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어서 쓰느라 할말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러분들 반응 정말 사랑해요 빵야~ 10탄꼬우 어? 뭐지? 나님 문에서 발걸음이 멈쳤음 내가 수학들은날 아픈데도 왜 갔나면 나님 원장썜 수업들음 이때 빵쌤은 그냥 미리와서 수업없고 수업준비(+인터넷 ㅋㅋㅋㅋㅋㅋ)하고있음 그래서 좀 일찍가서 썜이랑 대화좀하려고 또 쉬는시간에 대화하려고한건데...... 빵쌤교실에 처음보는 쌤이 계시는거임...... 빵쌤은 없고 빵썜은 없고 다른썜이 다른쌤이 계시는거임 그것도 처음보는 썜이....... 나님 그래서 바로 원장썜한테 갔음 "원장썜? 저기교실에 있는 썜 누구에요?" "누구?" "저기 교실에 처음보는 썜 계시는데......" 설마 원장쌤 빵썜 자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 썜이 계시는거냐고 나님 조마조마했음 원장썜입이 열리는데 마치 슬로우 모션인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쌤이제 여기안나오셔." ???????????????????????????????????????????????????? 뭐? 뭐? 뭐?!!!!!!!!!!!!!!! 나님 놀라서 어안벙벙해짐 그런데 원장쌤 갑자기 웃는거임......... 읭? "거짓말이야 ㅋㅋ 매진이도 속네? 다른애들도 다 걸렸어 ㅋㅋㅋㅋ" .............. 머야 이사람아 원장쌤아 나 조마조마했다고 나 놀래키지 말라고!!!!!!! 그랬음....... 다 원장쌤 장난이였음 원장쌤이 친근하게 대할수있는타입이지만 저런 장난 잘 안치셨는데 .......... 우리학원아이들은 그렇게 다 낚였음 아마도 그럴거임 내가아는애들은 다 낚였음....................... 알고보니 저 썜은 아는분인데 일일쌤이였고 빵쌤이 갑자기 오늘못나오겠다고해서 오신거라고함 결론은 오늘 빵쌤 못봄 아 그냥 아프다고 하고 쉴걸............... 나님 후회가 쓰나미처럼 몰려왔음 왜 나한테 안알려준거지? 라는생각이들어 썜한테 물었음 [쌤 오늘 안오신다면서요? 나 아픈데도 학원왔는데....ㅠㅠ] 답장이안왔음.......... 난 다시는 문자안해 하믄서 수업을 듣는데 진동이 울렸음. 나님 썜 눈치보며 문자를 확인했음 빵썜이였음 [많이아파? 쌤도 아파 몸살걸린것같애] 다들 수업시간에 문자오면 확인하고 그러지않아요? 왜그래요 새삼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요 나님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는아니였음 어쩌피 아파서 집중도 안됐음...... 핑계라고 쳐둠..... 하여튼 이게중요한게아님 쌤도 아프다는거임 하긴 둘이 어제 빗속에서 씐나게 놀았으니... 그렇게 나님 몰래몰래 문자를 나누고 그랬음 서로 아파서 챙겨줄수는없고 그냥 서로 괜찮냐고 할수밖에없었음 둘다 환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원에 못오실정도면 많이아프신건데 좀 걱정도 들었음 적어도 나는 학원에 올수있는정도...... 쌤은 학원에도 못올정도..... 다행이도 쌤은 다음날부터 오셨음 쌤과 나는 학원에서는 평소처럼 지냈음 하지만 밖에서는 달라진게있었음 영어들은날 이날은 둘이 끝나는시간이 맞아 빵쌤이 맨날 집까지 데려다 주었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씩 꼭 했음 ....... 어느덧 시험기간이 되었고 그리고 나님이 제일싫어하는 음악수행평가 대망의 오 카 리 나 수 행 평 가 실시하기 하루전이 되었음..... 정말 싫어함 나님 악기 다를줄 아는거는 피아노빼곤 없었음 악기는 피아노밖에 모름 원래 전공을 피아노하려다가 우리집이 음악은 취미라고해서 학원 주말레슨도 그만두고 그랬음 이럴거면 피아노 왜 사다주셨음.... 피아노도 오래쳤는데............ ㅇㄴ삼천포 ㅠㅠ 다시 본론으로............ 나님 여튼 음악시간 별로좋아하진않았음 그래서 항상 수다떨고 딴짓하구 그랬음 음악듣는거는 좋아하지만 부르는거는 별로안좋아함 왜 싫어하냐구요? 그래요 나 노래못불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기도 잘 못다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 음악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야... 여튼 학원끝나고 지니랑 오카리나 연습하기로했음 지니는 중학교때 오카리나 부였음 나한테 정말 위대한 존재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니야 너 연습상대 잘못골랐어 나 알잖아.....? 도레미파솔라까지만아는거 파#이런거 다 몰라.... 연습한적 거의없어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몇번해본적없어..... 여튼 나님 하루전에 오카리나 벼락치기 들어감 최하점맞기는 싫었음............ 근데 마땅한 장소가없어서 근처 초등학교로 찾아갔음 아파트 정자에 앉아서 부르면 소음공해라고 할까바 무서워서 학교로 왔음.... 