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의 마지막날. 갑자기 새해를 보고싶은 충동에 바로 여수가는 기차표 어렵게 구입.ㄱㄱ 새벽 두시 역에서 출발.ㄱㄱ 새벽 4시반쯤 도착한 여수역. 참 커플들이 많더군요. 예상했던일이지만..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말을 걸어오시길래.. (혹시?)나말고 혼자 온 사람도 있는거같아 다행이다 생각해지만.. (커플끼리왔다고...)그렇게 몇마디 주고 받고 비교적 가까운 오동도 로 출발.가는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들렷던 식당.이름도 친근해서 들어갔지만.. 혼자 온사람한테는 식사가 안된다고 매정하게 나가라고 햇던.담에 꼭 둘이 가서 먹어드릴께요-_-(저도 친구 있을꺼에요...)하지만- 새해 떡국을 공짜로 준다기에..혼자서 처묵처묵... 오동도 선착장 근처 전망대 비슷한곳에서 해뜰때까지 무한 대기. 아직 달도 떠있고 길고 긴 기다림과 추위끝에 7시40분경 뜬2011년 첫 새해.주변의 커플들과 가족들의 압박속에서 뜨는 해를 보면서(혼자오신 분은 없더군요 ㅋㅋ)작심삼일이 될꺼 같은 새해다짐과 담에는 누군가와 같이 오게 해달라는 '큰 소원'과모두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게 해달라고 '작은소원'을 빌고 다시 기차를 타고 돌와 왔습니다.첨엔 혼자가기 망설였지만 막상 가보니까.. 쫌 그렇더군요 ㅋㅋㅋ다음엔 계획적으로 다른곳에 도저언!!
새해 혼자 보고오기 ㅋㅋ
갑자기 새해를 보고싶은 충동에 바로 여수가는 기차표 어렵게 구입.ㄱㄱ
새벽 두시 역에서 출발.ㄱㄱ
새벽 4시반쯤 도착한 여수역. 참 커플들이 많더군요. 예상했던일이지만..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말을 걸어오시길래.. (혹시?)
나말고 혼자 온 사람도 있는거같아 다행이다 생각해지만.. (커플끼리왔다고...)
그렇게 몇마디 주고 받고 비교적 가까운 오동도 로 출발.
가는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들렷던 식당.
이름도 친근해서 들어갔지만.. 혼자 온사람한테는 식사가 안된다고 매정하게 나가라고 햇던.
담에 꼭 둘이 가서 먹어드릴께요-_-(저도 친구 있을꺼에요...)
하지만- 새해 떡국을 공짜로 준다기에..
혼자서 처묵처묵...
오동도 선착장 근처 전망대 비슷한곳에서 해뜰때까지 무한 대기.
아직 달도 떠있고
길고 긴 기다림과 추위끝에 7시40분경 뜬
2011년 첫 새해.
주변의 커플들과 가족들의 압박속에서 뜨는 해를 보면서(혼자오신 분은 없더군요 ㅋㅋ)
작심삼일이 될꺼 같은 새해다짐과 담에는 누군가와 같이 오게 해달라는 '큰 소원'과
모두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게 해달라고 '작은소원'을 빌고 다시 기차를 타고 돌와 왔습니다.
첨엔 혼자가기 망설였지만 막상 가보니까.. 쫌 그렇더군요 ㅋㅋㅋ
다음엔 계획적으로 다른곳에 도저언!!