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간 여자친구가 저때매 힘들다네요★

2NE1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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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청년입니다.

 

저는 동갑내기 과CC인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희는 가을부터 만나서 이제 100일을 앞두고 있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별로 친하지 않다가 여름 농활에서 부쩍 친해졌습니다.

 

저는 농활에서부터 여자친구를 마음에 두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그런 저를 그냥 친한 친구로 생각했었어요.

 

그런 관계가 오래되다가 기회가 생겨 고백을 하고 사귀었는데 초반부터 여자친구와 다툼이 많았어요.

 

매우 사소한것 아무것도 아닌것들로도 싸우고 이유없는 짜증에도 많이 다퉜죠.

 

그럴때마다 저는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사과를 되풀이하고 여자친구는

 

매번 계속되는 다툼에 점점 지친다, 힘들다라는말을 많이 하기 시작했어요.

 

이런저런 다툼들이 있었지만 여자친구가 얼마전 잠시 한달간 어학 연수를 가있는데 그전 한달은

 

정말 피튀기게 서로 싸운것 같아요.

 

누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의견이 달라서 정말 누구하나 고집을 안꺽고 그랬던것 같네요.

 

어학연수 가있는 여자친구와 가기전에 서로 노력하여 잘지내다가 갔습니다.

 

한동안 여자친구는 연락하기 어려워도 틈틈히 시간내 전화도 하고 네이트온에서도 만났습니다.

 

그런 생활이 시작되다가 어느날 유독 네이트온에서 짜증내더군요. 저는 이유도 모르고 참 힘들었습니다.

 

그런뒤 다음날 미안하다는 쪽지에 저는 또 풀어져서 다시 여자친구를 기다렸어요. 저는 정말

 

여자친구를 기다리며 수많은 유혹들을 다 떨치고 남자친구들만 만나고 여자들한테 오는 연락도 어지간하

 

면 받지 않고 친구여도 따로 만나지 않고 그랬어요. 물론 여자친구도 그렇겠지만 그렇게 노력하는데 여자

 

친구가 네이트온에서 짜증내고 이유없이 날카로울때마다 저는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간 연락이 오지 않고 ,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어요.

 

네이트온에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오늘 우연히 네이트온에서 만났는데 뭔가 힘들어 보이는 여자친구에게 혹시 나때매 그러냐고 그랬더니

 

잘 모르겠다네요.

 

그래서 대화를 걸어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아직 절 사랑한다는 확신도 안서고, 돌아가서도 매번 싸울것같

 

아 걱정되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거긴지금 너무 행복한데 , 한국에 돌아와서 저랑 다시 지지고 볶고 할

 

자신이 없나봐요. 저는 여자친구가 가고나서 정말 돌아오면 모두 양보하고 싸우지않고 아름다운 날들을

 

상상하며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그런이야기를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