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판단해주세요.

박민호2011.01.12
조회15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된 남자입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지금 사이가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민감한건지 여러분에게 한번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ㅠ

 

제 여자친구는 26살이고요 저는 23살 제가 연하남입니다 ㅎㅎㅎㅎ

제여자친구와 저는 진짜 만나는것부터 참신기하게 만났는데요.ㅎㅎ

제가 지금 공익을 하는신분입니다참..ㅡㅡㅋ

 

제가 여자친구를 알게된건 2009년 1월달즘에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얼굴도 본적도없고 그냥 겜상에서 알게됬죠ㅋㅋ

근데 그냥 자주 게임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조금은 썸씽?ㅋ그런사이가 되버린거죠 ㅎㅎ

하지만 제여자친구는 그당시에는 부산에 살고있엇고 저는 충남에 살고있어서 어짜피 안될거란걸

 예상하고있엇죠 ㅎㅎ

그렇게 문자만 주고받고 하던도중에 5월달에 훈련소를 오라고해서..ㅡㅡㅋ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에게 잘갓다오겟다고 하고 들어갓습니다.ㅋㅋ

군대를 안가봐서 모르게지만..ㅋㅋ

훈련소에서두 그냥 멍하니 생각만하는 시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멍때리면서 생각하면서 지금 그여자는 따른남자랑 잘놀고있겟지?(제가 여자한테 당한게많아서...그렇지 않은 여성분들에게는 ㅈㅅ)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됬어요 ㅎㅎ

그리고 훈련소를 마치고 나와서 지금여자친구에게 연락을하지 않았고요 ㅎㅎ

어떻게 알고 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ㅎㅎ

그래서 한달정도 문자를했나??ㅋㅋ

얘가 부산에서 저때문에 일하러 경기도로올라왔다는거임...................ㄷㄷㄷ

진짜 얼굴한번 본적도 없고 그냥 문자받고 전화만 하던 사이였는데....;

전당황했죠...;;

제가 지금 뭐 노는사람도아니고 공익도해야하는데 경기도까지 왔다갔다거리면서

만날자신이없어서 그냥 정을때놓으려고 아얘 문자 전화를 다 쌩깠어요.ㅎㅎ

한 달좀넘게????ㅋ

그러다가 저두 아는형들이랑 술을먹고 지금 여자친구도 힘들어서 술을먹었나봐요...

여자친구는 술김에 저한테 전화를했고 저는 안받았지만...ㅋㅋ

옆에있는형이 누구냐고 전화좀 받으라고 (계속오니까..)

그래서 내가 형한테 내용을 쭉설명했죠...ㅋㅋ

그러더니 그형이 전화를걸더니 우리가 지역 어디까지갈테니 너두 거길로와라 ㅋㅋ그러더군요..;

(그형두 술취했었음.ㅡㅡㅋ)

저는 형마음대로하라고 하고 따라갔어요 ㅋㅋ

그러다가 형이 힘들엇는지 도저히 못가겠다고 얼마 못가고 그냥 술집에 또 눌러앉았죠 ㅋㅋ

그리고는 내전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우리 거기까지 못가니까 우리있는곳으로와라 이러더군요 ㅎ

저는 안올거라 생각했죠 ㅋㅋ 여자친구가 있는곳이랑 지금있는곳이랑 택시타면 한 20만원넘게??

이정도 가격이 나오는데 올리가 없다고 생각헀죠 ㅋㅋ

그래서 전 그냥 술이나먹자고 술먹고있는데.ㅡㅡ;

얘가 진짜로온거에요.ㅡㅡ

솔찍히 조금 감동은 받았죠..ㅋ

 

내가 그래서 물어봤어요 ㅋㅋ

나:넌 뭐땜에 여기까지왔냐??

여자친구: 그냥 너땜에 왔어

나:넌 나 얼굴본적잇냐?

여자친구:없어..

나:근데 내가 어떤놈인줄알고 니가 여기까지 여자혼자오냐고.ㅡㅡ

여자친구:그냥 느낌이란게 있잖아..

 

이러는거에요 ㅎㅎ

아지금도 생각하면 기분은 좋네요...(주책..ㅈㅅ)

 

하여튼 이렇게 어렵게 만났죠..ㅋㅋ

뭐 만나가면서 트러블도 없었고 진짜 좋게좋게 잘만나고있엇어요 ㅎㅎ

제 어머니 아버지도 여자친굴 좋아하시고 잘만났어요 ㅎ

제여자친구가 캐디를 했엇거든요..ㅎㅎ

뭐 그때는 핸드폰을 쓰진못하잖아요 ㅎㅎ

그래서 연락이 많이 하진못했어요 그리고 이제 겨울이잖아요 ㅎㅎ

 

 

이제부터가 제 고민거리에요..

