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배려하는 생각

먼훗날 2011.01.12
조회78

본의 아니게 가깝게 지내던 선배 언니와 경쟁에서

제가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친언니 이상으로 가깝게 지냈고 전도하기 위해

성경공부도 같이 해 오던 선배인데 그 후로는 관계가

 갑자기 서먹해졌습니다.

 

저는 승진을 기대하지 않았고, 또 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원치 않는 승진으로 친한 선배만

잃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럴 때 크리스쳔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끝에

상사를 찾아가 승진을 양보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윗사람들리 결정한 사항이라 번복할 수 없고

승진이란 것이 양보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더 고민하다가 일단은 그 승진을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제 후임자로 그 선배를 추천했습니다.

 

제가 하던 일은 모두가 탐내던 회사의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그 선배와의 관계도 회복되었고  

지금은 같이 성경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챨스 스윈돌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