 순수한 소같은 눈망울로 날 처다보았음 나 또 빨개지는거 틀킬까봐 내 심장소리 들킬까봐 (미친듯이 뛰었던걸로 ㄱ함) 바로 고개숙였음 "떙큐!" 라고 그말한 3초후에 대답함. 이건무슨 아나운서와 특파원도아니고 난 그아이가 말하면 3~4초 후에 대답했음 나 그렇게 모자라고 융통성없고 그런애아닌데.. 이애앞에선 함부로 말을 못했음 부끄러서........... 두쌍이 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비웃음 아,진짜 ㅡㅡ 나 걔가 입만열면 ㅡㅡ이표정나옴 또 뭐라그럴까 근데 은근 싫지도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드라마에서 얼굴잘생긴 조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깐족대는 조연 있잖슴? "형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말해야지!" 아진짜 ㅡㅡ 넌머냐...... 엄마한테 뭘일러 너 고2야 "멀?" "학원에서 공부안하고 연애한다고" 연애? 연애? 연애? 왜 그런표현을 쓰세요 부끄럽게 "아 유치한말 갖다 버려 ㅋㅋ너이새키 죽어 집에서" 잉 우리 훈나미 그런 박력있는 말해도 머시써........... 그래도 좀 속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갑자기 "얘 입장도 생각해 줘 그냥 필기한거 보고 , 졸면 깨워주고 그런건데 꼭 얘 민망하게 해야겠냐. 니가 애도아니고 여친도 있는게 입장바꿔 생각좀 해" !!!!!!!!!!!!!!!!!!!!!!!!!!!!!!오 부처님!!!!!!!!!!!!!!!!!!!!!!!!!!!!!!!!!!!!(난불교) 오!!!!!!!!!!!!!!!!!!!!!!!!!!!관세음보살!!!!!!!!!!!!!!!!!!!!!!!!!!!!!!!!!!!!!!!!!!!!!!!! 저말때문에!!!!!!!!!!!!!!!!!!!!1아직도 귀에 생생히들리는 저말 ㅠ.ㅠ 이어서쓸까요?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욕도좋음 댓글좀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봬도 하루에 3탄까지 쓴 요자임 ㅠ.ㅠ 212
▷▶학원에서 만난 쌍둥이와의 추억♡3
1탄! http://pann.nate.com/talk/310390085
2탄! http://pann.nate.com/talk/310390568
잉 ㅠ.ㅠ
언니들 내글재미없지..
반응이너무없다...ㅠ.ㅠ
그리고 시리즈물 왜이렇게올라와ㅋㅋㅋㅋ
내제목이 평범해서 눌러보고 그냥 뒤로 누르나봄 ㅠ.ㅠ
내가 추천 10 바란 내가 죄지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 글 기다린 3명
언니,젤리,오옷+_+<<<<<언니들을 위해서 ♥♥
"언니"언니는 멘토스 먹은거얌?ㅋㅋㅋㅋㅋ
3탄갑니다!
쌍둥이얘기 재미없나?
내글이 염통이 쫄깃하지 않은건가?ㅠㅠ
두번째 쌍둥이가 하는말,
(이때 첫쌍은 집에 갔음)
"ㅋㅋ잘해봐"
잘해봐????뭘잘해봐??
"ㅡㅡ?"
이렇게 처다보고있는 저에게 하나 더 말을 건냈음
"좋으면 너도 말을 해 그냥 ㅋㅋ"
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잘생겼음 다임 ?
그냥 말투가 싸가지없었음
우리 첫쌍이랑 얼굴이 똑같은게 기분나빴음
기생오래비처럼 입고
이쁜여친있음단가 이새키 ㅋㅋㅋㅋㅋ
10개 다틀린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나 오늘 학원 2번째오는데
무슨소리냐"
"쟤 내 쌍둥이 형인데ㅋㅋㅋ
여자한테 말도 못거는 ㅄ인줄알았더니
사탕도주고 할거다하네 ㅋㅋㅋ 그냥 웃겨서"
쌍둥이가맞았음
어쩐지!!!!!
요래 똑같을수가 없었음
사실 처음 둘을 만나고
다시 학원에 가기 3일동안
집에서 잠도못자고
이불 부여잡고
끙끙댔음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사실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심하게 같으면 당연히 쌍둥이지 ㅋㅋㅋ
근데 잠깐...
저말을 왜하는거야
오해하게시리....
아니, 오해고뭐고
이게무슨일임?
뭐?
"무슨소리야 ㅋㅋㅋ이상한소리하지마"
어색하게 웃어댔음 나는
"지금 밖에서 너 끝날때까지 기다릴수도있어!