아 그런데 밤에 운동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많은거임 깜빡했음 ㅋ 학교운동장은 밤, 이른아침에는 어른들의 세계가 되어버리는다는거.......ㅠㅠㅠㅠ 물론 학생들무리도 쫌 있었음 그래도 갈 데가 없어서 쪽팔림을 무릎쓰고 불렀음 근데 밤되니 울리잖슴? 아 나님 부르믄서 삑사리 종종났는데 그럴때마다 우리옆에서 쪼금 떨어진 무리들이 정말 싄나게 웃는거임 ...... 나님 뭐라할수도 없었음 진짜 못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연습하는데 아마 이때 11시넘었던걸로 기억함 빵썜한테 전화가 왔음 우와 반가왔음 나님 이미 오카리나 실증에 느끼고 있었던 참임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점수를 위해.......부르고있었음 옆에서 지니는 나와는 다르게 맑고 고운 선율을 내뿜으며 오카리나를 부르고 있었음 역시 중학교 오카리나부 포스가 났음........ "쌤!!" "응 매진아." "어디세여? 집에가는중?" "아니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있어서 00동으로 가고있어. 넌 어딘데? 옆에 무슨소리들린다?" 무슨소리=오카리나소리 "아 저 밖이에여..... 오카리나 연습하고 있어요 지니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연습하는데?" "집근처 학교에서요. " "그럼 좀만 연습하고 일찍들어가. 알았지?" "안돼요......저 오카리나 진짜못해서 짐 지니한테 특별수업받구있어요..ㅠㅠ" "나중에 하면 안돼? 여자애들이 늦게까지 뭐하는거야 많이 늦었어." ㅎ............ 나 여자래 여자!! 따른말은 안들어오고 여자란말에 흥분했음 ㅋㅋ 별거별거에 설레이는 나였음... 쌤은 계속 나 빨리 집에가라고 타이르셨고 나는 내일 시험본다고 정말 안된다구했음 지니는 우리통화는 신경도 안쓰고 그저 오카리나부는데에 집중하셨음 지니 정말 오카리나 부를떄 정말 멋있음 아..아니 예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과 나는 본의아니게 한참 실갱이를 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한숨쉬더니 물었음 "그래서 언제까지 연습하게? " "1시????" 나님 정말 집에 들어가는거 안좋아함 ㅋㅋ 왜그런지는 예전에 말했으니 나도 더이상말은안함 지니는 나랑 엄청친함 지니엄마도 나를 잘아심 내가 집에 들어가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사고 이런거? 절때 안침 지니엄마도 나 그런 아이가 아이라는거 알고있음 그래서 그냥 지니가 '엄마 나 매진이랑 연습좀하구갈게.' 문자 한통 날리면 좀 늦게오셔도 뭐라안하심 내 말 듣고 쌤이.... 목소리가 확 달라졌음 "요즘세상이 어떤데 위험한거몰라? 1시가 뭐야 1시가?" ".............." "너 빨리 안들어가? " "이거중요한데....." 정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음............. "어디야." "네?" "어디냐고" "00초등학교요." 아 정말 화난목소리였음............. 밝은목소리와는 다르게 정말 저음의 목소리였음....... 말하는거 보니까 지금 올 기세였음...... 쌤 얼굴보기 좀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 물론 내가 잘못한거 맞고 다 그런데 난 정말 최하점 맞기는 죽어도 싫었던 거임 왜 그런거 있잖슴 여자애들은 음악 좀 잘한다고 생각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거였때문에 더욱더 최하점 맞기싫었음 이때 처음 음악시간에 연습 안한게 후회가 되었음........... 지니도 심각성을 느꼈는지 연주를 멈추고선 나를 쳐다보고있는데 .... 전화기 너머에서 쌤의 이 한마디가 들렸음 "기다려." -끗- 두편연속쓰구갑니다. 나 이렇게 연속으로 쓰고간만큼............ 여러분 내 글 잘 봐주실꺼죠? 이제 몇화 안남았네요. 그럴꺼라고 내는 믿어요~~~~~~~~~~~~~~~~~~~~~~~뿅 냉면먹고싶다...... 겨울되면 더 끌리는 냉면♥ 링크 ↓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1탄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2탄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3탄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4탄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5탄 쏭님 11탄 12일 9시전에 올렸어요 ㅎㅎ 링크올립니다! 제가 깜빡했네요 ㅠㅠ 221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0탄
바로 이어서 쓰느라 할말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러분들 반응 정말 사랑해요
빵야~
10탄꼬우
어?
