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는 갓 29살된 여자입니닷 그냥 주변에 친구들이 저에게 매일같이 상담하는 내용이 여러분에게 아주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적어봅니다. 써놓고 도움이 되기보단 그저 공감에 그칠것 같네요 힝먼저. 아래의 질문에 해당되시는 분들만 읽어주시기 바라면서 그사람은 도대체 어떤생각일까? 왜 가끔씩 전화하는데? 왜 내가 만나자고 하면 흔쾌히 대답하지 않는건데 ?그래놓고 너가 부르면 난 왜 나가야 하는데? 아니 나가고 있는건데? '연락하지 말자' 는 말에 대꾸도 없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는건데? 살면서 무수히도 많이 들었고, 자문했던 말들입니다. 대답은 나도 몰라 입니다. 그래 나도 몰라요. 내가 그들의 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렇지만 나의 일이라 생각하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말그대로 남주기 아깝고 자기가 갖긴 싫은겁니다. 라고 얘기하면 빡치겠죠? 네, 저도 빡치고 분해서 잠도 못잤던 적이 있더랬죠. 자자, 우리는 살다가, 어떤 남자를 만났습니다. 소개팅이건 아는오빠였건 연하남이건 서로 호감이 있어서 연락이 늘어가고 가끔은 술자리도 함께했습니다.그런데 자꾸 이사람이 저한테만 눈길을 주고 가끔 술먹고 전화가 옵니다. 가벼운 스킨십도 저에게만 합니다. 개방적인분들은 더 높은 진도까지 나갈수도 있구요 그랬는데 저에게 고백은 하지 않아요. 이래저래 저를 오해하게만 합니다. 자 문제는 항상 이시점부터 시작하죠 항상 결정적인 일이 있을때부터 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것이 나에게만 중요한 일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사람의 연락이 기다려집니다. 1분전에 문자 보내놓고 답장이 않온다며 징징대기 시작합니다. 1분은 너무 했나요 ? 그럼 10분? ㅋㅋ 그런데도 답장이 오지않아요 평소에 30분 늦게 오던 답장따윈 생각조차 나지 않아요 나는 이런데 그사람은 그런것 같지 않아요 그사람은 내가 문잘 보내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럼 나와 함께한 시간은 뭐죠 ? 나와 연락하며 지냈던건 뭐죠 ? 왜 나한테 잘해준 거죠? 내 신경은 이미 곤두설때로 곤두서서 답장오면 기필코 한시간뒤에 보내리다 하고선 나도 모르게 곧바로 답장을 씁니다. 연애의 정석에 나오는것처럼 30초 뒤에 받으라는전화 3초만 울려도 받고 있습니다. 자, 정곡이 찔리시나요 ? 아님 별수없규 그.랬.는.데.너는?그사람은? 나는 너님 문자오면 양치하면서도 매운 칫솔 입에물고 답장쓰고 있는데 너는 니 맘대로야. 게다가 가끔은 쌩까기도 해. 니가 전화할까봐 나는 샤워하면서도 물기가 들어가건 말건 휴대폰 수시로 확인해. 심지어 응가보면서도 손에 들고 있어. 그런데 넌 ? 어느순간부터 너의 자동응답기소리만 들려. 그러면 난 지금은 바쁘겠지. 하면서도 가슴이 꽉막혀. 이미 머릿속엔 너의 생활계획표가 돌아가고 있어. 지금은 운전중일거야. 지금은 씻고있겠지. 지금은.. ?미친*된거같죠. 사귀자고 한것도 아닌데 이러고 있죠. 더이상 위안할 이유도없습니다. 심지어 교통사고 났나?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봤답니다. ;걱정마세요, 미친*된거 아니에요, 짝사랑이 시작된것 뿐이지. 왜 나님이 다가갔을때 너님은 다가오지 않으실까요.분명히 먼저 다가 온 것 같았는데 왜 그때보다 더 멀어지는것 같을까요. 그들의 마음은 대체 무엇이였을까요 ? 내가 특별한만큼 그는 특별하지 않았던걸까요 ? 정말 짜증나는건 끝까지 그 이유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가고백하지 않는한. 아니면 내가 고백하지 않는한 말이죠.하지만 고백조차 제대로 할 수 없죠. 아니면 어떡하나 하구요. 이.유.