겨울이되면서 골프장에서 휴장을해버리고

이제 스키장으로내려와서 일을하게 되었는데

문자를 아침에 3개 점심에 3개 저녁에 한 15개??
이정도 밖에 하지않음...;

뭐 아침점심에는 일을해서 바쁘니까 이해를했어요..

근데 뭐 가끔제가 밥은먹고일하냐 이런식으로 문자를보내면

문자가 한시간정도안와요 ㅋㅋ

그리고는 자다가 일어났데요.........

물론 매일 바쁘진않겠죠????

저로서는 조금 섭섭하잖아요.. 잠자기전에는 조금 한가하니까 그냥 문자 간단한거라도

남겨주면은 저야 맘이편하잖아요 ..나만그런가..;

그래서 하루는 조금 제가 신경질을냈어요..

너는 낮에는바쁘고 저녁에는 뭐하는데 문자를 안하냐 최소한 자리를옮길때에는

문자를 해줘야하는거아니냐.. 이렇게 했어요...ㅎ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자기두 바뿌니까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그러길래

저녁에는 뭐하는데 그렇게 바쁘냐고 막 더 화를냈더니

여자친구가 자기 이런걸루 스트레스받게하지말라고 하더라군요..

물론 제가 사과를하긴했죠..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우린 많이 보지못하니까 연락이라도 잘해야

되는거아니냐고 하면서 조금 타일렀어요ㅋㅋㅋ

그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여전히 변하는게 하나도없어요..ㅡㅡ

또말하자니 스트레스받는다는데 일하는애 안그래도 손님한테 스트레스받는데

저까지 이러면 진짜 힘들꺼잖아요..

그래서 얘길안하고있엇어요 ..한덜넘게...

그러다가 어제 또한마디했죠..

어제문자가 진짜 심각합니다.......

어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문자로 차근차근말했죠..

어제포켓볼치러간다고 하길래 끈나고문자해~이렇게 보내고 기다렸죠

한시간30분이 넘게 문자가 안오길래ㅎㅎ

솔찍히 여자들이 포켓볼치러가서 오래하진않자나요 ㅎㅎ좋아하지않는이상.ㅋㅋ

여자친구도 아는동생들이 가자고해서 이끌려갔거든요 ㅎㅎ

그래서 문자를했죠 ?ㅋㅋ

그러더니 벌써 방에들어왓데요 ㅎㅎ

 

문자내용을 여기서 보여드릴게요

 

나 :너는 내가 문자안보내면 보내질안지??

여자친구 : 아니야 난 지금 보내려고했어 ㅋㅋ

나 : 넌 늘 항상 그렇게 말하잖아.ㅡㅡ

여자친구 :아니거든 바부양..ㅋㅋ

나 :야 너 나랑 하루에 문자 몇개하는거같냐?

여자친구 : 자주하잖아~

나 :나랑 장난하냐.ㅡㅡ20개이하거든??

여자친구 :아니거든~ㅋㅋ많이 안하는건있는데ㅋㅋ

나 : 왜안보내는거야?

여자친구: 20개이하는 솔찍히아니다.ㅋㅋ

나 : 내가 하두 궁금해서 새봤거든??

 

이렇게 하니까 문자가또안와.ㅡㅡ

20분후에

 

나 : 너는 왜 나한테 문자많이 안하는거 알면서 왜 노력을안해?

여자친구 : 그냥좀 귀찮은것두 있고 ㅋ 근데 할건다하는데?

 

귀찮다네요..........?

그래서 머라했더니 문자가 귀찮은게 아니라 몸이귀찮은거라고..

근데 그게 그거아닌가요..

여자친구랑 저랑 뭐가안맞는건지 저는 왜 자꾸 나쁜생각이드는건지..

나만그런건가... 너무 고민되서 여러분에게 조언을 듣고자 한번 이렇게 글을쓰네요....

친구에게 살짝말을해보긴했지만 뭐 모르는일이라고 이렇게 말을하고..ㅋㅋ

남자입장에서랑 여자입장에서는 다르잖아요 ㅎㅎ

그냥 저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는하는데..ㅋㅋㅋ

글세 진심인가하는생각도들고요 저두 역시 지금 여자친구를 좋아하고요 ㅎㅎ

그냥 답답한마음에 여기에 글도써보고 여러분에게 조언을 듣고자 글을썼습니다.ㅎㅎ

 

여자친구에게 비방하는글은 삼가해주세요ㅠ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