"
깐족의 대마왕시키 ㅡㅡ
"다썼다!!!!! 됐고 넌 쌍둥인데 쟤와 달리 친화력있네
ㅋㅋㅋㅋㅋ다음에보자"
하고 난 쿨하게나옴
그렇게 잘생긴 면상에 저렇게
내가시크하게 말할줄은
어제까지만해도 상상못했던 일이었음
근데 불과 수업하고 2시간만에
이미난 첫쌍의 마음에 들어가 앉아있었음........
날 어쩌면 좋음
난 영어점수 20점을 올려야함
하........................
'저새끼도 잘생겼는데 너무 성격이.......아닌가
정상인가 ㅋㅋㅋ 하긴 쟤도 컄컄컄ㅋㅋㅋㅋ아 완전 미친 잘생겼네'
하면서
학원문을 나서고
엘베를 탔음
뭔가
기분이 좋았음
아까 두쌍이 했던말...
"밖에서 너 기다리고있을지도몰라 ㅋㅋㅋ"
에이설마,ㅡㅡ
기다리긴 멘토스주고 인사까지한
나의훈나미가?
난 썸싱이 생길수가없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처럼 평범한애를
쟤가?
아무리 수십번씩 친구들의 썸씽이야기를 들어왔지만,
나에게 있으리라곤 상상을 못했을터
띠링-하고 엘리베이터가 1층에왔고
난 내렸고
그앞엔
있었다.
뭐가?
(나의) 첫쌍.
하..........................저게 그아이의 두ㅣ태가 맞단 말입니까?
쟤가 여기 왜서있는데?
왜?
진짜 두쌍 말대로인거야?
아직은 모르는 사이라치자.
난안돼....아닌거야
쟤 초고수인거야
그냥 일반고 여자애 하나 더 알고싶어서
멘토스 준거야 이깟 멘토스,........ㅅ ㅑㅇ
나 씹고 그냥 버스정류장 가려고 했음
"뭐가 그렇게 급해 "
아.............목소리...............
목소리만 들어도
잘금잘금하다
성균관 잘금 4인방이 이래서 잘금잘금한걸까
(이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정은궐 소설은 독파한 상태 ㅋㅋㅋㅋ)
더이상 말하지말아줘 ㅠ퓨ㅠㅠㅠ
하지만내마음은 아니니까
어린마음에
호기심에
"응?ㅋ"
하고 어렵게 웃어보임
"집이어디야?"
"왜ㅋㅋ그건그렇고 넌 빨리 가야지 왜 안가?"
진짜 물어보고 싶었던 것을
확인했음
정말 왜안가고 여기있는지 궁금했음
"아..............동생 기다려야지~"
아,..................
그 싸가지...........
...................................
아 쪽팔려
아 당연히 동생을 기다리겠지!!!!
가족인데!!!!
들어올땐 몰라도 나갈땐 같이가겠찌!!
그 잘난얼굴 두개 나란히 가면 아주 쩔겠네 아오!!!!!11
!!!!!!!!!!!!!!!!!!!!!!!!!!!!!!!!!
아 두쌍새끼 ㅡㅡ
일부러 모욕감을 줬어
아니 저새끼들이 둘이 짰을지도몰라
"야 내가 오늘 좀 홀리게 할게
나 먼저가면 니가 나 밑에서 기다린다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내려오면 나한테 왜 기다리냐고 물은거면 내가 이긴거임
"
이렇게 ?ㅡㅡ짰을지도몰라
아쪽팔려
진짜
평범한애 이렇게 속이고싶나 했음
기분 확나빠짐
훈남이고뭐고
집에가서 숙제해야함
"아 맞다 ㅡㅡ...
둘이 똑같이 생겼드라ㅋㅋ 선생님 놀리지마
나도 헷갈려"
"헷갈려...? 음.....난 항상 이렇게 입고 다녀ㅋㅋㅋ
그리고 그자식은 여친이 있어서 맨날 늦게와
그니까 먼저 앉아있으면 그게 나야"
설명을 해주었음
내눈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조금전의 그 빡침의 감정은
추스리고야 말았음
나 눈이 하트된다는게
이때 깨달았음
그때 폰에 엄마가 전화와서
"아 나 늦어서 가봐야겠다..
멘토스 고마웠어 잘가!!
"
하고 명랑한 소녀마냥 뛰어나갔음
집에가서 헉헉대며
아 미친 온갖 욕하며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짜고라도좋으니
날가지고 놀아도좋아 쌍둥이들아 ♥♥
이런 표정으로
기쁜마음에 빨리
다음주 화요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난 꿀리지 않기위해
단어를 100점맞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가지고 갔음
선생님 수업이 준내 빠름
보통 인강이 1이면 이선생님 2.0임 속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밑에 배속
2.0눌러논것 가틈
근데 난?
