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 동부화재와의 법적문제 (우리 어머니 사연입니다..꼭 보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주다은2011.01.12
조회32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살고있는 21살 대학생 女입니다.
스크롤압박을 줄이기위해...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2010년 6월 5일. (그 건물 오픈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장지동에 있는 가든파이브라는 건물안에있는 ㅋㅅㅋㄹ 이라는 곳에서 카트를 끌면서 쇼핑을 하고계셨습니다. 2층에서 쇼핑을 하던 중 저희 어머니는 카트가 2층에 있는 지 모르셨는데, 그 때 있었던 안내직원분이 '저쪽에 있는 카트를 사용하시면 더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있다'라고 말해서 저희 어머니가 카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층에서 쇼핑을 다마치고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로 진입을 하려는 순간 저희 어머니가 '무빙워크'로 착각하시고 실수로 그대로 카트에 있던 손을 놓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약간의 지체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그리고 어머니의 말씀으로는 카트가 약간의 시야를 가려서 판단을 잘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밑에 1층에 있던 쇼핑하시던 한 분이 그 카트와 약간의 충돌에 의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외상적인 피해는 없었고 정신적인 피해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피해자분이 그 백화점 측에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그 백화점 측 보험회사(동부화재)에서 그 피해자에게 배상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사건이 끝이 난 줄 알고있었는데 ....
나중에 보험회사측에서 우리쪽(어머니)이 잘못이 있다고 판단을 하여 우리에게 보상금의 70%를 부담하라고 법적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에스컬레이터 진입 전,후에 중앙 안전 차단봉이 의무적으로 미리 설치되있어야 하는데 사고 당시에는 전혀 설치가 되어있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후에 현장에 가보니 바로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인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 시켰습니다.
보험회사 측은 원인제공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떠맡기는 불합리한 경우인 것 같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고,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 동부화재와의 법적문제 (우리 어머니 사연입니다..꼭 보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살고있는 21살 대학생 女입니다.
스크롤압박을 줄이기위해...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2010년 6월 5일. (그 건물 오픈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장지동에 있는 가든파이브라는 건물안에있는 ㅋㅅㅋㄹ 이라는 곳에서 카트를 끌면서 쇼핑을 하고계셨습니다. 2층에서 쇼핑을 하던 중 저희 어머니는 카트가 2층에 있는 지 모르셨는데, 그 때 있었던 안내직원분이 '저쪽에 있는 카트를 사용하시면 더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있다'라고 말해서 저희 어머니가 카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층에서 쇼핑을 다마치고 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로 진입을 하려는 순간 저희 어머니가 '무빙워크'로 착각하시고 실수로 그대로 카트에 있던 손을 놓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약간의 지체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그리고 어머니의 말씀으로는 카트가 약간의 시야를 가려서 판단을 잘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밑에 1층에 있던 쇼핑하시던 한 분이 그 카트와 약간의 충돌에 의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외상적인 피해는 없었고 정신적인 피해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피해자분이 그 백화점 측에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그 백화점 측 보험회사(동부화재)에서 그 피해자에게 배상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사건이 끝이 난 줄 알고있었는데 ....
나중에 보험회사측에서 우리쪽(어머니)이 잘못이 있다고 판단을 하여 우리에게 보상금의 70%를 부담하라고 법적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에스컬레이터 진입 전,후에 중앙 안전 차단봉이 의무적으로 미리 설치되있어야 하는데 사고 당시에는 전혀 설치가 되어있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후에 현장에 가보니 바로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인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 시켰습니다.
보험회사 측은 원인제공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떠맡기는 불합리한 경우인 것 같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항소중입니다...
법을 떠나서 여러분이 배심원이 되어 댓글로 의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