뭐지?
나님 문에서 발걸음이 멈쳤음
내가 수학들은날 아픈데도 왜 갔나면 나님 원장썜 수업들음
이때 빵쌤은 그냥 미리와서 수업없고 수업준비(+인터넷 ㅋㅋㅋㅋㅋㅋ)하고있음
그래서 좀 일찍가서 썜이랑 대화좀하려고 또 쉬는시간에 대화하려고한건데......
빵쌤교실에 처음보는 쌤이 계시는거임......
빵쌤은 없고 빵썜은 없고
다른썜이 다른쌤이 계시는거임
그것도 처음보는 썜이.......
나님 그래서 바로 원장썜한테 갔음
"원장썜? 저기교실에 있는 썜 누구에요?"
"누구?"
"저기 교실에 처음보는 썜 계시는데......"
설마 원장쌤
빵썜 자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 썜이 계시는거냐고
나님 조마조마했음
원장썜입이 열리는데 마치 슬로우 모션인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쌤이제 여기안나오셔."
뭐?
뭐?
뭐?!!!!!!!!!!!!!!!
나님 놀라서 어안벙벙해짐
그런데 원장쌤 갑자기 웃는거임.........
읭?
"거짓말이야 ㅋㅋ 매진이도 속네? 다른애들도 다 걸렸어 ㅋㅋㅋㅋ"
..............
머야 이사람아 원장쌤아
나 조마조마했다고 나 놀래키지 말라고!!!!!!!
그랬음.......
다 원장쌤 장난이였음
원장쌤이 친근하게 대할수있는타입이지만
저런 장난 잘 안치셨는데 ..........
우리학원아이들은 그렇게 다 낚였음
아마도 그럴거임 내가아는애들은 다 낚였음.......................
알고보니 저 썜은 아는분인데 일일쌤이였고 빵쌤이 갑자기 오늘못나오겠다고해서 오신거라고함
결론은 오늘 빵쌤 못봄
아 그냥 아프다고 하고 쉴걸...............
나님 후회가 쓰나미처럼 몰려왔음
왜 나한테 안알려준거지?
라는생각이들어 썜한테 물었음
[쌤 오늘 안오신다면서요? 나 아픈데도 학원왔는데....ㅠㅠ]
답장이안왔음..........
난 다시는 문자안해 하믄서 수업을 듣는데
진동이 울렸음.
나님 썜 눈치보며 문자를 확인했음
빵썜이였음
[많이아파? 쌤도 아파 몸살걸린것같애]
다들 수업시간에 문자오면 확인하고 그러지않아요?
왜그래요 새삼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요 나님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는아니였음
어쩌피 아파서 집중도 안됐음...... 핑계라고 쳐둠.....
하여튼 이게중요한게아님
쌤도 아프다는거임
하긴 둘이 어제 빗속에서 씐나게 놀았으니...
그렇게 나님 몰래몰래 문자를 나누고 그랬음
서로 아파서 챙겨줄수는없고 그냥 서로 괜찮냐고 할수밖에없었음
둘다 환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원에 못오실정도면 많이아프신건데 좀 걱정도 들었음
적어도 나는 학원에 올수있는정도......
쌤은 학원에도 못올정도.....
다행이도 쌤은 다음날부터 오셨음
쌤과 나는 학원에서는 평소처럼 지냈음
하지만 밖에서는 달라진게있었음
영어들은날 이날은 둘이 끝나는시간이 맞아 빵쌤이 맨날 집까지 데려다 주었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씩 꼭 했음
.......
어느덧 시험기간이 되었고
그리고 나님이 제일싫어하는 음악수행평가
대망의 오 카 리 나 수 행 평 가 실시하기 하루전이 되었음
.....
정말 싫어함
나님 악기 다를줄 아는거는 피아노빼곤 없었음
악기는 피아노밖에 모름
원래 전공을 피아노하려다가 우리집이 음악은 취미라고해서 학원 주말레슨도 그만두고 그랬음
이럴거면 피아노 왜 사다주셨음....