가.어.떻.든.간.에. 이런경우면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입니다. 여러분, 그사람도 밥은 먹을거 아니에요, 화장실은 갈거 아니에요, 그짧디 짧은 시간에 나에게 연락이 없다는건 어떤 이유로든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직 고백하지않으셨나요 ? 한번하세요 ! 죽어도 못하시겠어요? 그럼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사람 버리세요. 이래도 연락하는것만으로도, 술자리에서 잠시나마 얼굴볼수 있는것만으로도 좋다면 좋아하세요 ~ 그.렇.지.만. 청춘여러분들, 짝사랑하고 있는분들, 저는 가설이 아니고 경험입니다. 연애도 할많큼 해봤고 짝사랑도 해봤습니다. 친구의 짝사랑에 누가 들어도 헷갈리게 하는 그분의 태도 땜에 쓰게 되었는데 제 얘기 같기도 하네요 ㅎㅎ 네 저도 딱 저런 적이 있었죠. 불행하게도 그사람은 절 갖고 놀았죠. 그렇지만 불행은 지나갔고 예쁘게 연애도 했답니다. 다 옛날얘기라 .. 근데 이럴땐 제가 연애를 하고 있어야 좀 더 아름답게 되는건가요 ? 훔 ㅜㅠ어쨌든 ! 안하고 있는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순 없는거니까. 어쨌든 ! 만약에 위에처럼 마음 졸이고 계신다면. 고백을 해서 끝을 보던지. 아니면 휘둘리지 마세요. 사랑받기에도 모자른 시간입니다. 당당하게 다가가서 고백하던지. 새로이 시작될 사랑을 기다려 봅시다. 여러분과 저의 사랑을 위하여 !!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는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알면서도 안되는거 알아 !! 그래도 힘내서 우리 사랑받자 !! 3
그는 나에게 반한걸까? 아닌걸까?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는 갓 29살된 여자입니닷
그냥 주변에 친구들이 저에게 매일같이 상담하는 내용이 여러분에게 아주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적어봅니다.
써놓고 도움이 되기보단 그저 공감에 그칠것 같네요 힝
먼저. 아래의 질문에 해당되시는 분들만 읽어주시기 바라면서
그사람은 도대체 어떤생각일까?
왜 가끔씩 전화하는데?
왜 내가 만나자고 하면 흔쾌히 대답하지 않는건데 ?
그래놓고 너가 부르면 난 왜 나가야 하는데? 아니 나가고 있는건데?
'연락하지 말자' 는 말에 대꾸도 없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는건데?
살면서 무수히도 많이 들었고, 자문했던 말들입니다.
대답은 나도 몰라 입니다.
그래 나도 몰라요.
내가 그들의 마음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렇지만 나의 일이라 생각하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말그대로 남주기 아깝고 자기가 갖긴 싫은겁니다. 라고 얘기하면 빡치겠죠?
네, 저도 빡치고 분해서 잠도 못잤던 적이 있더랬죠.
자자, 우리는 살다가,
어떤 남자를 만났습니다.
소개팅이건 아는오빠였건 연하남이건
서로 호감이 있어서 연락이 늘어가고 가끔은 술자리도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사람이 저한테만 눈길을 주고
가끔 술먹고 전화가 옵니다.
가벼운 스킨십도 저에게만 합니다.
개방적인분들은 더 높은 진도까지 나갈수도 있구요
그랬는데 저에게 고백은 하지 않아요.
이래저래 저를 오해하게만 합니다.
자 문제는 항상 이시점부터 시작하죠
항상 결정적인 일이 있을때부터 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것이 나에게만 중요한 일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사람의 연락이 기다려집니다.
1분전에 문자 보내놓고 답장이 않온다며 징징대기 시작합니다.
1분은 너무 했나요 ?
