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베스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네요 ㅠㅠㅠㅠ 너무 감격스러워서 예전에 저 글 올렸다가 실시간 순위에 올랐던 거 자랑 좀 하려구용 ^^ ;;;;;; http://pann.nate.com/talk/310258527 아 그때도 진짜 이거 올라와서 신기해서 하루종일 판에서 지냈다는 .... ㅋㅋㅋㅋ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용 ~~ ---------------------------------------------------------------------- 안녕하세요 저는 일병 남친을 둔 9개월차 22살 곰신입니당 ^^ 제가 요새 고민이 있어가지구요 ㅠㅠ 사실 우리 곰신 여러분 남자친구 군대에 보내두고 여기저기 놀러가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잘 허락 안해주고 또 남자친구도 없으니 쓸쓸하잖아요 ㅠㅠ 군인들은 뭐가 그리 걱정이 많은지 술 좀만 마셔도 걱정 팔자더군요 ...... ㅠㅠ 마음은 참 고맙지만 그만 걱정해도 되는데 ............ ^^ ;;;; 아무튼 그렇구요 .. 제가 요새 방학을 맞이하고 이제 .. 어느덧 3학년을 앞두고 있다보니 대학 사람들과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고 싶어 여행을 가고 싶어졌어요 ㅠㅠㅠㅠ 사실 연말부터 외로움 타가지고 여행 너무너무너무너무 폭풍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거든요 ^^ ㅋㅋㅋ 하지만 ..... 남자친구 뭐 휴가가 앞이 보이질 않으니 같이 갈 사람도 없고 ㅠㅠㅠㅠㅠ 그래서 학교 선배들 (남 & 여)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 오늘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갈 계획이라 했더니 ...... 목소리가 변하면서 ..... 화를 낸건 아닌데 .... 지 입장에서 생각을 해달라며 .... 안갔으면 좋겠다고 자꾸 못가게 하네요 ... 결국 나중에 전화와서는 어차피 가지말라해도 갈꺼니깐 자기가 이해하겠다고 했지만 ..... 아니 솔직히 ... 나는 여기저기 놀러가고 싶은데 .. 남자친구가 다 말리면 .... 내 대학생활은... ㅠㅠ 내 청춘은 그냥 남친 기다리며 지고지순한 여자로 보내야하는건가요 ??? ㅠㅠ 남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도 ... 저같으면 보내줬을꺼 같아요 .... 혼자 여기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 이제 22살 ...( 미치겠구먼 ... 20살 이후로 나이 훅훅 가는중 ㅠㅠ) 그냥 남자친구만 기다리며 있는 것 보단 이런저런 추억도 만들며 지내고 싶거든요 ㅋㅋㅋㅋㅋ 아휴 ......... 진짜 놀러 안가고 그냥 남자친구 원하는대로 있는게 맞는건가요 ... ?? 아니죠 ??? ㅠㅠㅠㅠㅠㅠ 1
곰신분들께 하소연 하고 싶어서 적습니다 ㅠㅠ
허허허 베스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네요 ㅠㅠㅠㅠ 너무 감격스러워서
예전에 저 글 올렸다가 실시간 순위에 올랐던 거 자랑 좀 하려구용 ^^ ;;;;;;
http://pann.nate.com/talk/310258527
아 그때도 진짜 이거 올라와서 신기해서 하루종일 판에서 지냈다는 .... ㅋㅋㅋㅋ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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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병 남친을 둔 9개월차 22살 곰신입니당 ^^
제가 요새 고민이 있어가지구요 ㅠㅠ 사실 우리 곰신 여러분 남자친구 군대에 보내두고
여기저기 놀러가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잘 허락 안해주고 또 남자친구도 없으니 쓸쓸하잖아요 ㅠㅠ
군인들은 뭐가 그리 걱정이 많은지 술 좀만 마셔도 걱정 팔자더군요 ...... ㅠㅠ
마음은 참 고맙지만 그만 걱정해도 되는데 ............ ^^ ;;;;
아무튼 그렇구요 .. 제가 요새 방학을 맞이하고 이제 .. 어느덧 3학년을 앞두고 있다보니
대학 사람들과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고 싶어 여행을 가고 싶어졌어요 ㅠㅠㅠㅠ
사실 연말부터 외로움 타가지고 여행 너무너무너무너무 폭풍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거든요 ^^ ㅋㅋㅋ
하지만 ..... 남자친구 뭐 휴가가 앞이 보이질 않으니 같이 갈 사람도 없고 ㅠㅠㅠㅠㅠ
그래서 학교 선배들 (남 & 여)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 오늘 남자친구한테 그렇게 갈 계획이라 했더니 ...... 목소리가 변하면서 .....
화를 낸건 아닌데 .... 지 입장에서 생각을 해달라며 .... 안갔으면 좋겠다고 자꾸 못가게 하네요 ...
결국 나중에 전화와서는 어차피 가지말라해도 갈꺼니깐 자기가 이해하겠다고 했지만 .....
아니 솔직히 ... 나는 여기저기 놀러가고 싶은데 .. 남자친구가 다 말리면 .... 내 대학생활은... ㅠㅠ
내 청춘은 그냥 남친 기다리며 지고지순한 여자로 보내야하는건가요 ??? ㅠㅠ
남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도 ... 저같으면 보내줬을꺼 같아요 .... 혼자 여기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
이제 22살 ...( 미치겠구먼 ... 20살 이후로 나이 훅훅 가는중 ㅠㅠ) 그냥 남자친구만 기다리며 있는 것 보단
이런저런 추억도 만들며 지내고 싶거든요 ㅋㅋㅋㅋㅋ 아휴 .........
진짜 놀러 안가고 그냥 남자친구 원하는대로 있는게 맞는건가요 ... ?? 아니죠 ???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