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봤는데...남자친구가 잇어요..어떻게해야..

박민호2011.01.11
조회160

매일 톡톡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쓰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후덜덜당황 떨리기도 하구요 ㅎ

 

안녕하세요

전 20살 남자 입뉘당.........;ㅎㅎ

 

이제 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돠~!!ㅎ

음씀체는 안쓰도록..ㅋㅋㅋ

전 초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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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를 하다가 팔을 다친적이..있나 없나 잘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ㅎㅎ

 

 

 

 

 

한번 병원을 가서 사진을 찍게 되었스빈다.ㅎㅎㅋㅋ

 

 

윽...............여기서.....................전 불효자임.ㅠㅠ

 

 

심심하면 MRI 35마넌..,..CT촬영 12마넌..ㅠㅠ등등.........

 

 

돈을 무자비하게 썻습니다......후덜덜 너무 비싸요...

 

아!!..참..쉿말이 많네요...;;;ㅎㅎ

 

 

결론은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식을 의사.......분께

 

전해 들었습니다...참.......

 

충격이었죠잉~ㅎ

 

병원에 입원을 한날......

 

운명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전 2인실을 쓰고있느데........담당 간호사 분이 들어오신거 였습니다!!!!!!!^^&&

 

 

 

 

 

말을 걸고 싶은데 차마......말을 걸지 못하겠는거였죠..뭐죠..ㅠㅠㅠ

 

근데 딱.........눈을 마주쳤는뎀.....

 

완전 뻘쯈........다들 이 기분 아실려나?ㅎㅎ아시죠잉??

 

근데 그순간 ㅎㅎ 간호사가 체온을 재려고 하는데 체온계를 떨어뜨려..순간....ㅎㅎ

 

그 엄숙한 분위기가 날아감 ㅎㅎ

 

그래서 서로 보면서 웃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진짜 본론........

 

전 그 사람 .........아니 그 님께 홀딱......빠져버렸어요............

 

근데 이게 왠일??ㅎ허걱

 

저한테 나이가 몇살이세요?라고 묻는거임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여자분 실습 나온거였습니다.ㅎㅎ 동갑 동갑 동갑 @!!ㅎㅎㅎ

 

그래서 약간 친해졋어요.ㅎㅎㅎ

 

전 3일정도 그 2인실에 있다가 다인실로 옮겨져서...담당 간호사가 바꼈습니다....ㅠㅠ

 

흑흑흑

 

 

 

전 어느덧 퇴원 할 날이 다 왔습니다.......

 

그것도 참....퇴원하는 시간이 그여자분이  실습하시는 시간대가 이닌거 아닙니까..!!ㅠㅠ

 

그래서 전 간호사시에가서 그 여자분께 전해달라며 핸드크림과 쪽지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전 문자만 오기를 기다렸는데.............도무지 오질 않습니다.....ㅠㅠㅠ

 

우짜죠...........여러부우느~~ㅠㅠ;;;

 

전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오디??

 

간호사실이요 ㅋㅋ

 

그 여자분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분이 받더니만 목소리가..ㅠㅠ 안좋은거 같았습니다...그래서전 묻고싶던 전화번호...를...

 

못물어 봣죠............ㅠㅠ 뚝...뚝...띠~;;이~띠이~  끝내 전화가 끊어졌죠...........

 

전 이제 끝이구나하고.....있었는데......다음날 아침 일어났는데.........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 만나기로 했죠...근데..........만났는데...........

 

 

 

 

엉엉남자친구가

있는거지 뭐에요..ㅠㅠ

엉엉

엉엉

엉엉

엉엉

엉엉

그래서 전 포기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잇습니다........전 마음같아선 포기는 싫지만........

포기!!싫습니다....ㅠㅠ ..............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