그럼 10분? ㅋㅋ
그런데도 답장이 오지않아요
평소에 30분 늦게 오던 답장따윈 생각조차 나지 않아요
나는 이런데 그사람은 그런것 같지 않아요
그사람은 내가 문잘 보내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럼 나와 함께한 시간은 뭐죠 ? 나와 연락하며 지냈던건 뭐죠 ? 왜 나한테 잘해준 거죠?
내 신경은 이미 곤두설때로 곤두서서
답장오면 기필코 한시간뒤에 보내리다 하고선 나도 모르게 곧바로 답장을 씁니다.
연애의 정석에 나오는것처럼 30초 뒤에 받으라는전화 3초만 울려도 받고 있습니다.
자, 정곡이 찔리시나요 ? 아님 별수없규
그.랬.는.데.너는?그사람은?
나는 너님 문자오면 양치하면서도 매운 칫솔 입에물고 답장쓰고 있는데 너는 니 맘대로야.
게다가 가끔은 쌩까기도 해.
니가 전화할까봐 나는 샤워하면서도 물기가 들어가건 말건 휴대폰 수시로 확인해.
심지어 응가보면서도 손에 들고 있어.
그런데 넌 ?
어느순간부터 너의 자동응답기소리만 들려.
그러면 난 지금은 바쁘겠지. 하면서도 가슴이 꽉막혀.
이미 머릿속엔 너의 생활계획표가 돌아가고 있어.
지금은 운전중일거야. 지금은 씻고있겠지. 지금은.. ?
미친*된거같죠. 사귀자고 한것도 아닌데 이러고 있죠.
더이상 위안할 이유도없습니다. 심지어 교통사고 났나?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봤답니다. ;
걱정마세요, 미친*된거 아니에요, 짝사랑이 시작된것 뿐이지.
왜 나님이 다가갔을때 너님은 다가오지 않으실까요.
분명히 먼저 다가 온 것 같았는데 왜 그때보다 더 멀어지는것 같을까요.
그들의 마음은 대체 무엇이였을까요 ?
내가 특별한만큼 그는 특별하지 않았던걸까요 ?
정말 짜증나는건 끝까지 그 이유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가고백하지 않는한. 아니면 내가 고백하지 않는한 말이죠.
하지만 고백조차 제대로 할 수 없죠. 아니면 어떡하나 하구요.
이.유.가.어.떻.든.간.에.
이런경우면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입니다.
여러분, 그사람도 밥은 먹을거 아니에요, 화장실은 갈거 아니에요,
그짧디 짧은 시간에 나에게 연락이 없다는건 어떤 이유로든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직 고백하지않으셨나요 ?
한번하세요 ! 죽어도 못하시겠어요? 그럼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사람 버리세요.
이래도 연락하는것만으로도, 술자리에서 잠시나마 얼굴볼수 있는것만으로도 좋다면
좋아하세요 ~
그.렇.지.만.
청춘여러분들, 짝사랑하고 있는분들,
저는 가설이 아니고 경험입니다.
연애도 할많큼 해봤고 짝사랑도 해봤습니다.
친구의 짝사랑에 누가 들어도 헷갈리게 하는 그분의 태도 땜에
쓰게 되었는데 제 얘기 같기도 하네요 ㅎㅎ
네 저도 딱 저런 적이 있었죠.
불행하게도 그사람은 절 갖고 놀았죠.
그렇지만 불행은 지나갔고 예쁘게 연애도 했답니다.
다 옛날얘기라 .. 근데 이럴땐 제가 연애를 하고 있어야 좀 더 아름답게 되는건가요 ? 훔 ㅜㅠ
어쨌든 ! 안하고 있는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순 없는거니까.
어쨌든 ! 만약에 위에처럼 마음 졸이고 계신다면. 고백을 해서 끝을 보던지.
아니면 휘둘리지 마세요.
사랑받기에도 모자른 시간입니다.
당당하게 다가가서 고백하던지. 새로이 시작될 사랑을 기다려 봅시다.
여러분과 저의 사랑을 위하여 !!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는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
알면서도 안되는거 알아 !! 그래도 힘내서 우리 사랑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