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이제 2개월 되엇네요 ㅎㅎ 다른 엄마들 출산후기 보면 무시무시하던데 전 진짜 복받앗나봐요 ㅎ첫출산인데 11월 7일이 예정일이였는데 3일 지나서 10날 오전 10시 8분에 촉진제X무통주사없이 3.8키로 53센티에 왕자님같은 공주님 자연분만해서 낳앗어요 ㅎ 카페가서 다른 엄마들 글 읽으면서 (애기 나올때 똥꼬에 수박낀 느낌이라더라구여 ㅎ) 엄청 긴장하고 잇엇는데 ㅎㅎ 11월 10일 새벽 4시쯤에 조금씩 배가 뭉치기 시작했거든요 ㅎ 근데 그 전에도 계속 뭉쳤다 풀렸다 그래서 가진통인가 보다 하고 별신경 안쓰고 쿨쿨 잣어요 ㅎ 근데 점점 똥꼬가 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진통이구나 !!! 하고 느꼈지요 ㅎ 근데 간격이 3분 5분 이렇게 와서 병원에 전화 햇더니 간격일정해지고 못참을 정도로 아프면 오라고 하길래 가방챙기고 샤워하고 귤먹으면서 임신출산 카페가서 글올리면서 기다리고잇었거든요 ㅎ 7시쯔음 ~되니까 똥꼬 저린게 전보다 더 심해지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갓어요 7시 30분쯤 병원에 도착해서 진통실에가서 내진봣더니 진행이 60%정도 됬다고 입원하라고하시더라구요 제가 가족 분만실을 쓰고싶어서 분만실로 8시쯤에 옮기고 관장하고 .... 소변빼고 제모하고 ....... 진통이 계속 오긴했지만 그럭저럭 참을만 해서 티비보고 신랑은 가족들한테 전화하고 ~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잤는데 ... 9시 40분쯤 되서 내진을 한번더 보니까 80% 이상 진행 됫다고 선생님 올라오실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부터 힘주고 싶어지더라구요 ㅎ 제가 진행이 빨라서 간호사 언니가 양수를 먼저 터트려 주셨어요...;; 따뜻하게 흘러나오는데 ... 점점 똥고 저린게 심해지고 더 힘주고 싶어지더라구ㅠㅠ 그래도 죽을꺼 같이 아픈정도는 아니였어요 ... 애기 낳기전에 옆 분만실에서 소리지르는거 듣고 간호사 언니한테 "저는 절대 소리 안지를꺼예요"라고 말햇거든요 간호사 언니가 그게 맘대로 안되실꺼라고 하셨는데 ...ㅋㅋ;; 10시쯤 되서 의사 선생님 올라 오셔서 신랑은 나가 잇으라고 하고 ㅎㅎ 엉덩이에 힘주라고 하시더라구요 ㅎ 와... 위에서 배 누르는데 솔직히 그게 더 아팠어요 진통보다 ;; 딱 세번 힘줬어요 ㅎ 처음 두번 힘줄떄는 진짜로 똥꼬에 수박이 들어갓다 나갓다 하는 기분이였어요 ㅎ 머리 다 나왓다고 마지막으로 힘 길게 주라고 하셔서 세번째에 우리 애기 낳았네요 의사 선생님이 저의 애기 보시곤 책가방메고 학교가도 되겠다고 하셧답니다 ㅎ;; 저희 신랑 나간지 10분만에 들어와서는 "벌써 애 나왓어요 ?"하고 놀래더라구요 ㅎ 탯줄자를때 잘 못자르길래 연습좀 하지 왜 안햇느냐고 햇더니 의사 선생님이 농담도 할 정신있는거 보니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셧어요 ㅎ 간호사 언니 분들도 저같은 산모만 잇으면 하루에 백명도 받겠다고 ㅋㅋㅋ... 저의 시집식구들 친정식구들 .. 저 애기 낳앗다는 전화 받고는 뭐 벌써 애를 낳았냐고 ...ㅎㅎ대단하다고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ㅎㅎ 솔직히 진통도 길지 않고 별 고통없이 낳아서 둘째 셋째도 거뜬할꺼같네요 ㅎㅎ 벌써 애 낳은지 두달이 되엇네요 ㅎ 임신중에 13키로 쪘는데 지금 10키로 빠지고 쭈글쭈글한 배만 다시 탱탱해지면 되요 우리딸 지금은 6.8키로나 나가는연전히 왕자님같은 공주님이랍니다 ㅎ 이쁘게 잘키울수 잇게 응원해주세요 ㅎ 132
