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각?☆ 중학교 잘생긴 체육선생님과 러브러브!!#2

진도2011.01.12
조회582

안녕하세요 진도입니당

요즘에 톡 시리즈로쓰는거 많이들 불편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야기상 어쩔수 없이 한편으로는 다 압축하기 힘드네요....

 

아그리고 1탄이 톡안대고 묻혓는데 ㅜㅜ 엄청나게묻혔는데

어느정도까지 써보고 그래도 톡한번못되보면 그냥 지워버릴까 생각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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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고데기라고 실토하자 선생님은 그대로 학교로 들어가셨음.

 

아침부터 선생한태 욕이나 듣고 기분이 그냥  와..나 ㅡㅡ 였음..

 

그리고 그 뒤로 선생님이랑 마주칠일이 수업시간밖에 없었는데

그닥 뭐 별일이 있었겠음?ㅋ 그날 아침뒤로 나에겐 밉상선생인데?

 

 

어느 날이었심...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체육선생님들이 그냥 교실에서 자습을 주셨음

그 선생님이 교실에 입장하셨음.

 

선생님의 등장과 함께 애들의 시선이 교실 앞으로 바뀌었음.

잘생기긴했지만 조금 장애인같은 성격과 비호감으로 애들의 많은 호감은 사지 못하셨음.

 

그런데도 애들이 모두 앞을 쳐다보는 이유는.

 

하키채를 들고 나타나신거;;;

자습하다가 떠든놈 그냥 내리칠려는 기세였음;;.ㅡㅡ

 

 

근데 모르겠음....

선생이 자습은 안주고 무슨 축구 영상을 보여준다며

하키채를 책상에 놔두고 교무실로 달려가신거....

 

애들이 신기하니까 하키채를 만져보고있는데

애들이 장난을 하기로 결심했나봄 ㅡㅡ...

 

우리학교는 문이 미닫이가 아니라서 하키채로 간단히 잠글수 있는 문이었음.

애들이 하키채를 걸어논거;;; 난 아무짓도않고 지켜보고있었ㅅ음

 

왜냐면 나도 그선생이 밉상이었기때문에 !!!!!!!흐흐

 

컴퓨터 가지러 가셧던 선생이 등장함.

당~~연히 문이 열리지 않음 ㅋㅋ깔깔

 

하지만 그 괴력의 선생님 ... 문을 발로차고 손으로 밀고

한마리의 포켓몬스터처럼 몸통박치기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안열리니까 개그하실려고 애들앞에서 그런것같음. 애들장난에 맞춰주려고 ㅋ

 

아 근데 ㅋㅋㅋㅋ이따만한 하키채로 막아논 문이 쉽게 열릴리가.............

빡!!!!!!!!!!!!!!!!!!

 

하는 소리와 함꼐 문이 열림 ;;;ㅋㅋㅋㅋ

그때 당시 내 자리는 사분단 맨 앞이 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랑 나랑 눈이 마주쳐버림;;;;......

왠지 무서워서 눈을 깔음......왜?무섭게?

 

하키채가 부서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단체기합이 시작될 기분에 휩사였음...ㅠㅠ

 

선생님이들어왔음 그리고 부러진 하키채를 발견하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함 ㅜㅠㅠㅠ

으아!!!!!!!!!!!!!!!! 하고..........

 

교실 날아가는 줄암.......;;;; 그것도 하필 사분단 맨앞에서 임 ㅠㅠㅠ

 

 

애들도 멍때리고 선생을 쳐다보고있는데 급 선생님이 정색하시면서 나를쳐다봣음..

그리곤 내뱉었음

 

"sibar baby.."

 

baby=새끼

 

그리곤 애들을 향해 말하셨음.

 

"괜찮아^^ 이건 내꺼아니고 학생부장선생님꺼야. 빌린건데"

 

....우리학교 학생부장은 다른 거대한 체육 선생님이셨음..남ㅈ..

다시 애들은 하키채의 주인으로부터 공포감의 휩싸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사이에 나는 완전 억울했음....

왜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나한태 띠봘 뭐? 무슨 애기?ㅠㅠㅠ

 

안그래도 좀 무섭고 띠겁던 선생이 나한태 그러니까 완전 억울한거 ㅠㅠ

여러분들도 아실거 이런상황에서 억울해서 눈물남 ㅠㅠㅠ

그리고 눈물 한번 터지면 훌쩍까지 해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그걸 그 상황에 그랫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좀 당황했는지 나를 밑으로 내려보며 말함..

 

"누가 장난치래?...."

 

이때만해도 엄청나게 싫었음 !!

그래서 그냥 그냥...질러버렸다는...

 

"아 전 아무것도 안했다고요!!!!!"라고.........ㅋㅋ이제와생각해보면 미친짓...아니 쪽팔리는 짓임...

 

그랫더니 선생님이 급 내 책상 앞에 응갸싸는 포즈로 쭈그려서 나를 쳐다봄;;;

 

"어 너 그 파마네 .."

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고데기 사건 생각났나봄 ㅡ..ㅡ..

 

"...미안해. 그냥 좀 농담으로..."

 

막 어떻게 해줘야될지 모르는 눈치였음.

그러다 급 내 손목을 잡기시작함;;!! 그리고 막 좌우로 흔들댐;;

 

"그만 울어ㅡ.ㅡ;;미안해"

 

계속 뚝그치라며 내 손을 좌우로 흔들어댐. ㅜㅜ.

 

아 진짜 졸라 짜증나는데... 그 손을 놓기가 싫었음 ㅎ..ㅎㅎ

그냥 좋았음 왠지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좀 멈추는 척했음 ㅋㅋㅋ

 

울음을 조금 멈추니까 선생이 급 내 얼굴을 들어올림.;;

와나 깜짝놀람;;;

보통 남자가 턱잡고 여자 고개올리는 행동아심?ㅋㅋ알꺼임 ?키스할라고

 

선생님이 그 행동을 취하심;;; 오 난 어벙 하게 선생님 쳐다봄;;;......

선생님의 얼굴과 내 얼굴의 거리가 정말 얼마안됫음 ㅠ

쌤의 코털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뽀뽀할꺼야?뭐야...뭐뭐 뭐지?!!!!

 

선생님이 말하심

 

"화장 번졌다 너 "

 

.ㅡㅡ..............아...

그선생이그선생이였음.

항상 내 생각과 반대로 행동하심;

 

so 더욱더 쪽팔림;;....선생님 팔을 뿌리치고 그냥 화장실가려고 교실을 나가버림 ㅠㅠ

잡기도않음 ㅠㅠ 어디가냐고 묻지도않음 ㅠㅠ 그래서 그냥 화장실에만 있었다는..

화장실에 있는 거울을 보니 눈이좀 번지긴 했음 ㅡㅡ...

 

화장실에 있는동안 선생님이랑 얼굴 마주보고 쳐다본게 무지하게 생각낫다는..

계속....하...진짜뽀뽀햇으면 어땟을까 .ㅋㅋ이지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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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여기까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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