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쓰고싶어요!! 연연커플의 일대기!! 5탄~

쿠로로2011.01.12
조회328

 

계속 봐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흐규규규

그럼 바로 시작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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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건

누나엿음

누나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가는데

사람들이 다 보면서 키득키득 하는데

누나는

 

내가 좀 이쁘긴하지 호호~

 

이러고 잇다....

 

그래서 집앞에서 말하려던거

결국 좀 와서 말을 한 본인

 

누나...

바지...

잠옷이야...

 

웡로ㅜㅏㅓㄴ올헝ㅁ넝ㄴㅏㅗ암놀ㅇ마ㅣㅗ라ㅣㄴ오리

 

정말 본인은 그것이 패션인줄 알앗음....

진짜 집에서 나올때부터....

정말 일부러 입고오는듯한 페이스에 낚엿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란 남자 떡밥 잘먹는 남자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더 놀라운건

가방에 바지 챙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근처 전철역 화장실가서 바로 갈아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엄청난 스피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돌아와서 하는 말...

 

내가... 좀... 쩔어....^^

 

네....

맞아요...

그런거같아요... 

 

정말 쩔어요...

어케 잠옷을 입고 나올수가잇지......

 

그래서 물어본 본인

 

누나 준비하면서 윗옷만 준비한거야??

 

그리고 돌아온 답변

 

아니 다준비햇는데... 니가 빨리나오라해서 그런거잖아 -_-

 

헐허러허러러헐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

 

왜 내 잘못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무슨죄를 지엇다고ㅠㅠㅠㅠㅠ

 

여튼 그러면서 자란 우리입니다...?

 

여튼간에

우리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녓고

본것도 많앗고 돈도 많이 나갓고-_-

 

그러다가

편의점엘 들럿지요

 

그래서 본인은 가볍게 ㅂ사의 바나나우유를 삿는데

누나는 옆에서 뭐라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누나 뭐 안사?

아 나 참치마요 먹을라고!

그래 얼른사~

응응

 

그래요

이때까진 괜찮앗어요....

적어도...

 

본인은 이미 계산을햇으니

컵라면 먹는 테이블쪽에가서 대기중... 

근데

한 5분? 10분? 정도가 지나도 올 기세가 안보여서

직접 갓는데 누나가 안보이는거임!!!!!!!!!!!!!!!!!!!!!!!!!!!!!!!!!!!!!!!!!!!!!!!!!!!!!!!!!!!!!!!!!!!!

 

허러ㅗ헣ㄹ러헐허렇렇ㄹ허러허러허러헐허

 

바로 가게밖으로 가서 전화를때립니다

 

띠리리리리링

 

누나-여보세요

본인-누나! 어디야?

누나-나 지금 ㅇㅇ가게인데?

본인-엥?! 왜 혼자가... 난 계속 편의점에서 대기탓는데-_-

누나-아아 내가 좋아하는게없엇어ㅠㅠㅠㅠ

 

안ㅁㅇ런올하ㅓ우ㅗㅊ링ㄴ몰차몬ㅇㅊ티ㅓㅣㅁ넟이ㅏ몰참ㄴㅇ텀니ㅓㅗ암ㄴ

 

난 뭐가되냐고....

난 왜 기다린거냐고....

알바생은 나갓다고 왜 말안해줘...

 

본인-그래 거기잇어...

누나-응응 이리와~~

 

가게는 멀지않은곳에 잇기에

바로 재회하는 이 감동은 무슨

 

본인-왜 혼자갓어?!?

누나-미안.. 깜빡햇어ㅠㅠ

 

너이ㅗㄹ하ㅓ놀히너리ㅏㅁ노어ㅗㅎㅁ나욈너ㅗ이머닝;ㅓ

 

깜빡할게 따로잇지.....

어케 그래도 남친이란 존재를 잊고...

 

으허허허허허허헝

 

본인 진짜 순간 울뻔햇음ㅠㅠㅠㅠㅠㅠ

아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순간

 

아이고 내 쌔끼 미안해~

 

하면서 안아버리는거임

 

ㄴㅁ어ㅗ머ㅏㄹ옿마ㅣㄹ외멍ㄴ만ㅇ;멍머이먼임니ㅏ외먼아머벼죠ㅙㅗㅓㅊㅇㅌ미

 

이런거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울뻔햇는데 왜 좋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심장이 쿵쾅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야....

누나 옷에선 라벤더향이나....

 

으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잇는건 분명 1분도 안됏는데

몇시간 며칠을 이러고잇는거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고는

집으로 가고잇엇음

 

우리는 착한 학생들이라 일찍나가고 일찍 들가요(?)

 

누나를 데려다주면서

 

아니지

 

누나가 끌고 가서

엘리베이터까지 갓음ㅋㅋㅋ

 

그리곤

누나한테 한마디 햇음

 

누나

앞으론 정신차리자!!

 

그랫다가 한대 쳐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 어린게 누나를 놀리네

까불어

 

등등등등의 말씀들을 들어가며....

 

그렇게 맞다가 엘리베이터 도착해서

본인은 살아남ㅠㅠㅠ

 

누나는 엘리베이터타고 집으로...

본인도 집으로...

 

본인은 집에와서도 문자하나 해줫음

 

누나

제발 정신차리자!!

 

그리고 5분후 답장

 

ㅇㅇㅋ

 

아...

차도녀다....

시크하다....

정말 대박이다....

 

ㅓㅁㅇ루ㅘㅓㅗ링ㄴ머리먼ㅇ;ㅓㅁ니어미이

 

그리곤 며칠후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모두 각자 할일? 을 하고

잠자리로....

 

는 무슨

 

그때 밤새 문자햇던걸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자라 어째라 하는데

새벽 5시던가...

 

아...

날샛다...

 

ㅇ머노아ㅣㅓㅁ노리ㅏㅓㄴ미ㅏㅓㅁ;ㅏㅇ;

 

약속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리곤 잠을청하고

몇시간후에 본인은 친구들을 만나러가져

물논

 

농구한판 쌔리러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농구장을 갓다가 놀라운것을 발견하엿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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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다음글에 또뵈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