분만실 들어가서 8분만에 애 낳고 나왓어요 ㅎㅎ
출산한지 이제 2개월 되엇네요 ㅎㅎ
다른 엄마들 출산후기 보면 무시무시하던데
전 진짜 복받앗나봐요 ㅎ첫출산인데
11월 7일이 예정일이였는데 3일 지나서 10날 오전 10시 8분에 촉진제X무통주사없이
3.8키로 53센티에 왕자님같은 공주님 자연분만해서 낳앗어요 ㅎ
카페가서 다른 엄마들 글 읽으면서 (애기 나올때 똥꼬에 수박낀 느낌이라더라구여 ㅎ)
엄청 긴장하고 잇엇는데 ㅎㅎ
11월 10일 새벽 4시쯤에 조금씩 배가 뭉치기 시작했거든요 ㅎ
근데 그 전에도 계속 뭉쳤다 풀렸다 그래서 가진통인가 보다 하고 별신경 안쓰고 쿨쿨 잣어요 ㅎ
근데 점점 똥꼬가 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진통이구나 !!! 하고 느꼈지요 ㅎ 근데 간격이 3분 5분 이렇게 와서
병원에 전화 햇더니 간격일정해지고 못참을 정도로 아프면 오라고 하길래
가방챙기고 샤워하고 귤먹으면서 임신출산 카페가서 글올리면서 기다리고잇었거든요 ㅎ
7시쯔음 ~되니까 똥꼬 저린게 전보다 더 심해지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갓어요
7시 30분쯤 병원에 도착해서 진통실에가서 내진봣더니 진행이 60%정도 됬다고 입원하라고하시더라구요
제가 가족 분만실을 쓰고싶어서 분만실로 8시쯤에 옮기고 관장하고 .... 소변빼고
제모하고 ....... 진통이 계속 오긴했지만 그럭저럭 참을만 해서 티비보고 신랑은 가족들한테 전화하고 ~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잤는데 ...
9시 40분쯤 되서 내진을 한번더 보니까 80% 이상 진행 됫다고 선생님 올라오실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부터 힘주고 싶어지더라구요 ㅎ
제가 진행이 빨라서 간호사 언니가 양수를 먼저 터트려 주셨어요...;;
따뜻하게 흘러나오는데 ... 점점 똥고 저린게 심해지고 더 힘주고 싶어지더라구ㅠㅠ
그래도 죽을꺼 같이 아픈정도는 아니였어요 ...
애기 낳기전에 옆 분만실에서 소리지르는거 듣고 간호사 언니한테
"저는 절대 소리 안지를꺼예요"라고 말햇거든요
간호사 언니가 그게 맘대로 안되실꺼라고 하셨는데 ...ㅋㅋ;;
10시쯤 되서 의사 선생님 올라 오셔서
신랑은 나가 잇으라고 하고 ㅎㅎ 엉덩이에 힘주라고 하시더라구요 ㅎ
와... 위에서 배 누르는데 솔직히 그게 더 아팠어요 진통보다 ;;
딱 세번 힘줬어요 ㅎ
처음 두번 힘줄떄는 진짜로 똥꼬에 수박이 들어갓다 나갓다 하는 기분이였어요 ㅎ
머리 다 나왓다고 마지막으로 힘 길게 주라고 하셔서 세번째에 우리 애기 낳았네요
의사 선생님이 저의 애기 보시곤 책가방메고 학교가도 되겠다고 하셧답니다 ㅎ;;
저희 신랑 나간지 10분만에 들어와서는 "벌써 애 나왓어요 ?"하고 놀래더라구요 ㅎ
탯줄자를때 잘 못자르길래 연습좀 하지 왜 안햇느냐고 햇더니 의사 선생님이
농담도 할 정신있는거 보니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셧어요 ㅎ
간호사 언니 분들도 저같은 산모만 잇으면 하루에 백명도 받겠다고 ㅋㅋㅋ...
저의 시집식구들 친정식구들 ..
저 애기 낳앗다는 전화 받고는 뭐 벌써 애를 낳았냐고 ...ㅎㅎ대단하다고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ㅎㅎ
솔직히 진통도 길지 않고 별 고통없이 낳아서 둘째 셋째도 거뜬할꺼같네요 ㅎㅎ
벌써 애 낳은지 두달이 되엇네요 ㅎ
임신중에 13키로 쪘는데 지금 10키로 빠지고 쭈글쭈글한 배만 다시 탱탱해지면 되요
우리딸 지금은 6.8키로나 나가는연전히 왕자님같은 공주님이랍니다 ㅎ
이쁘게 잘키울수 잇게 응원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