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12월 첫번째 아이밥상

송명주2011.01.12
조회2,766

 

 

 

[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12월 첫번째 아이밥상

 

 

 

날씨가 너무 춥네요.^^

아이들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길이 눈이 와서 너무 미끄럽고 추워서 힘들어요.

이렇게 추운날에는 뜨거운 여름날씨가 너무 그립네요.

 

추워서 밥하기도 설겆이 하기도 너무 귀찮고 암것두 하기 싫은날이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 먹일려고 새반찬 하나라도 만들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런데...그래서 잘 먹으면 좋을련만...

울아이들 다 감기에 걸려서 요즘 먹는것이 신통치 않아요.

뭔가 입맛에 맞는걸 해주고 싶긴한데...뭘 해주면 좋을까요?

연구해봐야겠어요.ㅎㅎㅎ

 

좀지난 12월 우리아이 밥상 올려드릴께요.

늘 하는 말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잡곡밥&김치콩나물국&더덕구이&삼치구이&미역무침

 

우리 혜원양이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

이것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이랍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더덕을 많이 가져다 주셔서 더덕구이를 했답니다.

난 무지 맛나는데...울 아이들은 그냥 그런가봐요.^^비싼건데...

그리고 물미역이랑 무채랑 무친 미역무침.

이것도 마찬가지로 엄마만 좋아하는 반찬이랍니다.

좀 있으면 잘 먹을날이 올거라 믿어봅니다.

 

 

 

더덕구이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02959 

 

 

 

 

 

 

잡곡밥&어묵국&무생채&돈까스&오이지무침

 

늘 좋아하는 어묵국...추운겨울에 따뜻한 어묵국...넘 좋아요.

그리고 요즘 달달한 무로 무생채도 만들고 엄마표 수제 돈까스도 구워

밥 아주 잘....먹었답니다.

 

 

 

 

 

자장면

 

자장을 만들어 자장밥을 해먹고 남아서 메밀면 삶아 자장면을 만들었답니다.

별거 아니지만 울아이들 자장면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가끔 별식으로 넘 좋네요.

 

 

 

 

 

 잡곡밥&냉이국&김치&감자샐러드&도루묵조림

 

요즘에도 냉이가 있더라구요.

하긴 없는게 없지요.

암튼 오랫만에 냉이국도 끓이고 

나랑 혜원이가 좋아하느 감자 샐러드도 만들고

알이 꽉 찬 도루묵을 조려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잡곡밥&냉이국&김치&찜닭

 

마트에서 닭을 싸게 팔길래 사와서 찜닭을 안 맵게 만들었답니다.

닭보다 당면을  더 좋아하는 우리딸을 위해 당면도 따로 담아주었어요.

맛있었지..혜원아...?

 

 

 

찜닭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9628157 

 

 

 

 

 

잡곡밥&콩나물국&김치&파프리카버섯볶음&두부구이

 

늘 그런 반찬들...ㅎㅎㅎ

두부도 부쳐 케첩 뿌려주고

이제는 파프리카도 버섯도 넘 잘먹는 이쁜 우리 혜원이랍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음식을 먹게 할려면 8번 이상을 다른방법으로 그 음식재료를 접해야 한대요.

안먹는다고 쉽게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방법을 달리해서 시도 하세요.

그러면 어느날 먹는답니다.아주 맛있게...

 

 

 

 

 

잡곡밥&청국장&마늘장아찌&더덕구이&구이김

 

 

우리 친정엄마에게 새롭게 배운 청국장...너무 맛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전 그동안 너무 빡빡하게 끓여서 맛이 진했는데...

이렇게 묽게 끓여도 참 맛있더라구요.

두부랑 호박이랑 무 넣어 끓인 청국장 .울 아이들 밥비벼서 한그릇 뚝딱했답니다.

그리고 그냥 구워 간장에 찍어 먹는 구이김도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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