피아노도 오래쳤는데............
ㅇㄴ삼천포 ㅠㅠ
다시 본론으로............
나님 여튼 음악시간 별로좋아하진않았음
그래서 항상 수다떨고 딴짓하구 그랬음
음악듣는거는 좋아하지만 부르는거는 별로안좋아함
왜 싫어하냐구요?
그래요 나 노래못불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기도 잘 못다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 음악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야...
여튼 학원끝나고 지니랑 오카리나 연습하기로했음
지니는 중학교때 오카리나 부였음
나한테 정말 위대한 존재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니야 너 연습상대 잘못골랐어
나 알잖아.....?
도레미파솔라까지만아는거 파#이런거 다 몰라....
연습한적 거의없어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몇번해본적없어.....
여튼 나님 하루전에 오카리나 벼락치기 들어감
최하점맞기는 싫었음............
근데 마땅한 장소가없어서 근처 초등학교로 찾아갔음
아파트 정자에 앉아서 부르면 소음공해라고 할까바 무서워서 학교로 왔음....
아 그런데
밤에 운동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많은거임
깜빡했음 ㅋ
학교운동장은 밤, 이른아침에는 어른들의 세계가 되어버리는다는거.......ㅠㅠㅠㅠ
물론 학생들무리도 쫌 있었음
그래도 갈 데가 없어서 쪽팔림을 무릎쓰고 불렀음
근데 밤되니 울리잖슴?
아 나님 부르믄서 삑사리 종종났는데 그럴때마다 우리옆에서 쪼금 떨어진 무리들이
정말 싄나게 웃는거임 ......
나님 뭐라할수도 없었음
진짜 못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연습하는데 아마 이때 11시넘었던걸로 기억함
빵썜한테 전화가 왔음
우와 반가왔음
나님 이미 오카리나 실증에 느끼고 있었던 참임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점수를 위해.......부르고있었음
옆에서 지니는 나와는 다르게 맑고 고운 선율을 내뿜으며 오카리나를 부르고 있었음
역시 중학교 오카리나부 포스가 났음........
"쌤!!"
"응 매진아."
"어디세여? 집에가는중?"
"아니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있어서 00동으로 가고있어. 넌 어딘데? 옆에 무슨소리들린다?"
무슨소리=오카리나소리
"아 저 밖이에여..... 오카리나 연습하고 있어요 지니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연습하는데?"
"집근처 학교에서요. "
"그럼 좀만 연습하고 일찍들어가. 알았지?"
"안돼요......저 오카리나 진짜못해서 짐 지니한테 특별수업받구있어요..ㅠㅠ"
"나중에 하면 안돼? 여자애들이 늦게까지 뭐하는거야 많이 늦었어."
ㅎ............
나 여자래 여자!! 따른말은 안들어오고 여자란말에 흥분했음 ㅋㅋ
별거별거에 설레이는 나였음...
쌤은 계속 나 빨리 집에가라고 타이르셨고 나는 내일 시험본다고 정말 안된다구했음
지니는 우리통화는 신경도 안쓰고 그저 오카리나부는데에 집중하셨음
지니 정말 오카리나 부를떄 정말 멋있음
아..아니 예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과 나는 본의아니게 한참 실갱이를 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한숨쉬더니 물었음
"그래서 언제까지 연습하게?
"
"1시????"
나님 정말 집에 들어가는거 안좋아함 ㅋㅋ
왜그런지는 예전에 말했으니 나도 더이상말은안함
지니는 나랑 엄청친함 지니엄마도 나를 잘아심
내가 집에 들어가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사고 이런거? 절때 안침
지니엄마도 나 그런 아이가 아이라는거 알고있음
그래서 그냥 지니가 '엄마 나 매진이랑 연습좀하구갈게.'
문자 한통 날리면 좀 늦게오셔도 뭐라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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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이 어떤데 위험한거몰라? 1시가 뭐야 1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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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빨리 안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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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음.............
"어디야."
"네?"
"어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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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화난목소리였음.............
밝은목소리와는 다르게 정말 저음의 목소리였음.......
말하는거 보니까 지금 올 기세였음...... 쌤 얼굴보기 좀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
물론 내가 잘못한거 맞고 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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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 있잖슴 여자애들은 음악 좀 잘한다고 생각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거였때문에 더욱더 최하점 맞기싫었음
이때 처음 음악시간에 연습 안한게 후회가 되었음...........
지니도 심각성을 느꼈는지 연주를 멈추고선 나를 쳐다보고있는데 ....
전화기 너머에서 쌤의 이 한마디가 들렸음
"기다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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