인강 2.0으로 듣는 뇨자!
나 답답한거 못참아서
2.0해놓고 필기할거 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속기사해도됨
물론 타자도 빠름
ㅋㅋㅋㅋㅋ
타자빨라서 짐승처럼 20탄,21탄 갈수있는데
언니들 반응이 너무 무덤덤함 ㅠㅠ
3탄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댓글 달아준 3명 너무 고마움 ㅠㅠ.ㅠ.ㅠ.ㅠ.ㅠ언니들싸랑해
뭐야 삼천포 ㅡㅡ미안
그래서 그날 단어의 만반의 준비를 해갖고 간 그날,!!!!!
내마음에
제대로 불을지핀 그날이었음.
그날은 지정해준 자리에 가서
의자를 끌어서
앉기까지
너무 힘들었음.....어색하고
뭔가 말을 걸어야 할 것 같고
저번에 반갑게 헤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그리고 야자를 안해서 교복 안입고가는데
그날은 교복도 그냥 입고 갔음
치마 ㅠ.ㅠ입고 3번째 만남을 가짐
딱 조용히 앉는데
딱 이표정, 딱 이손 !!!!!!!!!!1
이걸 하고 날 처다봄
나도똑같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얼굴에 하니까 저거지
내가하면 ........휴
왜했을까
반가워서?
아니 나 진짜 학원 기다리는 3일동안
미쳐 돌아가시는줄알았따 ㅠ.ㅠ
보고싶어서....
미친듯이 학원숙제 열심히하는 나를 보는 어머니께
죄송했음 ㅠㅠ
미친듯이 필기 빨리하는 나는
훈남은 쳐다보지도않고
수업에만 열중했음
(나 원래 좋아하는 사람 쳐다도 못봄..
중3때 좋아하는 오빠보고 주저앉음
실신하고 막 진짜.....똑바로 쳐다도 못봄)
근데
자꾸
내
밑
그니까
내 얼굴 밑 ( 무슨생각해 ㅋㅋㅋㅋ)
으로
남자아이의 머리가
들어왔다 나갔다..............
응?
아 귀여운 요것!
내 필기를 보고 자기거에다 쓰는거 아니겠음?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아미친귀여워
나진짜 귀여워 미치는줄
선생님 눈피해서 몰래
"뭐해 ㅋㅋㅋ"
했더니
"너 필기 잘한다!"
하고 그 순수한 소같은 눈망울로 날 처다보았음
나 또 빨개지는거 틀킬까봐
내 심장소리 들킬까봐 (미친듯이 뛰었던걸로 ㄱ함)
바로 고개숙였음
"떙큐!"
라고 그말한 3초후에 대답함.
이건무슨 아나운서와 특파원도아니고
난 그아이가 말하면 3~4초 후에 대답했음
나 그렇게 모자라고
융통성없고
그런애아닌데..
이애앞에선 함부로 말을 못했음
부끄러서...........
두쌍이 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비웃음
아,진짜
ㅡㅡ
나 걔가 입만열면 ㅡㅡ이표정나옴
또 뭐라그럴까
근데 은근
싫지도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드라마에서
얼굴잘생긴 조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깐족대는 조연 있잖슴?
"형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말해야지!"
아진짜 ㅡㅡ
넌머냐......
엄마한테 뭘일러 너 고2야
"멀?"
"학원에서 공부안하고 연애한다고"
연애?
연애?
연애?
왜 그런표현을 쓰세요 부끄럽게
"아 유치한말 갖다 버려 ㅋㅋ너이새키 죽어 집에서"
잉 우리 훈나미 그런 박력있는 말해도
머시써...........
그래도 좀 속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갑자기
"얘 입장도 생각해 줘
그냥 필기한거 보고 , 졸면 깨워주고 그런건데
꼭 얘 민망하게 해야겠냐.
니가 애도아니고 여친도 있는게
입장바꿔 생각좀 해"
!!!!!!!!!!!!!!!!!!!!!!!!!!!!!!오 부처님!!!!!!!!!!!!!!!!!!!!!!!!!!!!!!!!!!!!(난불교)
오!!!!!!!!!!!!!!!!!!!!!!!!!!!관세음보살!!!!!!!!!!!!!!!!!!!!!!!!!!!!!!!!!!!!!!!!!!!!!!!!
저말때문에!!!!!!!!!!!!!!!!!!!!1아직도 귀에 생생히들리는 저말 ㅠ.ㅠ
이어서쓸까요?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욕도좋음 댓글좀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봬도 하루에 3탄까지 쓴 요자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